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결핵으로 체중이 줄고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 제공할 영양 교육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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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폐결핵으로 체중이 줄고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 제공할 영양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 위주로 한 끼만 먹는다
2. 열량과 단백질이 높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다 **✔ 정답**
3. 체중이 늘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열량을 제한한다
4. 치료 기간에는 단백질을 줄여 간을 보호한다
5. 식욕이 없을 때는 끼니를 걸러 위를 쉬게 한다

**정답: 2**

## 해설

결핵은 소모성 질환이므로 열량·단백질이 높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여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폐결핵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체내 에너지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결핵균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이 오래 지속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발열·발한·만성 염증으로 단백질 이화(catabolism)가 촉진됩니다. 여기에 항결핵제의 오심, 식욕부진 같은 위장관 부작용까지 더해지면 섭취는 줄고 소모는 늘어나는 불균형이 생깁니다. 따라서 결핵 환자의 영양 중재 목표는 단순히 ‘끼니를 챙기는 것’이 아니라 소모된 에너지와 단백질을 보충하여 체중 감소를 막고, 면역 기능과 치료 반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결핵 환자에게는 열량(energy)과 단백질(protein)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림프구 증식, 사이토카인 생성, 조직 복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결핵처럼 만성 소모성 질환에서는 요구량이 정상인보다 높아집니다. 식욕이 저하된 환자에게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면 오히려 조기 포만감과 위장 불편감을 유발하므로, 열량과 단백질 밀도가 높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나누어 섭취시키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이는 위 부담을 줄이면서 하루 총 섭취량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항결핵제 복용으로 오심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결핵 치료 중 체중 증가는 약효 저하와 무관합니다. 오히려 체중 감소와 영양 결핍은 치료 실패, 재발, 사망률 증가와 연관될 수 있으므로 열량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단백질을 줄여 간을 보호한다는 생각도 근거가 부족합니다. 항결핵제 중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피신(rifampicin),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는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간세포 재생과 해독 효소 합성을 저해합니다. 핵심! 간독성은 단백질 섭취량이 아니라 약물 자체의 대사산물과 음주, 기저 간질환 등이 주된 위험 요인입니다.

| 구분 | 적절한 중재 | 근거 |
| --- | --- | --- |
| 열량 | 증가 필요 (소모성 질환) | 면역반응과 대사항진으로 에너지 요구량 증가 |
| 단백질 | 증가 필요 (고단백 식이) | 조직 복구와 면역세포 합성에 필수 |
| 섭취 방식 | 소량씩 자주, 고열량·고단백 간식 활용 | 식욕 저하와 조기 포만감 극복 |
| 금기 | 열량 제한, 단백질 제한, 끼니 거르기 | 영양 결핍은 치료 예후 악화와 연관 |

보기 1의 채소 위주 한 끼 식사는 열량과 단백질 밀도가 낮아 결핵 환자의 증가된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보기 3은 체중 증가를 약효 저하로 오인한 잘못된 정보이며, 보기 4는 간 보호를 단백질 제한과 연결한 비논리적 접근입니다. 보기 5는 식욕 부진 시 공복을 유지하면 오히려 에너지 결핍이 심화되고 근육 소실이 가속화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결핵 환자 영양 교육에서는 고열량·고단백 식품을 소량 자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중재입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Nutritional Deficiencies and Management in Tuberculosis: Pharmacotherapeutic and Clinical Implications.일반논문Fâcă AI, Udeanu DI, Arsene AL, Mahler B, Drăgănescu D, Apetroaei MM. (2025) · DOI: 10.3390/nu17111878

## 임상 시나리오

결핵 환자 영양 교육 실무 가이드고열량·고단백 소량씩 자주 섭취 전략
결핵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면역반응과 대사항진으로 열량과 단백질 요구량이 증가한다. 하루 총 섭취량을 확보하기 위해 고열량·고단백 식품을 소량씩 자주 제공한다.

단백질은 림프구 증식, 사이토카인 생성, 조직 복구에 필수적이므로 정상인보다 높은 요구량을 충족해야 한다. 간식으로 유제품, 달걀, 두부, 견과류 등을 활용하면 식욕 저하 환자에서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주의체중 증가를 약효 저하로 오인하여 열량을 제한하거나, 간 보호를 이유로 단백질을 제한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오히려 영양 결핍은 치료 실패, 재발, 사망률 증가와 연관되므로 금기이다.

## 핵심 개념

- **단백질 이화** — 만성 염증이나 발열 등으로 체내 단백질이 분해되어 소모되는 과정
- **기초대사량** —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량. 결핵에서는 면역반응으로 증가한다
- **조기 포만감** — 소량 섭취에도 배가 빨리 차는 느낌. 식욕 저하 환자에서 섭취량 확보를 어렵게 한다
- **이소니아지드** — 1차 항결핵제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나 단백질 제한의 근거는 되지 않는다
- **소모성 질환** — 에너지와 단백질 소비가 증가하여 체중 감소와 영양 결핍을 유발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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