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91  
> language: ko  
> subject: 소방학개론

## 문제

두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분말·포·이산화탄소 소화설비의 장단점을 현장 조건과 비교해야 한다. 주제는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이다. 판단 쟁점: 전기화재에 비전도성 약제를 쓰는 이유는?

## 보기

1. 고온의 기름이 튀어 화염이 크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고체 표면을 냉각하고 열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3. 감전과 전기설비의 추가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 정답**
4. 액면을 덮어 증기와 산소의 접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5. 금속에 따라 물과 반응해 수소 발생이나 비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3**

## 해설

정답은 감전과 전기설비의 추가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다이다.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의 핵심 기준을 제시된 현장 조건에 적용하면 위 판단이 성립한다. 이 문항은 비교·판별형으로, 단순 암기보다 조건 해석과 우선순위 판단을 요구한다.

## 심화 해설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

이 문제는 응급구조학 전공과목과 병원전 처치 영역에서 소방·안전관리 실무를 다룰 때 자주 출제되는 유형입니다. 응급구조사는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의료 인력 중 하나이므로, 화재의 종류와 소화약제의 적응성을 이해하면 현장 안전 확보와 이송 중 2차 손상 예방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전기화재(Class C)는 전류가 흐르는 전기설비나 배선에서 발생하는 화재입니다. 이때 물을 사용하면 소화약제 자체가 전도체 역할을 하여 소화 작업 중 감전이 발생할 수 있고, 장비 내부로 물이 유입되며 합선이나 2차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화재에는 비전도성 소화약제인 이산화탄소(CO₂)나 분말소화약제를 우선적으로 적용합니다.

전기화재에 비전도성 약제를 쓰는 핵심 이유는 소화 작업자의 감전을 방지하고 전기설비의 추가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각 보기를 화재 종류별 약제 적응성 관점에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설명 | 적용 화재 |
| --- | --- | --- |
| 1. 고온의 기름이 튀어 화염 확산 | 가연성 액체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비산하며 화세가 커질 수 있음 | 유류화재(Class B)에서 물 사용 금지 이유 |
| 2. 고체 표면 냉각과 열 흡수 | 물의 주된 소화 기전으로 고체 연소물의 온도를 낮춤 | 일반화재(Class A)에서 물 사용 이유 |
| 3. 감전과 전기설비 추가 손상 방지 | 비전도성 약제를 사용해 전류 흐름을 차단하고 장비 손상을 줄임 | 전기화재(Class C) |
| 4. 액면을 덮어 증기와 산소 접촉 차단 | 포소화약제가 유류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질식소화를 유도함 | 유류화재(Class B)에서 포 사용 이유 |
| 5. 금속이 물과 반응해 수소 발생·비산 | 마그네슘, 나트륨 등 금속분이 물과 격렬히 반응함 | 금속화재(Class D)에서 물 사용 금지 이유 |

혼동 주의! 보기 1번과 4번은 모두 유류화재(Class B)와 관련된 설명입니다. 보기 1번은 유류화재에 물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이고, 보기 4번은 유류화재에 포소화약제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전기화재와 유류화재를 구분하지 않으면 두 보기를 혼동할 수 있습니다.

핵심! 화재 분류에서 Class C는 전기화재, Class B는 유류화재, Class D는 금속화재입니다. 전기화재의 소화약제 선택 기준은 비전도성이며, 이는 소화약제가 전기를 통하지 않아야 작업자 안전과 설비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근거 자료인 F3 소화포 리뷰 논문은 Class B 화재 진압용 포소화약제의 성능 비교를 다루고 있어 전기화재의 비전도성 원리를 직접 설명하지는 않지만, 소화약제가 화재 종류별로 서로 다른 적응성을 가지며 특정 화재 조건에서 약제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즉, 소화약제는 모든 화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화재의 연소 특성과 위험 요인에 따라 선택되어야 하며, 전기화재에서는 감전과 설비 손상이라는 고유한 위험 때문에 비전도성 약제가 우선적으로 요구됩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xploring the Prospects and Challenges of Fluorine-Free Firefighting Foams (F3) as Alternatives to Aqueous Film-Forming Foams (AFFF): A Review.일반논문Jahura FT, Mazumder NU, Hossain MT, Kasebi A, Girase A, Ormond RB. (2024) · DOI: 10.1021/acsomega.4c03673

## 임상 시나리오

전기화재(Class C) 현장 대응 가이드비전도성 약제 선택과 감전 예방 원칙
전기화재는 전류가 흐르는 설비나 배선에서 발생하므로, 소화약제가 전기를 통하면 작업자가 감전될 수 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CO₂)나 분말소화약제 같은 비전도성 약제를 우선 사용한다.

비전도성 약제를 쓰는 핵심 목적은 소화 작업자의 감전 방지와 전기설비의 2차 손상 최소화이다. 물이 장비 내부로 유입되면 합선이나 절연 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

주의화재 분류를 혼동하지 말 것. 유류화재(Class B)는 포소화약제로 액면을 덮고, 금속화재(Class D)는 물을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전기화재는 비전도성이 최우선 기준이다.

## 핵심 개념

- **전기화재(Class C)** — 전류가 흐르는 전기설비나 배선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비전도성 소화약제를 우선 적용한다.
- **비전도성 소화약제** — 전기를 통하지 않는 성질의 약제로, 이산화탄소나 분말소화약제가 대표적이다.
- **유류화재(Class B)** — 가연성 액체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포소화약제로 액면을 덮어 질식소화한다.
- **금속화재(Class D)** — 마그네슘, 나트륨 등 가연성 금속 화재로, 물과 반응하면 수소가 발생하므로 물 사용이 금지된다.
- **일반화재(Class A)** — 목재, 종이 등 일반 가연물 화재로, 물의 냉각 효과를 이용해 진압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현장 사례에서 '소화의 기본원리'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4)
- [제시된 조건을 적용할 때 '소화의 기본원리'에 관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5)
- [두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소화의 기본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6)
- [초기 대응 단계에서 '소화의 기본원리' 관점으로 우선 선택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7)
- [다음 현장 진술 중 '소화의 기본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8)
- [현장 사례에서 '냉각·질식·제거·억제'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59)
- [제시된 조건을 적용할 때 '냉각·질식·제거·억제'에 관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60)
- [두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냉각·질식·제거·억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326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