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전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성인에게 발작 유발요인을 줄이려고 할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592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뇌전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성인에게 발작 유발요인을 줄이려고 할 교육은?

## 보기

1. 발작이 없는 날에는 약을 거르고 피로할 때만 복용한다
2. 카페인이 든 음료를 늘려 낮 동안 졸음을 쫓도록 한다
3. 열이 나면 해열제 대신 찬물로 몸을 문질러 식히게 한다
4. 스트레스를 풀려고 밤늦게까지 격한 운동을 하게 한다
5.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술을 마시지 않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뇌전증 환자는 규칙적인 수면과 금주로 발작 역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 심화 해설

발작 유발요인 관리의 핵심 원리

뇌전증(epilepsy)은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과도한 동시 발화로 인해 발작(seizure)이 반복되는 만성 신경계 질환입니다. 발작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수면 부족, 음주, 스트레스, 감염에 의한 발열, 약물 복용 불규칙 등은 발작 역치(seizure threshold)를 낮추는 대표적인 유발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교육의 목표는 단순히 ‘약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발작 역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1][3]

보기별 분석

| 보기 | 교육 내용 | 판단 | 근거 |
| --- | --- | --- | --- |
| 1 | 발작이 없는 날 약을 거르고 피로할 때만 복용 | 오답 | 항경련제(antiepileptic drug, AED)는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발작 억제 효과가 지속됩니다. 임의로 거르면 혈중 농도가 급락하여 돌발 발작(breakthrough seizure) 위험이 커집니다. [1][3] |
| 2 | 카페인 음료를 늘려 낮 졸음을 해소 | 오답 |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수면 부족은 발작 역치를 낮춥니다. 낮 졸음은 약물 부작용이나 수면 부족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카페인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1][4] |
| 3 | 열이 나면 해열제 대신 찬물 마찰 | 오답 | 발열 자체가 발작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해열이 필요합니다. 찬물 마찰은 오한과 혈관 수축을 유발해 오히려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4] |
| 4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밤늦게 격한 운동 | 오답 | 운동 자체는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밤늦은 격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고 수면을 방해합니다. 수면 부족은 발작을 촉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1][3] |
| 5 | 일정한 수면 시간 유지와 금주 | 정답 | 규칙적인 수면은 발작 역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알코올은 수면 구조를 파괴하고 약물 상호작용 및 금단 상태에서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3][4] |

임상·실무 적용 포인트

혼동 주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은 그 자체로 나쁘지 않지만, 시기와 강도가 문제입니다. 낮 시간의 규칙적인 중등도 운동은 권장되지만, 늦은 밤의 격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여 발작 위험을 높입니다. [1][3]

핵심! 발작 유발요인 교육은 수면 위생(sleep hygiene), 금주, 규칙적인 약물 복용, 발열 관리를 하나의 묶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한 가지만 강조하기보다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작 역치를 낮추는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3][4]

또한 뇌전증 자가관리 교육은 환자가 자신의 발작 유발요인을 기록하고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전자건강기록(EHR) 기반 도구를 활용하면 수면, 약물 복용, 발작 발생을 추적하여 개인별 유발요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tudy protocol for a prospective, cluster randomised control, hybrid type 1 effectiveness-implementation trial to evaluate the Reduction Of Seizures through Education and Support: the ROSES study.RCT/임상시험Altalib HH, Nuthalapati P, Ali SF, Gopaul M, Okafor CM, Gaglio B, Herbst A, Dewain S, Hossameldin S, Speranza F, Deep P, Fischbein K, Hirsch LJ, Pugh MJ, Munger Clary H. (2026) · DOI: 10.1136/bmjno-2025-001467

- [2]An Online Epilepsy Self-Management Tool for Patients With Epilepsy: A Formative Usability Study.일반논문Czerniak K, Shegog R, Sepulveda R, Addy R, Kim Y, Myneni S, Garcia-Quintana A, Martin K, Labiner DM. (2026) · DOI: 10.2196/79540

- [3]Developing a mobile epilepsy management application integrated with an electronic health record for effective seizure management.일반논문Yoo S, Lim K, Baek H, Jang SK, Hwang GY, Kim H (2020) · DOI: 10.1016/j.ijmedinf.2019.104051

- [4]Holistic management of epilepsy in adults with intellectual development disorders.일반논문Fonseca E, Riva A, López-Maza S, Zaddach M, Porter MC, Borggraefe I, Watkins L, Schulze-Bonhage A, Shankar R, Striano P, Nashef L. (2026) · DOI: 10.1002/epd2.70272

## 임상 시나리오

뇌전증 환자 발작 유발요인 관리 교육수면·금주·약물 복용의 통합적 접근
수면 위생은 발작 관리의 핵심으로,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면 부족을 피해야 한다. 수면 부족은 발작 역치를 낮추는 대표적 요인이다.

알코올은 수면 구조를 파괴하고 항경련제와 상호작용하며 금단 상태에서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주가 필수적이다.

항경련제는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발작이 없는 날에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돌발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주의운동은 낮 시간의 중등도 운동은 권장되나, 밤늦은 격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발열 시에는 찬물 마찰보다 적극적인 해열제 사용이 권장된다.

## 핵심 개념

- **발작 역치** — 발작이 유발되기까지 필요한 신경세포의 흥분 정도를 의미하며, 수면 부족·음주·스트레스 등에 의해 낮아질 수 있다.
- **항경련제** —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 과흥분을 억제하여 발작을 예방하는 약물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면 위생** — 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 카페인 제한 등 양질의 수면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로 발작 관리의 핵심 요소이다.
- **돌발 발작** — 약물 복용 불규칙 등으로 혈중 약물 농도가 급락할 때 갑자기 발생하는 발작을 의미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