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전도와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한 간호사가 취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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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심전도와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한 간호사가 취할 조치는?

## 보기

1. 기립성 저혈압으로 보고 천천히 일어나게 한다
2. 심전도 감시를 이어 가고 전해질 교정을 보고한다 **✔ 정답**
3. 불안 증상으로 보고 이완요법을 먼저 적용한다
4.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을 의심해 체온을 다시 잰다
5. 정좌불능으로 보고 병동 안에서 걷도록 권한다

**정답: 2**

## 해설

심전도 U파·방실차단·ST-T 변화는 저칼륨혈증을 시사하므로 심전도 감시를 유지하고 전해질 교정을 보고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심전도에서 전해질 이상을 먼저 떠올려야 하는 이유

응급실이나 병동에서 사지 위약(quadriparesis)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처음에는 뇌졸중이나 길랭-바레 증후군 같은 신경계 문제를 먼저 의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증례의 환자는 감각 저하나 자율신경 이상 없이 운동 마비만 빠르게 진행되었고, 심전도에서 Mobitz 제1형 방실차단, 허혈처럼 보이는 ST-T 변화, 그리고 뚜렷한 U파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조합은 신경계 증상처럼 보이는 급성 사지 마비의 원인이 전해질 이상일 수 있다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특히 U파는 저칼륨혈증(hypokalemia)에서 비교적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심전도 소견입니다. 칼륨은 신경과 근육 세포의 안정막 전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이온이므로, 혈중 칼륨이 낮아지면 골격근의 탈분극과 수축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해 근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전도에서 U파와 전도 이상이 보이는 상황에서 사지 마비가 동반되었다면, 신경계 질환보다 저칼륨혈증에 의한 이차적 마비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보기별 간호 판단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기립성 저혈압 | 부적절 |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 시 어지럼이나 실신이 주 증상이며, 심전도에서 Mobitz 제1형 차단과 U파를 동반한 사지 마비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
| 2. 심전도 감시 지속 + 전해질 교정 보고 | 적절 | 심전도는 전해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빠른 단서였고, 원인 교정을 위해 의사에게 보고하고 지속 감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 3. 불안 증상 | 부적절 | 불안은 심전도 변화나 사지 마비를 직접 설명하지 못하며, 신체적 원인을 배제하기 전에 심리적 원인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
| 4.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 부적절 |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은 고열, 근육 강직, 자율신경 불안정, 의식 변화가 특징이며, 이 증례처럼 무감각성 이완성 사지 마비와 U파를 동반한 저칼륨혈증 패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 5. 정좌불능 | 부적절 | 정좌불능은 주로 항정신병약물 사용 후 나타나는 주관적 초조감과 계속 움직이려는 충동이 특징이며, 심전도 이상과 사지 마비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

임상에서 적용할 간호 포인트

핵심! 급성 사지 마비 환자에서 심전도의 U파, 방실차단, ST-T 변화가 보이면 신경계 질환보다 저칼륨혈증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심전도는 전해질 이상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침상 검사이며, 채혈 결과가 나오기 전에 원인을 추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칼륨혈증이 심하면 호흡근 마비나 치명적 부정맥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심전도 감시를 유지하면서 정맥 칼륨 교정이 필요한지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Mobitz 제1형 차단은 보통 심장 자체의 전도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전해질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전도 판독 시 U파와 전도 장애가 함께 보이면 혈중 칼륨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저칼륨혈증 의심 시 심전도 기반 간호U파와 전도장애를 동반한 급성 사지마비
급성 사지마비 환자에서 심전도상 U파, Mobitz 제1형 방실차단, ST-T 변화가 함께 보이면 신경계 질환보다 저칼륨혈증을 먼저 의심한다.

심전도는 전해질 이상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침상 검사이므로, 채혈 결과가 나오기 전에 심전도 감시를 유지하면서 의사에게 전해질 교정을 보고한다.

저칼륨혈증이 심하면 호흡근 마비나 치명적 부정맥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정맥 칼륨 교정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혈중 칼륨 수치를 반드시 추적 관찰한다.

주의Mobitz 제1형 차단은 보통 심장 자체의 전도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전해질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심전도 판독 시 U파와 전도 장애가 함께 보이면 혈중 칼륨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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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개념

- **저칼륨혈증** —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로, 심전도에서 U파, T파 편평화, ST분절 하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력 저하를 유발한다.
- **Mobitz 제1형 방실차단** — PR간격이 점차 길어지다가 QRS파가 한 번 빠지는 2도 방실차단의 한 유형으로, 전해질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U파** — T파 뒤에 나타나는 작은 파형으로, 저칼륨혈증에서 뚜렷해지는 심전도 소견이다.
- **사지 위약** — 양쪽 팔과 다리의 근력이 저하된 상태로, 신경계 질환 외에 전해질 이상 등 대사성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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