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사례에서 '대량재난 현장'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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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소방학개론

## 문제

현장 사례에서 '대량재난 현장' 쟁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판단은?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되고 여러 시설에서 동시 신고가 접수되었다. 주제는 '대량재난 현장'이다. 판단 쟁점: 대량환자 발생 현장의 첫 조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전체 생존자를 고려해 가장 큰 생명 이득이 나는 곳에 자원을 배분한다.
2. 제한된 자원으로 생존 가능성과 긴급도가 높은 환자를 우선 처치하는 것이다.
3. 환자를 모아 분류·처치·이송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4. 환자 추적과 이송 우선순위, 기관 간 인계를 가능하게 한다.
5. 현장 안전과 위험구역을 확인한 뒤 환자 수와 자원을 파악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정답은 현장 안전과 위험구역을 확인한 뒤 환자 수와 자원을 파악한다이다. 대량재난 현장의 핵심 기준을 제시된 현장 조건에 적용하면 위 판단이 성립한다. 이 문항은 사례형으로, 단순 암기보다 조건 해석과 우선순위 판단을 요구한다.

## 심화 해설

대량재난(mass casualty incident, MCI)은 정의상 지역 및 광역 의료자원을 일시에 압도하는 상황입니다[1].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되고 여러 시설에서 동시 신고가 접수된 이 사례는 전형적인 MCI 선언 전 단계로, 첫 조치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대량환자 발생 현장에서는 어떤 중증도 분류(triage)나 자원 배분보다 먼저 현장이 구조대원과 환자에게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입니다. 보기 5번은 현장 안전과 위험구역 확인을 선행한 뒤 환자 수와 가용 자원을 파악하도록 하고 있어, MCI 초기 대응의 순서를 정확히 반영합니다.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된 상황에서는 2차 붕괴, 침수 확대, 감전, 고립 등 추가 위험이 존재하므로 위험구역 설정 없이 환자에게 접근하면 구조자 자신이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보기 1번과 2번은 각각 자원 배분의 효율성과 중증도 분류의 원칙을 설명하지만, 이는 현장 안전 확보와 상황 파악이 완료된 이후에 적용되는 단계입니다. 중증도 분류(triage)는 재난, 팬데믹, 테러 등으로 인한 MCI에서 중환자를 식별하고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는 핵심 과정이지만[2], 분류를 시작하려면 먼저 환자에게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와 집결 지점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보기 3번의 단계적 조정과 보기 4번의 환자 추적 및 기관 간 인계 체계 역시 MCI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이나, 이는 현장 지휘체계가 가동되고 환자 분류가 시작된 이후의 후속 조치에 해당합니다.

혼동 주의! MCI 관련 문제에서 ‘중증도 분류’나 ‘자원 배분’이라는 익숙한 용어가 보기에 등장하면 정답으로 고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수행하는 것은 현장 접근 전 안전 확인이며, 이는 모든 병원전 처치의 전제 조건입니다. 핵심! MCI 첫 조치의 순서는 ‘안전 확보 → 환자 수·자원 파악 → 분류 → 처치 → 이송’ 순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MCI는 지역 자원을 압도하므로 준비와 훈련이 필수적이며[1], 몰입형 MCI 훈련이 대응 자신감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이러한 단계적 접근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ass Casualty Incident Management.일반논문Ahmad S (2018)

- [2]Triage.일반논문Christian MD (2019) · DOI: 10.1016/j.ccc.2019.06.009

- [3]Preparing Physician Assistant/Physician Associate Students for the Unthinkable: Implementing Mass Casualty Incident Training.일반논문Fisher K, Contreras R, Murphy J, Long GM, LaBonte B. (2026) · DOI: 10.1097/jpa.0000000000000775

## 임상 시나리오

대량재난 현장 첫 조치안전 확보 후 환자 수와 자원 파악이 최우선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된 상황에서는 2차 붕괴, 침수 확대,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위험구역 설정 없이 접근하면 구조자가 환자가 될 수 있다.

MCI 첫 조치 순서는 안전 확보 → 환자 수·자원 파악 → 중증도 분류 → 처치 → 이송 순으로 기억한다.

주의중증도 분류나 자원 배분은 익숙한 용어라 정답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현장 안전 확인과 상황 파악이 끝난 뒤 적용되는 후속 단계이다.

## 핵심 개념

- **대량재난** — 지역 및 광역 의료자원을 일시에 압도하는 사건으로 준비와 훈련이 필수적이다.
- **중증도분류** — 재난 등 자원 제한 상황에서 중환자를 식별하고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다.
- **현장안전** — 구조대원과 환자에게 위험한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위험구역을 설정하는 최우선 원칙이다.
- **자원배분** — 제한된 자원으로 생존 가능성과 긴급도가 높은 환자에게 우선 투입하는 효율성 원칙이다.
- **현장지휘체계** — MCI에서 환자 분류, 처치, 이송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관리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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