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이나 찌개를 즐겨 먹는 주민에게 나트륨을 줄이도록 지도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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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지역사회간호학

## 문제

국이나 찌개를 즐겨 먹는 주민에게 나트륨을 줄이도록 지도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국을 끓일 때 소금 대신 간장을 넉넉히 넣는다
2. 짠맛이 덜 느껴지도록 국을 뜨겁게 데워 먹는다
3.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 정답**
4. 반찬 수를 늘려 골고루 조금씩 먹는다
5. 김치를 물에 헹궈 밥과 함께 많이 먹는다

**정답: 3**

## 해설

국·찌개의 나트륨은 대부분 국물에 녹아 있으므로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국이나 찌개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급원입니다. 한국 성인 인구의 약 절반이 하루 4,000 mg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상한선인 2,000 mg 미만의 두 배에 해당합니다[1][4]. 나트륨은 혈관 내 수분 저류를 유발하여 순환 혈액량을 늘리고, 말초혈관 저항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입니다. 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의 가장 중요한 기저 원인으로, 나트륨 감소는 혈압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직접적인 이득이 있습니다[1].

국물 섭취를 줄이는 것은 한국 식생활에서 가장 효과적인 나트륨 저감 전략입니다. 국이나 찌개의 나트륨은 대부분 국물에 녹아 있으므로,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남기면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품 자체를 바꾸지 않고도 섭취 행동만으로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나트륨 저감 전략은 인구집단의 주요 나트륨 급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급원에 집중할 때 효과적입니다. 한국의 경우 국·찌개·김치가 주요 급원이므로, 국물 섭취 제한은 가장 우선적으로 권고할 수 있는 행동 지침입니다[2].

각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소금 대신 간장을 넉넉히 | 오답 | 간장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조미료이므로 소금을 간장으로 대체해도 나트륨 섭취는 줄지 않습니다. |
| 2. 국을 뜨겁게 데워 먹기 | 오답 | 뜨거운 온도는 짠맛을 덜 느끼게 할 수 있으나, 이는 나트륨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아닙니다. |
| 3. 국물은 남기고 건더기 위주 | 정답 | 국물에 나트륨이 집중되어 있어 건더기만 섭취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 4. 반찬 수를 늘려 골고루 | 오답 | 반찬 수가 늘면 총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5. 김치를 물에 헹궈 많이 먹기 | 오답 | 헹구면 일부 나트륨이 제거되지만, 많이 먹으면 섭취량이 다시 증가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핵심! 나트륨 저감 교육에서 단순히 “짜게 먹지 말라”는 추상적 권고보다, 국물 남기기처럼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의 국가 나트륨 저감 계획도 소비자 인식 개선을 핵심 요소로 포함하고 있습니다[1]. 간호사는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나트륨 급원을 파악하고, 그 급원에 맞춘 구체적인 행동 수정을 지도해야 합니다. 국이나 찌개를 즐기는 대상자에게는 국물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 가장 우선적인 중재입니다[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gress on sodium reduction in South Korea.일반논문Park HK, Lee Y, Kang BW, Kwon KI, Kim JW, Kwon OS (2020) · DOI: 10.1136/bmjgh-2019-002028

- [2]Developing Sodium Reduction Strategy: Context-Specific Frameworks Targeting Main Dietary Sources.일반논문Zhang P, He FJ, Zhang G. (2026) · DOI: 10.1016/j.advnut.2026.100685

- [4]Research Progress on Sodium Reduction Strategies for Meat Products. 일반논문Lu Q, Li P, Kong J, Li H, Shi F, Zhu Y, Wang T. (2026) · DOI: 10.3390/foods15172990

## 임상 시나리오

국·찌개 나트륨 저감 실무 가이드국물 섭취 제한을 통한 고혈압 예방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에서 국·찌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나트륨은 대부분 국물에 녹아 있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을 남기면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국 성인 인구의 약 절반이 하루 4,000 mg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하며, 이는 WHO 권고 상한선인 2,000 mg 미만의 두 배에 해당한다.

주의간장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조미료이므로 소금 대신 사용해도 나트륨 섭취는 줄지 않는다. 반찬 수를 늘리거나 김치를 많이 먹으면 총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나트륨** — 혈관 내 수분 저류를 유발하여 순환 혈액량을 늘리고 말초혈관 저항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
- **WHO 권고 상한선** —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상한선으로 2,000 mg 미만
- **나트륨 급원** —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주요 식품으로, 한국인의 경우 국·찌개·김치가 대표적
- **나트륨 저감 전략** — 인구집단의 주요 나트륨 급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급원에 집중하여 섭취를 줄이는 방법
- **행동 수정** — 추상적 권고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여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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