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안전을 먼저 보면, 조건과 수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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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9456  
> language: ko  
> subject: 응급처치학개론(소방 경채 모의고사)

## 문제

환자 안전을 먼저 보면, 조건과 수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로 옳은 것은?

최종 실전 모의고사에서 다음 자료가 제시되었다. 자료: 3명 × 4항목

## 보기

1. 7개
2. 9개
3. 12개 **✔ 정답**
4. 16개
5. 24개

**정답: 3**

## 해설

정답은 12개이다. 제시된 상황에서 호흡 평가의 핵심 기준을 적용하면 이 선택이 가장 적절하다. 다른 선택지는 관련 개념이거나 현재 조건의 우선순위와 맞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병원 전 단계(prehospital care)는 병원 내 환경보다 환자 안전사고(adverse event)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 구간이지만, 안전을 측정하고 감시하는 체계는 상대적으로 미비합니다[1]. 이 문제는 단순 계산이 아니라, 제시된 ‘조건’과 ‘수치’를 함께 적용했을 때 환자 안전 측정·모니터링 관점에서 몇 개의 항목이 유효하게 산출되는지를 묻는 구조입니다.

Measuring and Monitoring Safety(MMS) 프레임워크는 환자 안전을 다섯 가지 차원으로 분류합니다. 병원 전 환자 안전을 체계적으로 고찰한 연구에서는 이 MMS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기존에 사용된 안전 측정 방법들을 분류하고, 측정되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blind spot)가 생기는 영역을 확인했습니다[1]. 즉, 아무리 많은 지표를 나열해도 측정 가능한 차원과 그렇지 않은 차원을 구분하지 않으면 실제 환자 안전 감시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문제의 자료는 ‘3명 × 4항목’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여기서 3명은 평가 대상이 되는 환자 또는 응급구조사 사례 수이고, 4항목은 각 대상에서 확인해야 할 안전 측정 항목입니다. 단순히 3 × 4 = 12로 계산할 수 있지만, 병원 전 환자 안전 평가에서는 모든 항목이 동일한 가중치를 갖지 않습니다. 스웨덴의 병원 전 환자 안전 연구 프로토콜에서는 11개의 선별 기준(screening criteria)과 트리거 도구(trigger tool)를 사용하여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합니다[2]. 이때 선별 기준에 해당하는 항목만 유효한 안전 감시 항목으로 집계되며, 기준에 걸리지 않는 항목은 분석에서 제외됩니다.

혼동 주의! 3 × 4 = 12라는 단순 곱셈이 아니라, 4개 항목 중 실제 안전 측정 기준을 충족하는 항목만 선별하여 3명에게 적용한 결과가 12개로 산출된 것입니다. 만약 항목 중 일부가 선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9개나 7개로 줄어들 수 있고, 각 항목을 개별 사건으로 중복 집계하면 16개나 24개로 부풀려질 수 있습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환자 평가(patient assessment)와 최종 병원 진단 사이의 불일치가 주요 안전 문제로 지적됩니다[2]. 따라서 병원 전 평가와 최종 병원 평가를 비교하는 구조화된 검토 도구를 적용했을 때, 각 환자(3명)마다 4개 항목이 모두 유효한 비교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12개라는 결과가 도출됩니다. 이는 MMS 프레임워크에서 ‘통합(integration)’ 차원에 해당하는, 서로 다른 평가 시점 간 정보를 연결하여 안전을 감시하는 방식과도 맞닿아 있습니다[1].

핵심! 병원 전 환자 안전 측정에서는 전체 항목 수가 아니라, 선별 기준과 측정 프레임워크를 통과한 유효 항목 수를 환자 수와 곱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조건과 수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는 12개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easurement and monitoring patient safety in prehospital care: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O'connor P, O'malley R, Oglesby AM, Lambe K, Lydon S (2021) · DOI: 10.1093/intqhc/mzab013

- [2]Patient safety and patient assessment in pre-hospital care: a study protocol.일반논문Hagiwara MA, Nilsson L, Strömsöe A, Axelsson C, Kängström A, Herlitz J (2016) · DOI: 10.1186/s13049-016-0206-7

## 임상 시나리오

병원 전 환자 안전 측정의 실제 적용선별 기준 통과 항목만 유효 지표로 집계한다
병원 전 단계는 환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지만 감시 체계가 부족하므로, MMS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측정 가능한 차원과 사각지대를 구분해야 한다. 전체 항목 수가 아니라 선별 기준을 통과한 유효 항목만 환자 수와 곱하여 해석한다.

스웨덴 병원 전 안전 연구에서는 11개의 선별 기준과 트리거 도구로 의무기록을 후향 검토한다. 환자 평가와 최종 병원 진단의 불일치가 주요 안전 문제이므로, 두 시점의 정보를 연결하는 통합 차원 감시가 필요하다.

주의단순 곱셈으로 전체 항목을 집계하면 안전 지표가 부풀려질 수 있다. 선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항목은 분석에서 제외하고, 중복 집계를 피해야 정확한 안전 감시가 가능하다.

## 핵심 개념

- **병원 전 단계** —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응급의료서비스 구간으로, 병원 내보다 환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 **MMS 프레임워크** — Measuring and Monitoring Safety의 약자로, 환자 안전을 다섯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측정하고 감시하는 틀이다.
- **선별 기준** — 의무기록 검토 시 안전 감시 대상으로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조건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항목만 유효하게 집계된다.
- **트리거 도구** — 환자 안전사고 가능성을 시사하는 특정 신호나 단서를 찾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후향적 검토 도구이다.
- **통합 차원** — MMS 프레임워크의 한 차원으로, 서로 다른 평가 시점이나 정보 출처 간의 연결을 통해 안전을 감시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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