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골 몸통 골절로 골수내정 고정술을 받은 다음 날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298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대퇴골 몸통 골절로 골수내정 고정술을 받은 다음 날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는?

## 보기

1. 뼈가 붙을 때까지 여섯 주 동안 침상안정을 유지하게 한다
2. 수술한 다리에 무게가 실리지 않게 다리를 들어 고정한다
3. 통증이 사라진 뒤에 관절운동을 시작하도록 미뤄 둔다
4. 수술 부위 근육을 쉬게 하려고 발목 운동을 하지 않게 한다
5. 허용된 범위에서 보조기구를 잡고 일어서는 연습을 돕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골수내정 고정술 후에는 조기 거동이 핵심이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을 돕는다.

## 심화 해설

대퇴골 몸통 골절(femoral shaft fracture)에서 골수내정 고정술(IM nailing)은 골절 부위에 금속정을 삽입해 즉시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조기 거동과 관절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기능 회복의 핵심 원칙이며, 이는 단순한 경험칙이 아니라 수술 후 기능 재건(functional reconstruction)을 목표로 한 간호 접근에서도 동일하게 강조됩니다 [1].

골수내정 고정술은 압박력과 회전 안정성을 제공하므로, 골절 유합을 위해 장기간 침상안정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기에 체중 부하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보행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근육 위축, 심부정맥혈전증(DVT), 폐렴 등 부동(immobility) 합병증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술 다음 날부터 환자의 전신 상태와 통증을 평가하면서 보조기구(walker 또는 crutches)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을 돕는 것이 우선 간호입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간호 내용 | 적절성 판단 |
| --- | --- | --- |
| 1 | 여섯 주 침상안정 유지 | 부적절 — 골수내정은 조기 거동이 가능한 고정법이며 장기 침상안정은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
| 2 | 수술 다리에 무게가 실리지 않게 들어 고정 | 부적절 — 수동적 거상 고정만으로는 기능 재건이 지연됩니다. 체중 부하는 수술 범위와 고정 안정성에 따라 점진적으로 허용합니다. |
| 3 | 통증이 사라진 뒤 관절운동 시작 | 부적절 — 통증이 남아 있어도 진통을 병행하며 조기 관절가동범위(ROM) 운동을 시작해야 관절 구축과 근위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 4 | 발목 운동을 하지 않게 함 | 부적절 — 발목 펌프 운동(ankle pump)은 정맥 복귀를 촉진해 혈전 예방에 필수적이며 수술 부위 근육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
| 5 | 허용된 범위에서 보조기구를 잡고 일어서는 연습 | 적절 — 조기 거동과 점진적 체중 부하를 통해 기능 회복을 촉진합니다. |

핵심! 골수내정 고정술 후 간호의 중심은 ‘보호적 조기 거동’입니다. 침상안정을 오래 유지하거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운동을 미루면 기능 회복이 지연되고 부동 합병증이 증가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활력징후와 통증, 수술 부위 출혈, 신경혈관 상태를 사정하면서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부분 체중 부하 보행을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무게가 실리지 않게 다리를 들어 고정한다’는 고관절 치환술이나 일부 보존적 치료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골수내정 고정술은 내고정물이 체중 부하를 분담하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허용 범위 안에서 체중을 싣는 것이 오히려 골유합을 자극합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체중 부하 허용 범위가 달라지므로 수술 기록과 처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 of collaborative nursing method based on RAM model on postoperative functional reconstruction, soft tissue pain and living quality in patients with femoral trochanter fracture.일반논문Shi X, Ma W (2024) · DOI: 10.1186/s12891-024-07746-x

## 임상 시나리오

골수내정 고정술 후 조기 거동 가이드수술 다음 날부터 시작하는 보호적 재활 간호
골수내정 고정술은 즉시 안정성을 확보하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조기 거동을 시작한다.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이 기능 회복의 핵심이다.

체중 부하는 수술 기록과 처방에 따라 점진적으로 허용한다. 처음에는 부분 체중 부하로 시작해 통증과 고정 안정성을 평가하며 단계적으로 늘린다.

통증이 남아 있어도 진통을 병행하며 조기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발목 펌프 운동을 시작한다. 이는 관절 구축과 근위축, 심부정맥혈전증 예방에 필수적이다.

주의장기간 침상안정은 부동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수술 방법에 따라 체중 부하 허용 범위가 다르므로 반드시 수술 기록과 처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골수내정 고정술** — 골절 부위에 금속정을 삽입해 즉시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술로 조기 거동이 가능하다.
- **조기 거동** — 수술 후 가능한 빨리 침상에서 일어나 움직이는 것으로 부동 합병증 예방과 기능 회복에 중요하다.
- **발목 펌프 운동** — 발목을 굽혔다 펴는 동작으로 정맥 복귀를 촉진해 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한다.
- **부동 합병증** — 장기간 움직이지 않을 때 발생하는 근육 위축, 심부정맥혈전증, 폐렴 등의 문제.
- **점진적 체중 부하** — 수술 부위의 안정성과 통증을 평가하면서 허용 범위 내에서 체중을 단계적으로 싣는 것.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