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밭에서 오래 논 뒤 몸을 떨며 손발이 창백해진 아동에게 우선 할 처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674  
>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눈밭에서 오래 논 뒤 몸을 떨며 손발이 창백해진 아동에게 우선 할 처치는?

## 보기

1.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 준다 **✔ 정답**
2. 손발을 뜨거운 물에 담가 빠르게 녹인다
3. 떨림을 멈추도록 얼음물 수건으로 닦아 준다
4. 찬 공기를 쐬며 천천히 체온이 오르게 둔다
5.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켜 몸 전체를 데운다

**정답: 1**

## 해설

젖은 옷은 증발열로 체온을 빼앗으므로 즉시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 열 손실을 차단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저체온증(hypothermia)은 중심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합니다[4]. 눈밭에서 오래 논 아동이 몸을 떨며 손발이 창백해진 것은 체온이 떨어지고 말초혈관이 수축해 피부로 가는 혈류가 줄어든 전형적인 초기 저체온증 징후입니다.

이 상황에서 우선 처치의 핵심은 더 이상의 열 손실을 막는 것입니다. 젖은 옷은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빠르게 빼앗기 때문에(증발열 손실), 즉시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 보온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재입니다. 저체온증 환자에서 빠른 인지와 초기 재가온(rewarming) 시작이 합병증을 줄이고 결과를 좋게 만든다는 점이 강조됩니다[3].

혼동 주의! 손발을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말초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차가운 말초혈액이 중심부로 몰려 중심체온이 더 떨어지는 애프터드롭(afterdrop) 현상이 생길 수 있고, 감각이 저하된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얼음물 수건은 체온을 더 떨어뜨리므로 금기이며, 찬 공기를 쐬는 것도 열 손실을 지속시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몸 전체를 데우는 능동적 재가온이지만, 젖은 옷을 제거하고 마른 담요로 감싸는 수동적 보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구분 | 수동적 재가온(우선 처치) | 능동적 재가온 |
| --- | --- | --- |
| 방법 | 젖은 옷 제거, 마른 담요·모포로 감싸기 | 따뜻한 물 샤워, 가온 담요, 따뜻한 수액 |
| 적용 시점 | 현장에서 즉시, 모든 저체온증 환자 | 수동적 보온 후, 의료기관에서 단계적으로 |
| 기전 | 열 손실 차단, 자체 체온 유지 | 외부 열원으로 체온 상승 |

재가온 기법의 선택은 저체온증의 정도, 환자 상태, 선택한 기법으로 가능한 재가온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3]. 아동은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커서 성인보다 열 손실이 빠르고 저체온증이 더 쉽게 진행되므로, 현장에서의 신속한 수동적 보온이 특히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은 뇌혈류와 산소요구량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심박출량과 동맥압을 떨어뜨리며, 심하면 임상적으로 사망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4]. 따라서 초기 처치가 예후를 좌우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Accidental hypothermia.일반논문Hanania NA, Zimmerman JL (1999) · DOI: 10.1016/s0749-0704(05)70052-x

- [4][Hypothermia].일반논문Reingardiene D (2003)

## 임상 시나리오

저체온증 현장 처치젖은 옷 제거가 최우선
중심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진 저체온증에서는 열 손실 차단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젖은 옷은 증발열 손실로 체온을 빠르게 빼앗으므로 즉시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야 한다.

아동은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커서 성인보다 열 손실이 빠르므로 현장에서의 신속한 수동적 재가온이 특히 중요하다.

주의손발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애프터드롭으로 중심체온이 더 떨어지고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금기이다. 능동적 재가온은 수동적 보온 후 의료기관에서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 핵심 개념

- **저체온증** — 중심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한다.
- **애프터드롭** — 말초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차가운 말초혈액이 중심부로 몰려 중심체온이 더 떨어지는 현상.
- **수동적 재가온** — 젖은 옷 제거, 마른 담요로 감싸는 등 열 손실을 차단하여 자체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 **능동적 재가온** — 따뜻한 물 샤워, 가온 담요, 따뜻한 수액 등 외부 열원으로 체온을 상승시키는 방법.
- **증발열 손실** —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빼앗기는 열 손실 기전으로, 젖은 옷이 저체온증을 악화시키는 주된 원인.

## 같은 주제 문제

- [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39)
- [B형간염에 걸린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적용할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0)
- [10개월 된 영아가 주변의 사물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불 속에 숨겨진 인형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인지발달의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1)
- [신생아의 5분 아프가점수가 다음과 같을 때 제공해야 하는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2)
- [신생아가 20초동안 자발적인 호흡을 하지 않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3)
- [신생아 출생 시의 신체 변화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4)
- [출생 직후 신생아의 신체사정 결과 중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5)
- [사춘기 아동의 이차성징의 특징에 대하여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