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드랑이에 붉고 단단한 종기가 생겨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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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겨드랑이에 붉고 단단한 종기가 생겨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보기

1. 고름이 잡히면 바늘로 찔러 짜낸 뒤 반창고를 붙인다
2. 부위를 차게 식히고 꽉 끼는 옷으로 눌러 둔다
3. 열이 나도 항생제 없이 저절로 없어지기를 기다린다
4. 병변을 만진 손으로 다른 부위를 문질러 흡수시킨다
5.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 주고 손으로 짜지 않도록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종기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배농을 유도하고, 손으로 짜면 감염이 확산되므로 절대 짜지 않도록 교육한다.

## 심화 해설

겨드랑이의 붉고 단단한 종기는 피부 연조직 감염(skin and soft-tissue infection, SSTI)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료[2]에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은 피부 연조직 감염의 중요한 원인균이며, 지역사회 관련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CA-MRSA)이 병원 노출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흔해졌다고 설명합니다. 자료[3]에서도 급성 피부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Staphylococcus aureus와 Streptococcus spp.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기(furuncle)나 작은 농양(abscess)은 모낭을 통해 균이 침투해 진피와 피하조직에 고름집을 형성한 상태입니다. 이때 환자 교육의 핵심은 감염 확산 방지와 자연 배농 유도입니다.

따뜻한 물수건(온찜질)의 기전

따뜻한 물수건을 대면 국소 혈류가 증가하면서 염증 부위로 백혈구와 항생제 성분이 더 잘 도달하게 됩니다. 또한 열은 고름집 내부 압력을 높여 농양이 저절로 터져 배농되도록 돕습니다. 자료은 겨드랑이(axillae)에 결절과 농양이 생기는 화농성 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을 다루며, 이러한 병변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관리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비록 화농성 한선염은 일반 종기와 질환 분류가 다르지만, 겨드랑이 농양성 병변에서 환자 스스로 짜거나 압박하는 행위는 염증을 심화시키고 균을 주변 조직으로 밀어 넣어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답을 피하는 이유

| 보기 | 문제점 |
| --- | --- |
| 1. 바늘로 찔러 짜낸다 | 비멸균 바늘 사용은 2차 감염과 조직 손상을 일으키며, 불완전 배농으로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절개배농은 의료기관에서 무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
| 2. 차게 식히고 꽉 끼는 옷으로 누른다 | 냉찜질은 혈류를 줄여 오히려 배농을 지연시키고, 압박은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겨드랑이 병변은 마찰을 줄이는 헐렁한 옷이 적합합니다. |
| 3. 항생제 없이 저절로 낫기를 기다린다 | 자료[2]는 CA-MRSA의 증가로 피부 감염의 경과가 더 심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발열은 전신 감염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 |
| 4. 만진 손으로 다른 부위를 문지른다 | 자료[2]와 자료의 맥락에서, 피부 감염균은 접촉으로 쉽게 전파됩니다. 병변을 만진 손으로 다른 부위를 만지면 자가접종(auto-inoculation)으로 병변이 번질 수 있습니다. |

자료는 운동선수에서 피부 질환의 예방과 관리 지침을 제시하며,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신속한 대처가 감염원 확산을 막는 데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일반 환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병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수건이나 옷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간호 실무 적용

환자에게는 종기를 손으로 짜지 않도록 명확히 교육하고, 하루 여러 차례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 배농을 유도하도록 안내합니다. 동시에 발열, 오한, 병변의 급격한 확대, 통증 악화 같은 전신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설명합니다. 자료[3]은 일부 피부 감염에서 그람음성균이나 혼합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경험적 항생제 선택이 부적절해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므로, 자가 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의사의 평가를 받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Community-associated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epidemiology and clinical consequences of an emerging epidemic.일반논문David MZ, Daum RS. (2010) · DOI: 10.1128/cmr.00081-09

- [3]Current Epidemiology, Etiology, and Burden of Acute Skin Infections in the United States.일반논문Kaye KS, Petty LA, Shorr AF, Zilberberg MD. (2019) · DOI: 10.1093/cid/ciz002

## 임상 시나리오

종기 환자 간호 실무 가이드온찜질과 감염 확산 방지가 핵심입니다
종기(furuncle)나 작은 농양은 모낥을 통한 균 침투로 진피와 피하조직에 고름집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환자에게 따뜻한 물수건을 하루 여러 차례 대도록 교육하여 자연 배농을 유도합니다.

온찜질은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백혈구와 항생제 성분이 염증 부위로 잘 도달하게 하고, 열이 고름집 내부 압력을 높여 저절로 터져 배농되도록 돕습니다.

주의병변을 손으로 짜지 않도록 명확히 교육합니다. 짜는 행위는 염증을 심화시키고 균을 주변 조직으로 밀어 넣어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절개배농은 의료기관에서 무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병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수건이나 옷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도록 합니다. 발열, 오한, 병변의 급격한 확대, 통증 악화 같은 전신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 핵심 개념

- **종기** — 모낭을 통해 균이 침투해 진피와 피하조직에 고름집을 형성한 상태
- **온찜질** —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백혈구와 항생제 성분의 도달을 돕고 고름집 내부 압력을 높여 자연 배농을 유도하는 방법
- **절개배농** — 농양을 무균적으로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시키는 의료적 처치
- **자가접종** — 병변의 균이 손을 통해 자신의 다른 신체 부위로 전파되는 것
- **CA-MRSA** — 지역사회 관련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으로 병원 노출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발생하는 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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