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경련요법을 마치고 회복실로 옮긴 대상자에게 제공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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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전기경련요법을 마치고 회복실로 옮긴 대상자에게 제공할 간호는?

## 보기

1. 곧바로 앉혀 물을 마시게 해 탈수를 막는다
2. 바로 병실로 옮겨 혼자 쉬도록 자리를 비운다
3. 옆으로 눕혀 기도를 열어 두고 깰 때까지 곁에서 살핀다 **✔ 정답**
4. 깨어나면 기억이 없는 이유를 자세히 묻는다
5. 다음 치료 일정을 바로 설명해 안심시킨다

**정답: 3**

## 해설

마취와 경련 후 의식이 혼미하므로 측와위로 기도를 유지하고 깰 때까지 관찰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전기경련요법(ECT)은 전신마취와 근이완제를 투여한 뒤 의도적으로 경련을 유발하는 치료입니다. 시술 직후에는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과 경련 후 회복 과정이 겹치면서 기도 유지와 의식 회복 관찰이 가장 우선되는 간호입니다.

회복실 간호의 핵심 원리 ECT 직후 대상자는 아직 마취와 근이완 상태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경련 후 의식이 혼미한 발작 후 상태(postictal state)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혀가 뒤로 말리거나 분비물이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고, 구역 반사가 억제되어 흡인의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측와위를 유지해 기도를 열어 두고,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 | 간호 문제점 |
| --- | --- |
| 1. 곧바로 앉혀 물 마시게 함 |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앉히거나 수분을 주면 흡인(aspiration) 위험이 높습니다. 구역 반사와 연하 반사가 회복된 것을 확인한 뒤에만 경구 섭취가 가능합니다. |
| 2. 혼자 쉬도록 자리 비움 | 회복기에는 호흡 억제, 혈압 변화, 재경련, 낙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의식이 명료해질 때까지 곁을 지켜야 합니다. |
| 4. 기억 없는 이유를 자세히 묻음 | ECT 후 일시적인 기억 상실(amnesia)은 흔한 부작용입니다.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을 반복하면 혼란과 불안만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 5. 다음 치료 일정 바로 설명 | 회복 직후에는 지남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있어 정보를 이해하거나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은 의식이 명료해진 뒤에 제공해야 합니다. |

임상 적용 포인트 ECT를 받는 대상자는 치료 전부터 상당한 불안을 경험하며, 이는 간호와 치료 과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회복실 간호는 단순히 신체적 안전만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식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대상자가 혼란스러워하거나 불안해하면,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현재 상황과 장소를 반복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핵심! ECT 회복실 간호의 우선순위는 기도 유지와 의식 회복 관찰입니다. 측와위를 유지하고 의식이 명료해질 때까지 대상자 곁에서 호흡과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사정하는 것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간호입니다. 혼동 주의! 경구 섭취는 의식 회복뿐 아니라 구역 반사와 연하 반사가 확인된 뒤에만 가능하며, 회복 직후에는 금기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to reduce anxiety before electroconvulsive therapy (ECT).일반논문Özyiğit G, Sukut Ö. (2025) · DOI: 10.1186/s12912-025-03874-4

## 임상 시나리오

ECT 회복실 간호의 우선순위기도 유지와 의식 회복 관찰이 최우선
전기경련요법 직후 대상자는 마취와 근이완 상태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발작 후 상태로 의식이 혼미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혀가 뒤로 말리거나 분비물이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고, 구역 반사가 억제되어 흡인의 위험도 높다.

따라서 의식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측와위를 유지해 기도를 열어 두고,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대상자가 혼란스러워하거나 불안해하면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현재 상황과 장소를 반복해서 설명해 준다.

주의경구 섭취는 의식 회복뿐 아니라 구역 반사와 연하 반사가 확인된 뒤에만 가능하다. 회복 직후에 앉히거나 물을 마시게 하면 흡인의 위험이 높으므로 금기다.

## 핵심 개념

- **전기경련요법** — 전신마취와 근이완제를 투여한 뒤 의도적으로 경련을 유발하는 정신과적 치료법
- **발작 후 상태** — 경련 직후 의식이 혼미하고 지남력이 저하된 상태로, 기도 유지와 관찰이 필요한 시기
- **흡인** — 이물질이나 분비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의식 저하 시 구역 반사와 연하 반사 억제로 위험이 증가함
- **측와위** — 옆으로 눕힌 자세로, 혀가 뒤로 말리거나 분비물이 기도를 막는 것을 예방하여 기도를 열어 두는 데 도움
- **기억 상실** — ECT 후 흔히 나타나는 일시적 부작용으로, 대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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