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이 없어 침을 삼키지 못하고 그르렁거리는 환자에게 먼저 시행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296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의식이 없어 침을 삼키지 못하고 그르렁거리는 환자에게 먼저 시행할 간호는?

## 보기

1. 똑바로 누인 자세에서 베개를 높여 목을 앞으로 굽혀 준다
2.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젖은 거즈를 입안에 물려 둔다
3. 입안 자극을 줄이려고 구강간호를 하루 한 번으로 줄인다
4.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로 눕히고 입안 분비물을 흡인한다 **✔ 정답**
5. 침이 고이면 물을 조금씩 넣어 삼키도록 유도한다

**정답: 4**

## 해설

의식 없이 침을 삼키지 못하면 기도 보호를 위해 측위로 눕히고 분비물을 흡인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는 기도 보호 반사가 소실된 상태에서 침이나 구강 분비물이 인두에 고여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삼킴 반사가 억제되면 분비물이 기관으로 넘어가기 쉬우며, 이는 흡인(aspiration)과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식 저하 환자에서 흡인은 입원 중 주요 안전사건이며, 예방을 위한 표준화된 간호 적용이 강조됩니다 [1].

의식이 없어 침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간호는 기도를 분비물로부터 보호하고, 고인 분비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측위(side-lying position)를 취해 주면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인두 뒤쪽으로 고이는 것을 줄이고, 구강 밖으로 배액되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구강 분비물을 흡인(suction)하여 기도로 넘어가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기도 보호 중재입니다. 뇌졸중 후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에서도 체위 관리와 구강 분비물 관리, 구강간호는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핵심 간호 실무로 확인됩니다 [3].

혼동 주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넣어 삼키도록 유도하는 것은 삼킴 반사가 없는 상태에서 오히려 흡인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또한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목을 앞으로 굽히는 것은 의식이 명료하고 삼킴 반사가 있는 환자에게 연하를 보조하기 위한 방법이며,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의식 저하 환자는 삼킴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연하 평가와 재활 중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급성기에는 평가나 재활보다 먼저 기도 유지와 분비물 제거가 우선입니다. 기도 분비물이 조절된 이후에 체계적인 연하 평가와 구강간호, 비약물적 기도 청결 중재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4].

| 간호 중재 | 적용 대상과 근거 | 의식 없는 환자에게 적절성 |
| --- | --- | --- |
| 측위 + 구강 분비물 흡인 | 기도 보호 반사 소실 시 분비물 배액과 제거 [1][3] |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 |
| 물을 넣어 삼키도록 유도 | 삼킴 반사가 있는 환자에게만 적용 | 흡인 위험으로 금기 |
| 똑바로 눕혀 목 굴곡 | 의식 있는 연하곤란 환자의 연하 보조 | 의식 없으면 적용하지 않음 |
| 젖은 거즈를 입안에 물려 둠 | 구강 건조 예방 목적 | 기도 폐쇄나 흡인 위험이 있어 부적절 |

의식이 없는 환자의 ‘그르렁거리는’ 호흡음은 기도 분비물이 청소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측위로 눕힌 뒤 구강 분비물을 흡인하는 것이 첫 간호입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흡음과 산소포화도를 관찰하면서 필요 시 반복 흡인을 시행하고,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구강간호와 체위 변경을 계획해야 합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mplementing standardized, evidence-based nursing management to prevent aspiration risk in hospitalized older adults.일반논문Liu D, Zhang B, Yuan S, Zhang J, Li F, Ye X, Zhang X, Xu J. (2026) · DOI: 10.1186/s12912-026-04836-0

- [2]Swallowing function management in patients with disorders of consciousnes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Long H, Lu B, Tan Q, Dai D, Zeng F. (2025) · DOI: 10.3389/fnins.2025.1595393

- [3]Exploration of Nurses' Preventive Practices for Aspiration Pneumonia Among Poststroke Patients at a Teaching Hospital in Ghana: A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Frimpong YS, Ampomah MO, Eliason C, Berko DY, Laari L, Kolbugri P. (2025) · DOI: 10.1177/23779608251399966

- [4]Multidisciplinary and stratified non-pharmacological airway clearance intervention to prevent stroke-associated pneumonia: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Chen Y, Huang L, Huang X, Park I, Wu C, Gong Y, Du J, You J, Liu Y. (2026) · DOI: 10.1080/20018525.2026.2661516

## 임상 시나리오

의식 저하 환자 기도 분비물 관리그르렁거림은 흡인 위험 신호, 즉시 중재가 필요합니다
의식이 없어 침을 삼키지 못하고 그르렁거리는 소리는 분비물이 인두에 고여 있다는 신호입니다. 즉시 측위로 눕히고 구강 분비물을 흡인하여 기도로 넘어가기 전에 제거해야 합니다.

측위는 중력으로 분비물이 인두 뒤쪽에 고이는 것을 줄이고 구강 밖으로 배액을 촉진합니다. 흡인은 멸균 흡인 카테터를 사용하며, 흡인 전후로 산소포화도와 호흡음을 관찰합니다.

분비물이 조절된 후에는 구강간호와 체위 변경을 계획하여 흡인성 폐렴을 예방합니다. 필요 시 체계적인 연하 평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의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넣어 삼키도록 유도하거나, 젖은 거즈를 입안에 물려 두는 것은 흡인이나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 핵심 개념

- **흡인** — 구강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으로, 의식 저하 환자에서 흡인성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측위** — 환자를 옆으로 눕힌 자세로,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인두 뒤쪽에 고이는 것을 줄이고 구강 밖으로 배액을 돕습니다.
- **기도 보호 반사** — 기도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반사로, 의식 저하 시 소실되어 흡인 위험이 증가합니다.
- **흡인성 폐렴** — 구강 분비물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으로, 의식 저하 환자의 주요 합병증입니다.
- **구강 분비물 흡인** — 흡인 카테터를 이용해 구강 내 분비물을 제거하는 간호 중재로, 기도 보호가 어려운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