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팀이 검토할 때, '현장 크기 확인'에 관한 진술 중 기준에 부합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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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처치학개론(소방 경채 모의고사)

## 문제

교대팀이 검토할 때, '현장 크기 확인'에 관한 진술 중 기준에 부합하는 것은?

교대조 인수인계 자료와 현장 기록을 함께 검토한다.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판단 쟁점: 현장 크기 확인에 관한 기록과 인계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도착 즉시 현장 위험, 환자 수, 추가 지원 필요성을 확인한다.
2. 위험이 통제되지 않으면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지원을 요청한다.
3.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 보호구와 탈출 경로를 확인한다.
4. 현장 조건이 바뀌면 평가와 처치 계획을 다시 세운다.
5. 현장 정보와 안전조치를 인계에 포함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정답은 현장 정보와 안전조치를 인계에 포함한다.이다. 제시된 상황에서 현장 크기 확인의 핵심 기준을 적용하면 이 선택이 가장 적절하다. 다른 선택지는 관련 개념이거나 현재 조건의 우선순위와 맞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현장 크기 확인(scene size-up)은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환자 접촉 전까지, 그리고 처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역동적인 안전 평가 과정입니다. 교대조 인수인계에서 검토할 때는 단순히 ‘확인했다’는 기록이 아니라, 현장 안전 정보가 인계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보기 1~4는 모두 현장 크기 확인의 개별 수행 원칙으로는 타당한 내용입니다. 도착 즉시 현장 위험, 환자 수, 추가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은 현장 크기 확인의 기본 구성 요소이며, 위험이 통제되지 않을 때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병원전 처치의 안전 원칙에 부합합니다. 환자 접근 전 보호구와 탈출 경로를 확인하는 것, 현장 조건이 바뀌면 평가와 처치 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 역시 현장 크기 확인의 연속성을 설명하는 올바른 진술입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교대팀이 검토할 때 기준에 부합하는 진술’입니다. 교대조 인수인계 자료와 현장 기록을 함께 검토하는 상황에서, 이미 수행된 현장 크기 확인 행위 자체보다는 그 정보가 다음 팀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인계 내용에 포함되었는지가 검토의 기준이 됩니다. 응급구조사가 아무리 철저히 현장을 확인했더라도, 그 정보가 인계되지 않으면 교대팀은 동일한 위험에 다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병원전 단계에서 인수인계는 환자 정보(주호소, 병력, 활력징후, 처치 내용)뿐 아니라 현장 상황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현장의 위험 요소, 환자 수, 추가 지원 여부, 안전조치(출입 통제, 위험 구역 설정 등), 그리고 변경된 현장 조건이 포함됩니다. 핵심! 현장 크기 확인은 ‘도착 시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머무는 동안 반복적으로 갱신되며 그 결과가 인계로 이어져야 합니다.

특히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환자 진술에만 의존한 인계가 불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현장 기록과 교대조 인수인계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이유는, 환자가 제공하지 못한 정보를 현장 관찰 기록과 이전 팀의 인계로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교대팀이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현장 정보와 안전조치가 인계 내용에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는지입니다.

보기 5는 이러한 인계 원칙을 직접적으로 명시하고 있어, 교대 검토 상황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진술로 가장 적절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 크기 확인과 교대 인수인계교대 검토 시 확인해야 할 인계 항목
현장 크기 확인은 도착 시 1회로 끝나지 않고 현장에 머무는 동안 반복적으로 갱신되어야 하며, 그 결과가 인계로 이어져야 합니다. 교대팀이 검토할 때는 수행 여부보다 인계 포함 여부가 핵심 기준입니다.

인수인계에는 환자 정보(주호소, 병력, 활력징후, 처치 내용) 외에 현장 위험 요소, 환자 수, 추가 지원 여부, 안전조치(출입 통제, 위험 구역 설정), 변경된 현장 조건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주의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 환자 진술에만 의존한 인계는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현장 기록과 교대조 인수인계 자료를 함께 검토하여 누락된 현장 안전 정보를 보완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현장 크기 확인** — 현장 도착 시점부터 환자 접촉 전, 그리고 처치 중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안전 평가 과정
- **인수인계** — 환자 정보뿐 아니라 현장 위험 요소, 환자 수, 안전조치 등 현장 상황 정보를 다음 팀에게 전달하는 절차
- **병원전 처치** — 병원 도착 전에 응급구조사가 수행하는 평가와 처치로, 현장 안전 확보가 최우선 원칙
- **안전거리** — 위험이 통제되지 않은 현장에서 구조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는 최소 이격 거리
- **탈출 경로** — 현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신속히 이탈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확인해 두는 안전 확보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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