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상황을 비교할 때 '수난·산악 현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56  
> language: ko  
> subject: 응급처치학개론

## 문제

두 상황을 비교할 때 '수난·산악 현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통신이 불안정한 대량환자 현장이다. 판단 쟁점: 수난·산악 현장에 관한 상황 적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이동 중 체온·호흡·의식 변화를 반복 확인한다.
2. 구조 환경과 노출 시간을 기록한다.
3. 구조자의 안전 확보 없이는 환자에게 접근하지 않는다.
4. 지형과 기상에 따라 이송 경로와 지원을 조정한다. **✔ 정답**
5. 저체온과 익수 가능성을 고려해 보온과 호흡 평가를 우선한다.

**정답: 4**

## 해설

정답은 지형과 기상에 따라 이송 경로와 지원을 조정한다이다. 수난·산악 현장의 핵심 기준을 현장 조건에 적용하면 이 선택이 가장 적절하다. 이 문항은 비교·판별형으로 단순 암기보다 환자 안전, 처치 우선순위와 재평가를 함께 판단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는 인접 상황에서는 일부 타당할 수 있지만 제시된 조건의 우선 기준과 맞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수난·산악 현장은 일반 도심의 구급 현장과 달리 지형(topography)과 기상(weather)이라는 두 변수가 환자 접근성, 처치의 우선순위, 이송 수단과 경로 선정 전체를 좌우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환자 상태 평가”와 “현장 운영 전략” 중 무엇이 수난·산악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보기별 판단 근거

1번은 이동 중 체온·호흡·의식 변화를 반복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병원 전 처치에서 환자 상태의 연속적 재평가(serial reassessment) 원칙에 해당하며, 수난·산악 현장에서도 저체온 진행이나 호흡 악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처치입니다. 다만 이는 수난·산악에만 국한된 특수성이 아니라 모든 이송 환자에게 적용되는 일반 원칙에 가깝습니다.

2번의 구조 환경과 노출 시간 기록은 저체온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익수 시간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산악이나 수중 환경에서는 노출 시간(exposure time)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그러나 기록 행위 자체는 현장 상황을 ‘문서화’하는 절차이지, 현장 운영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판단은 아닙니다.

3번의 구조자 안전 확보는 모든 응급구조 현장에서 최우선으로 적용되는 현장 안전(scene safety) 원칙입니다. 수난·산악에서는 낙석, 급류, 빙하 크레바스, 저체온 등 구조자에게도 동일한 위험이 가해지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크지만, 이것 역시 수난·산악만의 고유한 상황 적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번은 지형과 기상에 따라 이송 경로와 지원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수난·산악 현장에서는 동일한 환자라도 지형의 경사도, 하천의 유속, 기상 변화(안개·강풍·강설)에 따라 육상 이송이 불가능해지거나, 헬기 접근이 제한되거나, 구조대 추가 투입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 개인의 상태 평가가 아니라 현장의 지리·기상 조건을 반영해 이송 전략과 지원 자원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수난·산악 현장 고유의 운영 판단입니다.

5번의 저체온과 익수 가능성을 고려한 보온과 호흡 평가 우선은 수난·산악에서 흔히 마주치는 저체온(hypothermia)과 익수(drowning)라는 두 치명적 상태를 겨냥한 임상적 우선순위입니다. 다만 이는 환자 ‘처치’의 우선순위이지, 현장 ‘운영’의 조정을 묻는 쟁점과는 결이 다릅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

문제의 판단 쟁점은 “수난·산악 현장에 관한 상황 적용”입니다. 1·2·5번은 환자 평가와 처치, 3번은 안전 원칙에 해당합니다. 반면 4번은 지형과 기상이라는 수난·산악 환경의 고유 변수를 이송 경로와 지원 조정이라는 현장 운영 전략에 직접 연결하므로, 수난·산악 현장의 특수성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 설명입니다.

산악 구조 환경에서는 헬기 운용이 기상 조건에 크게 좌우되고, 지상 구조대의 접근로는 지형에 따라 제한됩니다. 빙하 지대나 협곡에서는 구조 경로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 핵심! 구조 초기부터 지형과 기상을 고려한 이송 경로의 유연한 조정이 환자 예후를 좌우합니다. 수난 현장에서도 수온과 유속, 수심에 따라 수중 구조인지 수변 구조인지, 보트 접근인지 헬기 인양인지가 달라집니다.

혼동 주의! 3번의 구조자 안전 확보도 매우 중요한 원칙이지만, 이는 모든 응급 현장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 원칙입니다. 문제가 묻는 것은 ‘수난·산악 현장 고유의 상황 적용’이므로, 환경 변수를 운영 전략으로 전환하는 4번이 더 정확한 답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수난·산악 현장 운영 가이드지형과 기상 기반 이송 전략 조정
수난·산악 현장에서는 지형과 기상이 환자 접근성과 이송 수단을 좌우한다. 구조 초기부터 경사도, 하천 유속, 안개·강풍 여부를 확인해 이송 경로와 지원 자원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헬기 운용은 기상 조건에 크게 좌우되므로, 기상 악화 시 지상 이송 대체 경로를 동시에 확보한다. 빙하 지대나 협곡에서는 구조 경로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답사와 경로 우회 계획이 필요하다.

주의구조자 안전 확보 없이는 환자에게 접근하지 않는다. 낙석, 급류, 크레바스 등 구조자에게도 동일한 위험이 가해지므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뒤 운영 판단을 내려야 한다.

## 핵심 개념

- **지형(topography)** — 경사도, 협곡, 빙하, 하천 유속 등 구조 접근성과 이송 경로를 제한하는 물리적 환경 요소
- **기상(weather)** — 안개, 강풍, 강설 등 헬기 운용과 지상 구조대 접근에 직접 영향을 주는 기후 조건
- **현장 운영 전략** — 환자 개인 처치가 아닌 이송 경로 선정, 지원 자원 배분, 구조 수단 결정 등 현장 전체를 조정하는 판단
- **연속적 재평가(serial reassessment)** — 이송 중에도 체온·호흡·의식 등 환자 상태를 반복 확인하는 병원 전 처치의 일반 원칙
- **노출 시간(exposure time)** — 저체온 중증도 평가와 익수 예후 추정에 핵심이 되는 환경 노출 지속 시간

## 같은 주제 문제

- [현장 사례에서 '대량환자 분류'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4)
- [제시된 조건에서 '대량환자 분류'을 적용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5)
- [두 상황을 비교할 때 '대량환자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6)
- [초기 대응 단계에서 '대량환자 분류' 관점으로 우선 선택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7)
- [다음 현장 진술 중 '대량환자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8)
- [현장 사례에서 '지휘체계와 통신'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39)
- [제시된 조건에서 '지휘체계와 통신'을 적용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40)
- [두 상황을 비교할 때 '지휘체계와 통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44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