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팔 위약이 발생한 환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시간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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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처치학개론(소방 경채 모의고사)

## 문제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팔 위약이 발생한 환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시간 정보는?

보호자는 환자가 정상으로 보였던 마지막 시각을 기억하고 있다.

## 보기

1. 최근 구매한 물품
2. 구급차 세차 시각
3. 보호자의 출생지
4. 마지막으로 정상인 것이 확인된 시각 **✔ 정답**
5. 마지막 식사 메뉴

**정답: 4**

## 해설

정답은 마지막으로 정상인 것이 확인된 시각이다. 뇌졸중 의심 환자는 마지막 정상 시각이 치료 가능성과 이송 우선순위 판단에 중요하다. 식사 메뉴나 차량 정보는 시간 의존적 치료 결정을 대신하지 못한다. 다른 선택지는 제시된 상황의 우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조건이 달라 적용할 수 없다.

## 심화 해설

급성 허혈뇌졸중(acute ischemic stroke)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인 것이 확인된 시각(last known well time, LKW)은 재관류 치료(reperfusion therapy) 적응증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시간 정보입니다.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팔 위약은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이며, 이때 증상 발생 시각이 아니라 보호자가 환자를 마지막으로 정상이라고 확인한 시각을 기준으로 치료 가능 시간 창(time window)을 계산합니다.

시간 창과 재관류 치료의 관계

정맥 내 혈전용해제(intravenous thrombolysis, IVT)인 알테플라제(alteplase)는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가 표준 적응증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영상 검사에서 구제 가능한 뇌조직(salvageable brain tissue)이 확인되는 환자에서는 이 시간 창을 넘어서도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OPE 무작위 임상시험(RCT)은 허혈뇌졸중 발생 4.5~24시간 후 알테플라제 정맥 투여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는 대혈관 폐색(large vessel occlusion) 유무와 관계없이 관류 영상(perfusion imaging)에서 구제 가능한 뇌조직이 확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1]. 이는 시간 창이 확장된 경우에도 영상 기반 환자 선별이 치료 결정의 핵심임을 시사합니다.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를 평가한 연구에서도 증상 발생 4.5~24시간 경과 후, 관류 영상에서 구제 가능한 뇌조직이 확인되고 혈관 내 혈전제거술(endovascular thrombectomy)을 받을 수 없는 중대뇌동맥 또는 내경동맥 폐색 환자에게 테넥테플라제를 투여했습니다 [2]. 이 역시 LKW를 기준으로 한 시간 창 설정이 연구 설계의 기본 전제였습니다.

메타분석이 뒷받침하는 확장 시간 창의 근거

2026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LKW로부터 4.5시간을 초과한 급성 허혈뇌졸중 환자에서 IVT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최근 RCT들과 업데이트된 가이드라인은 선별된 환자에서 확장 시간 창 내 IVT의 잠재적 이점을 제시하지만, 전체적인 근거는 여전히 진화 중입니다 [3]. 핵심! 확장 시간 창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해서 시간 정보의 중요성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LKW를 정확히 확인해야만 표준 시간 창(4.5시간 이내)인지 확장 시간 창(4.5~24시간)인지를 구분하여 적절한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혈관 내 혈전제거술에 대한 AURORA 개별 환자 데이터 메타분석에서도 전방 순환(anterior circulation) 근위부 대혈관 폐색 환자들을 LKW로부터 6시간 초과, 연구 프로토콜에 따라 최대 24시간까지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4]. 이 연구들 모두 환자 선별의 출발점이 LKW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병원전 단계에서 LKW 확인이 중요한 이유

응급구조사는 병원전 단계에서 환자 이송 중 뇌졸중 센터 선정과 사전 통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LKW는 병원 도착 후 즉시 시행될 CT 또는 MRI 기반 치료 결정의 첫 단추입니다. 만약 LKW가 4.5시간 이내라면 표준 IVT 적응증을 우선 고려하고, 이를 초과한다면 관류 영상으로 구제 가능한 뇌조직을 평가하는 확장 시간 창 프로토콜로 진행됩니다.

