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흉골절개로 개심술을 받은 7세 아동에게 수술 다음 날 시행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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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정중흉골절개로 개심술을 받은 7세 아동에게 수술 다음 날 시행할 간호는?

## 보기

1.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침과 심호흡을 미루게 한다
2. 베개로 가슴을 받쳐 안게 한 뒤 기침과 심호흡을 시킨다 **✔ 정답**
3. 흉부 배액관이 있으므로 체위 변경을 하지 않는다
4. 가슴을 조이는 복대를 감아 절개 부위를 고정한다
5.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때에만 깊게 숨을 쉬게 한다

**정답: 2**

## 해설

흉골절개 후 베개로 가슴을 지지해 기침·심호흡을 시행해 절개 부위를 보호하며 폐합병증을 예방한다.

## 심화 해설

정중흉골절개 후 호흡간호의 핵심 원리

정중흉골절개(median sternotomy)는 개심술을 위해 흉골을 세로로 절개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후에는 흉골이 봉합되어 있지만 아직 뼈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이므로, 기침이나 심호흡 같은 호흡운동을 할 때 절개 부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수술 직후 폐는 마취와 인공심폐기 사용으로 인해 무기폐(atelectasis)나 분비물 정체가 생기기 쉬워, 적극적인 폐확장과 분비물 배출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는 방법이 베개로 가슴을 받쳐 안게 한 뒤 기침과 심호흡을 시키는 것입니다. 베개를 가슴에 대고 팔로 감싸 안으면 기침 시 흉골 절개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분산시켜 통증을 줄이고, 봉합 부위가 벌어질 위험을 낮추면서도 효과적으로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개심술 직후에는 통증이 있더라도 기침과 심호흡을 미루지 않고, 절개 부위를 지지한 상태에서 규칙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호흡운동을 미루면 분비물이 기도에 고여 무기폐와 폐렴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때에만 깊게 숨을 쉬게 하는 것은 예방적 간호가 아니라 반응적 대처에 그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핵심! 수술 후 호흡간호는 산소포화도가 정상일 때부터 예방적으로 시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체위 변경과 흉부 배액관

흉부 배액관이 삽입되어 있다고 해서 체위 변경을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폐합병증과 피부 손상의 위험을 높입니다. 배액관이 빠지거나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도 규칙적인 체위 변경은 필요합니다. 다만 체위 변경 시 배액관을 환자 몸보다 아래에 두어 역류를 방지하고, 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여유 길이를 확보해야 합니다.

가슴 조임 복대의 문제점

가슴을 조이는 복대는 흉곽의 정상적인 팽창을 제한하여 오히려 심호흡을 방해합니다. 정중흉골절개 후에는 흉곽 전체를 압박하는 복대보다, 국소적으로 절개 부위만 지지하는 베개 고정법이 호흡운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절개 부위를 보호하는 데 적합합니다. 혼동 주의! 복대는 복부 수술 후 기침 시 복부 절개를 지지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흉골절개 환자에게는 부적절합니다.

소아 개심술 후 간호의 실제 적용

7세 아동은 통증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지만, 통증이 두려워 호흡운동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아동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침과 심호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베개를 직접 안게 하여 스스로 절개 부위를 지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놀이를 활용한 호흡 유도(예: 풍선 불기, 거품 불기)도 아동의 참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술 다음 날에는 통증 사정을 먼저 시행하고, 필요 시 진통제 투여 후 통증이 완화된 시점에 호흡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순응도를 높이는 전략입니다. 통증 조절과 호흡운동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 적절한 진통 후 호흡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개심술 후 회복의 기본 원칙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개심술 후 호흡간호흉골절개 환아의 기침·심호흡 지지법
정중흉골절개 후에는 베개로 가슴을 받쳐 안게 한 뒤 기침과 심호흡을 시행한다. 베개 지지가 절개 부위 장력을 분산시켜 통증을 줄이고 봉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호흡운동은 통증이 있더라도 미루지 않고 규칙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산소포화도가 정상일 때부터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무기폐와 폐렴 예방의 핵심이다.

흉부 배액관이 있어도 체위 변경은 필요하다. 배액관을 환자 몸보다 아래에 두고, 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여유 길이를 확보한 상태에서 규칙적으로 체위를 변경한다.

주의가슴을 조이는 복대는 흉곽 팽창을 제한하여 심호흡을 방해하므로 흉골절개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는다. 복대는 복부 수술 후 기침 시 복부 절개 지지에 적합한 방법이다.

## 핵심 개념

- **정중흉골절개** — 개심술을 위해 흉골을 세로로 절개하는 수술 방법으로, 수술 후 뼈가 완전히 붙기 전까지 절개 부위 보호가 필요하다.
- **무기폐** — 폐포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 허탈된 상태로, 수술 후 분비물 정체나 얕은 호흡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베개 고정법** — 기침이나 심호흡 시 베개로 절개 부위를 지지하여 장력을 분산시키고 통증을 줄이며 봉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 **흉부 배액관** — 흉강 내 공기나 체액을 배출하기 위해 삽입하는 관으로, 체위 변경 시 관이 빠지거나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예방적 호흡간호** — 산소포화도가 정상일 때부터 규칙적으로 심호흡과 기침을 시행하여 무기폐와 폐렴을 예방하는 간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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