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한 주사바늘을 정리하던 중 안전한 폐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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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환자관리 (모의고사)

## 문제

사용한 주사바늘을 정리하던 중 안전한 폐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바늘을 다시 씌우지 않고 전용 용기에 버린다 **✔ 정답**
2.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는다
3. 침상 위에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버린다
4. 두 손으로 뚜껑을 다시 씌운다
5. 바늘 끝을 손으로 구부린 뒤 버린다

**정답: 1**

## 해설

사용한 바늘은 다시 뚜껑을 씌우지 않고 즉시 날카로운 물품 전용 용기에 폐기한다. 두 손 재씌우기, 손으로 구부리기, 침상 보관은 찔림 사고 위험을 높인다. 일반 쓰레기봉투 폐기도 감염과 손상 위험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 심화 해설

주사바늘을 포함한 날카로운 의료기구(샤프, sharps)는 사용 직후 전용 폐기 용기(sharps disposal container)에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응급구조 현장이나 병원 전 단계에서 사용한 주사바늘은 혈액 매개 병원체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폐기 과정 자체가 감염 관리와 직결됩니다. [1]

사용한 주사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은 상태로, 바늘 끝이 노출된 채 전용 용기에 바로 넣어야 합니다.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recapping)는 주사침 손상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한 병원의 경험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교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가 발생했으며, 이는 주사침 손상 보고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3] 유럽의 실험실 안전 지침에서도 핵심! 주사바늘 뚜껑 다시 씌우기를 금지(banning of recapping)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4]

보기 4의 '두 손으로 뚜껑을 다시 씌운다'는 양손을 모두 바늘 가까이 가져가야 하므로 찔림 위험이 가장 높은 행위입니다. 한 손으로 뚜껑을 씌우는 방법도 권장되지 않으며, 원칙적으로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 자체를 피해야 합니다. 보기 5의 '바늘 끝을 손으로 구부린다' 역시 손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구부러진 바늘은 폐기 용기에 넣을 때 다른 사람을 찌를 위험을 높이므로 금지됩니다. [3][4]

보기 2의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는다'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작업자에게 찔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 금지입니다. 날카로운 의료기기는 일반 쓰레기와 분리하여 전용 용기에 폐기해야 하며, 이는 병원 직원뿐 아니라 폐기물을 운반하고 처리하는 모든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1] 보기 3의 '침상 위에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버린다'는 침상 위에 바늘이 노출된 상태로 방치되어 환자나 의료진이 우연히 접촉할 위험을 만들므로 부적절합니다. 사용한 바늘은 발생 즉시 그 자리에서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혼동 주의! 전용 폐기 용기는 내용물이 가득 차기 전에 교체해야 하며, 용기를 과도하게 채우면(overfilling) 바늘이 용기 입구 밖으로 나와 찔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응급구조사는 구급차 내에서 사용한 주사바늘을 휴대용 샤프 용기에 즉시 폐기하고, 용기가 3/4 정도 찼을 때 교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주사바늘 폐기의 핵심은 '재뚜껑 금지, 즉시 전용 용기 폐기, 용기 과충전 방지'의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harps disposal containers.일반논문(2003)

- [3]A 'point' of view--one hospital's experience in the safe handling and disposal of sharps.일반논문Ng T, Volkening G, Evans S (1991)

- [4]The importance of implementing safe sharps practices in the laboratory setting in Europe.일반논문De Carli G, Abiteboul D, Puro V (2014) · DOI: 10.11613/BM.2014.007

## 임상 시나리오

주사바늘 안전 폐기 프로토콜구급 현장 및 병원 전 단계에서의 샤프 관리
사용한 주사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은 상태로 전용 샤프 폐기 용기에 즉시 버린다. 용기는 내용물이 3/4 정도 찼을 때 교체하여 과충전을 방지한다.

구급차 내에서는 휴대용 샤프 용기를 항상 비치하고, 주사 사용 후 그 자리에서 즉시 폐기하는 습관을 들인다. 침상이나 트레이 위에 바늘을 모아 두는 행위는 금지된다.

주의재뚜껑(recapping)은 한 손이든 두 손이든 주사침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금지한다. 바늘을 손으로 구부리거나 자르는 행위도 절대 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샤프** — 주사바늘, 메스 등 날카로운 의료기구를 통칭하며 전용 용기에 별도 폐기해야 한다.
- **재뚜껑** — 사용한 주사바늘에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위로 주사침 손상의 주요 원인이다.
- **전용 폐기 용기** — 날카로운 의료기구를 안전하게 폐기하기 위한 구멍이 있는 단단한 용기로 3/4 정도 찼을 때 교체한다.
- **주사침 손상** —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로 혈액 매개 병원체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 **혈액 매개 병원체** —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의 병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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