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구 표적항암제를 처방받아 집에서 복용하게 된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599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경구 표적항암제를 처방받아 집에서 복용하게 된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은?

## 보기

1. 속이 불편하면 스스로 반으로 쪼개어 용량을 줄여 먹는다
2. 정해진 시간에 거르지 말고 먹되 발진과 설사는 바로 알린다 **✔ 정답**
3. 부작용이 없으면 두 배로 늘려 치료 기간을 줄이도록 한다
4.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해 약이 잘 흡수되도록 한다
5. 잊고 거른 날에는 다음 날 두 번 분량을 한꺼번에 먹는다

**정답: 2**

## 해설

경구 표적항암제는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고 발진·설사 등 부작용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 심화 해설

경구 표적항암제는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복용해야 하므로,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복약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구 항암제는 복용 편의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치료 관리의 책임이 환자에게 전가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 따라서 단순히 약을 먹는 방법만이 아니라, 부작용을 스스로 관찰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교육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정답인 2번은 경구 표적항암제 복약 지도의 핵심 원칙 두 가지를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 첫째, 약물의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거르지 않고 복용해야 합니다. 둘째, 발진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면 환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평가와 중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표적항암제 치료 초기 8주 동안 환자들이 경험하는 증상의 심각도는 환자의 증상 관리 자신감과 복약 순응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부작용 보고 체계를 명확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나머지 보기들은 경구 항암제 복용 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행동들입니다. 1번과 3번은 환자가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늘리는 행위로, 약물의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독성을 급격히 증가시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구 항암제는 처방된 용량과 스케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4번의 자몽주스는 특정 약물 대사 효소를 억제하여 약물 혈중 농도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5번처럼 잊은 약을 다음 날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은 과량 복용으로 인한 독성 위험을 높이므로, 거른 경우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대처해야 합니다.

| 구분 | 올바른 복약 관리 | 잘못된 복약 관리 |
| --- | --- | --- |
| 용량 조절 | 처방된 용량을 정확히 지킨다 | 속이 불편하다고 반으로 쪼개거나, 효과가 없다고 두 배로 늘린다 |
| 복용 시간 | 정해진 시간에 거르지 않고 복용한다 | 잊은 약을 다음 날 한꺼번에 몰아서 복용한다 |
| 부작용 발생 시 | 발진, 설사 등을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 스스로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한다 |
| 음식 상호작용 | 약물 흡수에 영향을 주는 음식을 피한다 |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여 흡수를 높이려 한다 |

혼동 주의! 경구 항암제는 일반 약과 달리 환자가 임의로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약을 줄여서라도 계속 먹는 것'이 순응도가 높은 행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치료 실패나 예측 불가능한 독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경구 표적항암제 교육의 중심은 '정확한 용법 준수'와 '부작용의 조기 보고'입니다.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치료를 관리하는 상황에서는 웹 기반 앱이나 원격 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해 부작용을 매일 기록하고 의료진이 이를 확인하는 모델이 환자의 증상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치료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upporting patients receiving oral systemic anti-cancer therapies.일반논문Drury A, Fowler M, Richmond J. (2026) · DOI: 10.1371/journal.pmed.1005022

- [2]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a Web-Based App for Adverse Effect Management in Breast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Oral Targeted Therapy or Chemotherapy: Findings from a Pilot Study.일반논문Lemieux J, Côté I, Lemay M, Lauzier S, Després P, Desbiens C, Doyle C, Poirier B, Baghdadli A, Di Schiavi Trotta L, Nabi H. (2026) · DOI: 10.3390/curroncol33050272

- [3]Development of a Program to Optimize the Experience and the Use of At-Home Oral Chemotherapies in Pediatric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 Participatory Approach Using the Behavior Change Wheel.일반논문Labbé A, Guillaumie L, D'Avignon MO, David PM, Lauzier S, Laverdière I. (2025) · DOI: 10.1177/27527530251337037

- [4]Patient symptoms, confidence, and adherence during the first 8 weeks of targeted oral anticancer agent treatment.일반논문Rizvi-Toner A, Coe AB, Friese CR, Manojlovich M, Wallner LP, Farris KB. (2026) · DOI: 10.1007/s00520-026-10421-7

## 임상 시나리오

경구 표적항암제 복약 교육집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지속하는 핵심 원칙
경구 표적항암제는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거르지 않고 복용해야 합니다.

발진,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 환자가 스스로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치료 초기 8주 동안의 증상 관리는 복약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부작용 보고 체계를 명확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자몽주스는 약물 대사 효소를 억제하여 혈중 농도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거른 약을 다음 날 몰아서 먹으면 과량 복용으로 인한 독성 위험이 높아집니다.

## 핵심 개념

- **경구 표적항암제** — 특정 분자 표적을 공격하는 항암제로,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복용하는 제형
- **복약 순응도** — 환자가 처방된 용법과 용량에 맞추어 약물을 복용하는 정도
- **약물 대사 효소 억제** — 자몽주스 등이 간의 CYP 효소를 억제하여 약물 혈중 농도를 상승시키는 현상
- **부작용 조기 보고** — 발진, 설사 등의 증상을 환자가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중재를 받도록 하는 것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