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열 없이 한쪽 유방에 단단하고 아픈 덩이가 만져지는 수유부에게 할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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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발열 없이 한쪽 유방에 단단하고 아픈 덩이가 만져지는 수유부에게 할 중재는?

## 보기

1. 그쪽 유방은 젖을 물리지 말고 완전히 쉬게 한다
2. 덩이가 있는 쪽부터 자주 물리고 수유 전 온찜질을 한다 **✔ 정답**
3. 항생제를 먹을 때까지 양쪽 모두 수유를 중단하게 한다
4. 덩이가 풀릴 때까지 유방을 차갑게 유지하게 한다
5. 젖을 완전히 끊고 유방을 단단히 압박해 감아 둔다

**정답: 2**

## 해설

발열 없는 국소 유방 덩이는 유관 폐쇄이므로 젖 배출을 위해 덩이 쪽부터 자주 수유하고 수유 전 온찜질을 한다.

##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발열이 없는 수유부의 한쪽 유방에 국한된 단단하고 아픈 덩이는 유관 폐쇄(plugged milk duct)를 시사합니다. 유방염(mastitis)과 달리 전신 증상이 없고 국소 증상만 있을 때는 우선 젖의 정체(stasis)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중재입니다.

병태생리

수유 중 유관이 막히면 그 아래쪽 유선 소엽에 젖이 고이고, 주변 조직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국소 염증 반응이 생깁니다. 이때 염증이 유선 전체로 퍼지거나 세균 증식이 동반되면 발열·오한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나 유방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열이 없는 단계에서는 고인 젖을 배출해 유관 내압을 낮추는 것이 유방염으로의 진행을 막는 핵심입니다.

중재의 원리

수유 전 온찜질은 유관 주변 평활근과 유방 조직의 긴장을 풀고 혈류를 늘려 젖 분비 반사(milk ejection reflex)를 촉진합니다. 옥시토신이 작용해 유관이 수축하면서 막힌 부위의 젖이 배출되기 쉬워집니다. 덩이가 있는 쪽부터 물리는 것은 아기가 가장 강하게 빨 때 막힌 유관에 직접적인 음압과 배출 자극이 가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반대쪽은 나중에 물려도 젖 배출이 충분히 일어납니다.

오답 감별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 오답 | 유방을 쉬게 하면 젖 정체가 악화되어 유관 폐쇄가 유방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유 중단은 오히려 금기입니다. |
| 3 | 오답 | 발열이 없고 국소 증상만 있는 단계에서 항생제는 일차 중재가 아닙니다. 양쪽 수유 중단도 젖 정체를 악화시킵니다. |
| 4 | 오답 | 냉찜질은 수유 후 부종과 통증 완화에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나, 수유 전 냉찜질은 유관 수축과 젖 분비 반사를 저해해 배출을 어렵게 합니다. |
| 5 | 오답 | 젖 끊기와 단단한 압박은 젖 정체를 심화시키고 조직 손상과 유방염 위험을 높입니다. 유방을 압박해 감는 것은 금기입니다. |

임상 적용

수유 전 온찜질은 10~15분 정도 적용하고, 수유 중에는 덩이 부위를 유륜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마사지하면 배출이 촉진됩니다. 수유 후에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위해 짧게 냉찜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꽉 끼는 브래지어나 한 자세로만 눕는 습관, 불규칙한 수유 간격이 유관 폐쇄의 유발 요인이므로 수유 자세를 바꾸고 아기 턱이 덩이 쪽을 향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핵심! 수유 중단이나 유방 압박은 절대 권장되지 않으며, 젖 배출을 유지하는 것이 일차 중재입니다. 만약 24시간 이내에 덩이가 풀리지 않거나 발열·오한·근육통이 나타나면 유방염으로 진행된 것일 수 있어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유관 폐쇄 수유부 간호 가이드발열 없는 국소 유방 덩이의 일차 중재
발열 없이 한쪽 유방에만 단단하고 아픈 덩이가 있다면 유관 폐쇄를 의심한다. 일차 중재는 젖 배출 유지이며, 덩이가 있는 쪽부터 자주 물린다.

수유 전 온찜질을 10~15분 적용하여 유관을 이완시키고 젖 분비 반사를 촉진한다. 수유 중에는 덩이 부위를 유륜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마사지한다.

수유 후 부종과 통증 완화를 위해 짧게 냉찜질을 보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꽉 끼는 브래지어, 한 자세 수유, 불규칙한 수유 간격은 유발 요인이므로 교정한다.

주의수유 중단이나 유방을 단단히 압박해 감는 것은 절대 금기이다. 24시간 이내에 덩이가 풀리지 않거나 발열·오한이 나타나면 유방염 진행 가능성이 있어 의료진 평가가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유관 폐쇄** — 유관이 막혀 젖이 고이는 상태로, 발열 없이 국소적인 단단한 덩이와 통증이 나타난다.
- **젖 정체** — 젖이 배출되지 않고 유방 내에 고이는 상태로, 유관 폐쇄와 유방염의 주요 원인이다.
- **유방염** — 유방 조직의 염증으로, 발열·오한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며 유관 폐쇄가 진행되어 발생할 수 있다.
- **젖 분비 반사** — 옥시토신 작용으로 유관이 수축하여 젖이 배출되도록 하는 생리적 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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