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구균 인두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강조할 복약 교육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00251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연쇄구균 인두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은 환자에게 강조할 복약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목 통증이 사라지면 남은 약은 보관했다가 쓴다
2. 열이 내려도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채워 복용한다 **✔ 정답**
3. 증상이 심한 날에만 두 배 용량으로 복용한다
4. 해열제를 함께 먹는 동안에는 항생제를 거른다
5. 가족도 같은 약을 나누어 함께 복용하게 한다

**정답: 2**

## 해설

증상이 좋아져도 남은 균이 재발과 류마티스열을 일으킬 수 있어 처방 기간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 심화 해설

연쇄구균 인두염은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us(GABHS) 감염이 가장 흔한 세균성 원인이며, 소아에서 가장 빈번한 세균 감염 중 하나입니다 [1][2]. 이 질환에서 항생제를 처방할 때 간호사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반드시 강조해야 할 복약 교육의 핵심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여 세균을 완전히 박멸하고 재발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항생제 복용 기간이 중요한 이유

GABHS 인두염에서 항생제 치료의 목적은 단순히 인후통이나 발열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류마티스열(rheumatic fever)과 같은 비화농성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인두 점막에 남아 있는 연쇄구균을 충분히 제거해야 합니다 [4]. 증상이 사라진 시점은 면역 반응과 항생제 효과로 균 수가 줄어든 상태일 뿐, 아직 생존한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복용을 중단하면 남은 균이 다시 증식하면서 재발(relapse)이나 재감염(reinfection)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특히 소아에서 GAS 인두염의 재발은 임상에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이며, 항생제를 조기에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는 것은 재발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2]. 따라서 열이 내리고 목 통증이 사라져도 처방된 기간 동안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보기별 복약 교육 판단

| 보기 | 판단 | 근거와 해설 |
| --- | --- | --- |
| 1. 목 통증이 사라지면 남은 약은 보관했다가 쓴다 | 오답 | 증상 소실은 세균 박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남은 약을 보관했다가 임의로 재사용하는 행위는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이며, 내성 및 치료 실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 2. 열이 내려도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채워 복용한다 | 정답 | GAS 인두염에서 항생제 치료의 일차 목표는 증상 완화뿐 아니라 합병증 예방과 재발 방지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어도 처방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2][4]. |
| 3. 증상이 심한 날에만 두 배 용량으로 복용한다 | 오답 | 용량을 임의로 증량하면 이상반응 위험이 커지고 치료 효과는 비례하여 증가하지 않습니다. 처방된 용법·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
| 4. 해열제를 함께 먹는 동안에는 항생제를 거른다 | 오답 | 해열제는 대증 치료이고 항생제는 원인 치료입니다. 두 약제는 목적이 다르므로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항생제를 거르면 치료가 중단됩니다. |
| 5. 가족도 같은 약을 나누어 함께 복용하게 한다 | 오답 | 항생제는 처방받은 사람에게만 해당합니다. 가족이 증상이 있다면 별도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의로 나누어 먹는 행위는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입니다 [3]. |

간호 실무 적용 포인트

환자 교육 시에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느껴도 약을 끝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단순히 “약을 끝까지 먹으세요”라고 전달하기보다, 남은 균이 다시 자라면 재발하거나 류마티스열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환자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야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GAS 인두염의 1차 치료는 좁은 스펙트럼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가 권고되므로 [2], 처방된 항생제의 계열과 용법을 확인하고 복용 간격과 총 투여 기간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아 보호자에게는 계량컵이나 주사기 사용법, 복용을 잊었을 때의 대처법도 함께 안내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iagnostic Methods, Clinical Guidelines, and Antibiotic Treatment for Group A Streptococcal Pharyngitis: A Narrative Review.가이드라인Mustafa Z, Ghaffari M (2020) · DOI: 10.3389/fcimb.2020.563627

- [2]Streptococcal Pharyngitis in Paediatric Primary Care: Clinical Characteristics, Recurrences, Complications, and Antibiotic Management.일반논문Monti N, Vitali Rosati G, Ravidà F, Malorgio E, Gambotto S, Becherucci P, Chiappini E, Other Members of the Italian Study Group of Paediatric Acute, Recurrent Pharyngitis. (2026) · DOI: 10.1007/s40121-026-01411-7

- [3]Optimal Duration of Antibiotic Treatment for Group A Streptococcal Pharyngitis in Children: A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Lima JP, Dorri M, Ling M, Lee B, Kirsh S, Dhanoya S, Walch A, Jassal T, Raji Lahiji M, Chou A, Li H, Cui A, Chang O, Bigler M, Pernica JM, Eltorki M, Yamamura D, Langford BJ, Loeb M, Tse-Chang A, Le Saux N, Zeraatkar D. (2026) · DOI: 10.64898/2026.06.25.26356472

- [4]Streptococcal pharyngitis: a review of pathophysiology, diagnosis, and management.일반논문Kline JA, Runge JW (1994) · DOI: 10.1016/0736-4679(94)90420-0

## 임상 시나리오

연쇄구균 인두염 항생제 복약 교육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복용해야 하는 이유
항생제 치료의 목표는 증상 완화뿐 아니라 류마티스열 같은 합병증 예방과 재발 방지입니다. 열이 내리고 목 통증이 사라져도 생존한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채워 복용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증상이 좋아졌다고 느껴도 약을 끝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남은 균이 다시 자라면 재발하거나 류마티스열이 생길 수 있다고 환자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면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의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남은 약을 보관했다 재사용하면 내성과 치료 실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약을 나누어 먹는 행위도 금지하며, 증상이 있는 가족은 별도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GABHS** —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us. 연쇄구균 인두염의 가장 흔한 세균성 원인균이다.
- **류마티스열** — GABHS 인두염 후 발생할 수 있는 비화농성 합병증으로, 항생제로 균을 충분히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다.
- **복약 순응도** — 환자가 처방된 약을 지시대로 정확히 복용하는 정도. 증상 호전 후 임의 중단은 순응도를 떨어뜨린다.
- **재발** — 치료 후 남아 있던 균이 다시 증식하여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 항생제 조기 중단이 주요 원인이다.
- **대증 치료** —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다 증상 자체를 완화하는 치료. 해열제가 대표적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