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게 보충을 검토해야 할 무기질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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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다음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게 보충을 검토해야 할 무기질로 옳은 것은?

## 보기

1. 칼슘
2. 인
3. 마그네슘
4. 요오드
5. 아연 **✔ 정답**

**정답: 5**

## 해설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은 아연 결핍의 특징적 증상군이다.

## 심화 해설

아연(zinc) 보충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

이 환자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위암·대장암 환자로, 피부발진(skin rash), 미각장애(taste disorder), 구강점막염(oral mucositis)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증상은 아연 결핍의 대표적인 임상 발현입니다 [1][2]. 항암화학요법은 장기간 진행될수록 혈청 아연 농도를 낮출 수 있으며, 아연 결핍이 발생하면 상피세포 재생과 미각수용체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와 점막, 미각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혈청 아연 농도가 60 µg/dL 미만이면 아연 결핍으로 정의합니다 [1][2]. 따라서 위암·대장암으로 1차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환자에게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이 관찰된다면 혈청 아연 농도를 확인하고 보충을 검토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구강점막염이나 미각장애는 항암제의 직접적인 점막 독성이나 칸디다 감염, 비타민 B군 결핍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처럼 피부발진 + 미각장애 + 구강점막염이 함께 나타나는 조합은 아연 결핍의 특징적인 증상군입니다 [1][2].

| 보기 | 결핍 시 주요 증상 | 이 환자 소견과의 연관성 |
| --- | --- | --- |
| 칼슘 | 손발저림, 근육경련, 테타니, QT 연장 | 피부발진·미각장애·구강점막염과 직접적 연관 낮음 |
| 인 | 근력저하, 용혈, 백혈구 기능저하, 골연화 | 점막·피부 증상이 주가 아님 |
| 마그네슘 | 근육경련, 부정맥, 저칼슘혈증 동반 | 미각장애와 일부 겹칠 수 있으나 피부발진·구강점막염은 비특이적 |
| 요오드 | 갑상샘종, 갑상샘저하증 | 피부 건조는 가능하나 미각장애·구강점막염은 주 증상 아님 |
| 아연 |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 성장저하, 면역저하 | 환자의 세 가지 증상과 정확히 일치 |

아연은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kaline phosphatase)를 비롯한 여러 아연 의존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합니다. 아연 섭취가 제한되면 혈장, 적혈구, 백혈구, 소변의 아연 농도가 감소하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활성이 떨어지며, 총 단백질과 콜라겐 합성, 디옥시티미딘 키나아제(deoxythymidine kinase) 활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4]. 콜라겐 합성 저하는 상피와 점막의 재생을 방해하므로 구강점막염과 피부 병변의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연은 적혈구 생성(erythropoiesis)에도 관여하므로, 아연 결핍은 빈혈의 혈액학적 발현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항암화학요법 환자는 골수억제로 인한 빈혈이 흔하지만, 아연 결핍이 동반되면 빈혈이 더 심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 해석 시 아연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

핵심!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위암·대장암 환자에서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이 동반될 때 가장 먼저 점검할 무기질은 아연입니다. 혈청 아연 농도 60 µg/dL 미만을 기준으로 결핍을 판단하고 보충을 검토합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of zinc deficiency symptoms during first-line chemotherapy for gastric and colorectal cancer.일반논문Sakaguchi C, Nishina T, Kono Y, Hino K, Asagi A, Ohno Y, Kajiwara T, Nadano S, Yamashita N, Tohyama M, Hyodo I, Okada H, Otsuka M. (2023) · DOI: 10.21037/jgo-23-517

- [2]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of zinc deficiency symptoms during first-line chemotherapy for gastric and colorectal cancer일반논문Sakaguchi C, Nishina T, Kono Y, Hino K, Asagi A, ohno Y, Kajiwara T, Nadano S, Yamashita N, Tohyama M, Hyodo I, Okada H, Otsuka M. (2023) · DOI: 10.21203/rs.3.rs-2731042/v1

- [3]A Narrative Review of Zinc Deficiency-Associated Anemia.일반논문Basmajian K, Dermarderosian A, Thoreson RJ, Adams J, Farjami C, Yang A, Akhtari E, Araji S, Khan Z, Saadat S, Arabian S, Tansy C, Knutzen G, Akhtari M. (2026) · DOI: 10.3390/hematolrep18040060

- [4]Experimental zinc deficiency in humans.일반논문Prasad AS, Rabbani P, Abbasii A, Bowersox E, Fox MR (1978) · DOI: 10.7326/0003-4819-89-4-483

## 임상 시나리오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아연 결핍 관리피부발진·미각장애·구강점막염 동반 시 확인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위암·대장암 환자에서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이 동반되면 아연 결핍을 의심한다.

혈청 아연 농도 60 µg/dL 미만을 기준으로 결핍을 판단하고 보충을 검토한다.

아연은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등 여러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결핍 시 콜라겐 합성 저하로 상피·점막 재생이 지연된다.

주의구강점막염이나 미각장애는 항암제 직접 독성, 칸디다 감염, 비타민 B군 결핍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세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아연 결핍 가능성이 높다.

## 핵심 개념

- **아연 결핍** — 혈청 아연 농도 60 µg/dL 미만으로 정의되며 피부발진, 미각장애, 구강점막염, 성장저하, 면역저하를 유발한다.
- **구강점막염** — 항암화학요법의 직접적 점막 독성이나 아연 결핍으로 인한 상피세포 재생 저하로 발생할 수 있다.
- **미각장애** — 아연 결핍 시 미각수용체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이다.
-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 아연 의존 효소로 아연 결핍 시 활성이 감소하며 총 단백질과 콜라겐 합성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 **적혈구 생성** — 아연이 관여하는 과정으로 아연 결핍 시 빈혈이 심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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