혼동 주의! 증상이 처음 발견된 시각과 LKW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에 깨어났을 때 증상이 이미 있었다면(wake-up stroke), LKW는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정상이 확인된 시각입니다. 보호자가 환자를 마지막으로 정상이라고 본 시각을 정확히 기록하고, 증상 발견 시각과 구분하여 인계해야 합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팔 위약 환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시간 정보는 보호자가 기억하는 마지막으로 정상인 것이 확인된 시각이며, 이는 재관류 치료의 시간 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병원전 정보입니다 [1][2][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lteplase for Acute Ischemic Stroke at 4.5 to 24 Hours: The HOPE Randomiz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Zhou Y, He Y, Campbell BCV, Liebeskind DS, Yuan C, Chen H (2025) · DOI: 10.1001/jama.2025.12063

- [2]Tenecteplase for Ischemic Stroke at 4.5 to 24 Hours without Thrombectomy.일반논문Xiong Y, Campbell BCV, Schwamm LH, Meng X, Jin A, Parsons MW (2024) · DOI: 10.1056/NEJMoa2402980

- [3]IV Thrombolysis in the Extended Time Window for Acute Ischemic Stroke: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Palaiodimou L, Papageorgiou NM, Romoli M, Theodorou A, Stefanou MI, Lemmens R, Sarraj A, Alexandrov AV, Turc G, Fischer U, Tsivgoulis G. (2026) · DOI: 10.1212/wnl.0000000000218294

- [4]Thrombectomy for anterior circulation stroke beyond 6 h from time last known well (AURORA): a systematic review and individual patient data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Jovin TG, Nogueira RG, Lansberg MG, Demchuk AM, Martins SO, Mocco J (2022) · DOI: 10.1016/S0140-6736(21)01341-6

## 임상 시나리오

뇌졸중 의심 환자의 병원전 시간 정보 확인LKW 확보가 재관류 치료의 첫 관문이다
갑작스러운 언어장애와 한쪽 팔 위약은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이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할 시간 정보는 마지막으로 정상인 것이 확인된 시각(LKW)이다. 증상 발생 시각이 아니라 보호자가 환자를 정상으로 마지막으로 본 시각을 기준으로 4.5시간 이내 표준 시간 창과 4.5~24시간 확장 시간 창을 구분한다.

정맥 내 혈전용해제(IVT)인 알테플라제는 LKW 기준 4.5시간 이내가 표준 적응증이다. 확장 시간 창에서는 관류 영상에서 구제 가능한 뇌조직이 확인된 환자에게 IVT나 혈관 내 혈전제거술(EVT)을 고려할 수 있다. EVT는 전방 순환 근위부 대혈관 폐색에서 LKW 기준 최대 24시간까지 시행될 수 있다.

주의LKW를 정확히 확보하지 못하면 표준 시간 창과 확장 시간 창을 구분할 수 없어 적절한 치료 전략 수립이 지연된다. 보호자 진술이 불확실한 경우, 환자가 마지막으로 정상이었던 것이 확인된 가장 이른 시각을 보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LKW** — Last Known Well time. 환자가 마지막으로 정상이었던 것이 확인된 시각으로, 뇌졸중 재관류 치료 시간 창 계산의 기준점이다.
- **재관류 치료** — 허혈뇌졸중에서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 뇌조직으로의 혈류를 회복시키는 치료로, 정맥 내 혈전용해제(IVT)와 혈관 내 혈전제거술(EVT)이 있다.
- **알테플라제** — 정맥 내 혈전용해제(IVT)로, 표준 적응증은 LKW로부터 4.5시간 이내이다. 영상 기반 선별 시 확장 시간 창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 **관류 영상** — 뇌혈류 상태를 평가하는 영상 기법으로, 확장 시간 창에서 구제 가능한 뇌조직(salvageable tissue)을 확인하여 치료 대상을 선별하는 데 사용된다.
- **혈관 내 혈전제거술** — 카테터를 이용해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시술로, 대혈관 폐색 환자에서 LKW로부터 최대 24시간까지 시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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