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세 남성이 저수지에서 다이빙하다가 경련을 일으켜 허우적대는 모습을 발견한 상황에서,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응급구조사가 취할 가장 적절한 초기 행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7475  
> language: ko  
> subject: 전문응급처치학총론 (모의고사)

## 문제

27세 남성이 저수지에서 다이빙하다가 경련을 일으켜 허우적대는 모습을 발견한 상황에서,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응급구조사가 취할 가장 적절한 초기 행동은?

## 보기

1. 장비를 찾는 시간이 아깝다고 판단해 곧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 접근한다.
2. 환자가 스스로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바닥에서 건져 올리기로 한다.
3. 주변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없으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4. 경련이 멈출 때까지 지켜보기만 하며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5. 직접 입수하지 않고 구조튜브나 로프 같은 보조장비를 던져 환자가 붙잡도록 유도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구조자는 직접 입수하지 않고 구조튜브나 로프 같은 보조장비로 접근해야 하며, 무장비 입수·방치 후 수거·조치 포기·단순 관찰은 구조자와 환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

## 심화 해설

수중 구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원칙은 구조자의 안전 확보입니다.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구조자가 직접 입수하는 것은 구조자 자신이 추가 익수 환자가 될 위험이 크므로 절대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병원전 응급구조 현장에서는 구조자의 생존이 환자 생존의 전제 조건이며, 구조자 부상은 현장 자원의 손실로 이어져 환자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이 문제의 상황은 환자가 경련을 일으키며 허우적대는 능동적 익수(active drowning)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의 환자는 호흡을 위해 물표면에서 몸부림치지만, 구조자가 직접 접촉하면 공포와 경련으로 인해 구조자를 붙잡고 함께 물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환자가 물에 떠 있는 동안에는 직접 접촉보다 원거리에서 부력을 제공하는 장비를 먼저 투척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 순서입니다.

보기 5번의 행동은 도달(reach) 및 던지기(throw) 단계에 해당합니다. 구조튜브나 로프 같은 보조장비를 던져 환자가 붙잡도록 유도하면, 구조자는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환자에게 부력을 제공하고 환자의 호흡 유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1]에서도 익수 예방 전략의 하나로 부유 물체를 던지는 기본 기술을 안전한 구조 기법으로 훈련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구조자의 직접 입수 없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뒷받침합니다.

보기 1번은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구조자가 직접 입수하는 행동으로, 구조자 자신이 익수 위험에 노출되므로 부적절합니다. 보기 2번은 환자가 가라앉은 후 바닥에서 건지는 방식인데, 이는 환자의 무호흡 시간을 증가시켜 저산소성 뇌손상 위험을 높이고 구조 난이도도 크게 올라갑니다. 보기 3번과 4번은 아무런 구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익수 환자의 생존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핵심! 수중 구조에서는 구조자 안전 → 원거리 구조 → 직접 접촉 순서로 접근하며, 장비를 이용한 원거리 구조가 가능한 한 최우선으로 시도되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raining Children for Prehospital Aquatic Interventions: Assessing Throwing Skills Using Traditional and Alternative Materials in a Simulated Water Rescue.일반논문Peixoto-Pino L, Barcala-Furelos R, Lorenzo-Martínez M, Gómez-Silva A, Rico-Díaz J, Rodríguez-Núñez A. (2024) · DOI: 10.1017/s1049023x24000554

## 임상 시나리오

익수 환자 구조 접근 원칙구조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단계적 접근
수중 구조 시 접근 순서는 구조자 안전 확보 → 원거리 구조 → 직접 접촉 순서로 진행한다.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구조자는 절대 직접 입수해서는 안 되며, 구조튜브나 로프 같은 보조장비를 먼저 던져 환자가 붙잡도록 유도해야 한다.

환자가 물표면에서 허우적대는 능동적 익수 단계에서는 직접 접촉 시 구조자를 붙잡고 함께 물속으로 끌어들일 위험이 크다. 원거리에서 부력을 제공하는 장비를 투척하면 구조자가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환자의 호흡 유지를 도울 수 있다.

주의환자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무호흡 시간이 길어져 저산소성 뇌손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익수 환자의 생존 시간은 매우 짧으므로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하며, 구조자 부상은 현장 자원의 손실로 이어져 환자 예후를 악화시킨다.

## 핵심 개념

- **능동적 익수** — 환자가 호흡을 위해 물표면에서 몸부림치는 단계로, 구조자를 붙잡고 함께 물속으로 끌어들일 위험이 있는 상태
- **원거리 구조** — 구조자가 직접 입수하지 않고 구조튜브, 로프, 부유물 등을 던져 환자에게 부력을 제공하는 구조 방법
- **구조자 안전** — 구조자의 생존이 환자 생존의 전제 조건이므로 구조자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원칙
- **도달 및 던지기** — 수중 구조의 초기 단계로, 물가에서 손을 뻗거나 보조장비를 던져 환자를 구조하는 방법
- **저산소성 뇌손상** — 익수로 인해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발생하는 비가역적 뇌 손상으로, 무호흡 시간이 길수록 위험이 증가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기치료를 시행하기 직전 팀원에게 모두 물러나라고 확인하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37)
- [소생술 기록을 보니 전기충격 전후로 압박 중단 시간이 길었다. 개선할 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38)
-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이송한 뒤 다음 출동을 준비한다. 적절한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39)
- [폭행 현장에 도착했지만 가해자로 보이는 사람이 흉기를 들고 있다. 적절한 초기 대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40)
- [뇌졸중 의심 환자에서 마지막 정상 시각을 확인해 병원에 전달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41)
- [응급의료센터에 무전할 때 가장 적절한 보고 방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42)
- [출동 전 교육, 표준 처치지침 작성, 사후 기록 검토에 해당하는 의료지도 형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43)
- [재난 현장에서 한정된 구급차를 배정해야 한다. 가장 적절한 기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504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