# 가장 적절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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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2회

## 문제

가장 적절한 반응은?

**7번 확인 질문 업무문서**
**상황**
동료가 ‘어제처럼 처리하면 돼요’라고 말했지만 어제는 두 가지 방식이 사용되었다.
**검토 지침**
작성 목적, 사실과 의견,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구분하여 판단한다.
문서에 제시되지 않은 내용은 임의로 가정하지 않는다.

## 보기

1. 알겠습니다라고 답하고 임의로 선택한다. 해당 판단은 문서의 목적, 표현의 명확성과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함께 고려한 것이다.
2. 동료의 지시를 무시한다. 해당 판단은 문서의 목적, 표현의 명확성과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함께 고려한 것이다.
3. 두 방식 중 어느 절차를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인 단계나 사례를 확인한다. 해당 판단은 문서의 목적, 표현의 명확성과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함께 고려한 것이다. **✔ 정답**
4. 두 방식을 동시에 적용한다. 해당 판단은 문서의 목적, 표현의 명확성과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함께 고려한 것이다.
5. 업무를 다음 날로 미룬다. 해당 판단은 문서의 목적, 표현의 명확성과 수신자의 후속 행동을 함께 고려한 것이다.

**정답: 3**

## 해설

모호한 참조를 구체화하는 확인 질문이 오류를 줄인다.

## 심화 해설

주어진 상황은 응급구조사가 현장이나 병원 전 단계에서 동료와 협업할 때 흔히 마주치는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어제처럼 처리하면 돼요”라는 지시는 표면적으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어제 두 가지 방식이 사용되었다면 이는 모호한 지시(ambiguous instruction)에 해당합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이나 국가고시 수험생이라면 단순히 ‘확인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모호한 정보가 환자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병원전 처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병원전 처치에서 ‘확인 질문’의 임상적 의미

응급구조사는 짧은 시간 안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확실한 지시를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동료가 “어제처럼 기도기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는데 어제 한 번은 후두마스크기도기(LMA), 또 한 번은 성문외기도기(King LT)를 사용했다면, 어떤 장비를 준비할지 모호합니다. 이때 임의로 하나를 선택하거나(보기 1),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하거나(보기 4), 업무를 미루는 것(보기 5)은 모두 부적절합니다. 핵심! 모호한 지시를 받았을 때 가장 안전한 행동은 구체적인 절차나 사례를 확인하는 재질문입니다.

근거 자료로 보는 ‘모호성 해소’의 원칙

제시된 근거 자료 중 [2]는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 과정에서 모호한 자격 요건(eligibility ambiguity)을 해소하기 위한 반자동 시스템을 다룹니다. 이 연구의 핵심은 불확실한 정보가 있으면 빠르게 명확화(clarification)하는 과정이 지연을 줄이고 최종 판단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응급구조사 실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료의 지시가 모호할 때 이를 그냥 넘어가면, 현장에서는 시간 지연이나 처치 오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절차를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인 단계나 사례를 확인”하는 것은 단순한 의사소통 기술이 아니라 환자 안전을 위한 임상적 판단입니다.

또한 [1]은 임상의와 인공지능 시스템 간 상호작용에서 안전 설계 지침을 다루는데, 여기서도 인간 중심의 안전 문제(human-centered safety challenges)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작용의 모호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응급구조사가 동료의 지시를 받을 때, 그 지시가 명확하지 않다면 반드시 확인 질문을 통해 상호작용의 모호성을 줄여야 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 | 판단 | 문제점 |
| --- | --- | --- |
| 1. 임의로 선택 | 부적절 | 모호한 지시를 개인이 해석하면 처치의 일관성이 깨지고 오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 2. 지시 무시 | 부적절 | 팀워크를 해치고, 필요한 처치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 4. 두 방식 동시 적용 | 부적절 | 상호 배타적인 절차를 동시에 적용하면 자원 낭비와 혼란을 초래합니다. |
| 5. 다음 날로 미룸 | 부적절 | 응급 상황에서는 시간 지연 자체가 환자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

국가고시 빈출 관점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전문가 간 협업을 묻는 문항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SBAR(Situation-Background-Assessment-Recommendation) 같은 구조화된 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해 모호한 지시를 명확히 하는 능력이 강조됩니다. 이 문제의 정답인 “구체적인 단계나 사례를 확인한다”는 SBAR의 ‘Background(배경)’와 ‘Assessment(평가)’ 단계에서 상대방에게 추가 정보를 요청하는 행위와 일맥상통합니다. 혼동 주의! ‘확인 질문’은 상대방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처치의 정확성과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afety design guidelines for clinician-AI interaction in computer-aided diagnosis systems using system-theoretic framework with explainability validation.가이드라인Hagiwara Y, Fitch K, Trapp M. (2026) · DOI: 10.1038/s41598-026-64180-w

- [2]TrialTriage, a Semiautonomous Prescreening Workflow for Resolving Ambiguity in Phase I Oncology Trial Eligibility: Development and Proof-of-Concept Study Using Synthetic Cases.일반논문Kern KA. (2026) · DOI: 10.2196/10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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