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뉼라가 하나 늘었을 때 인계에서 따로 받아야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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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부록 — 현장 참조표

## 문제

캐뉼라가 하나 늘었을 때 인계에서 따로 받아야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관을 넣은 시각과 시술을 맡은 의사의 이름
2. 관을 하나 더 넣기로 한 결정의 근거와 목표
3. 관 전체를 합해 계산한 고정 길이의 총합
4. 관의 개수와 각각의 이름, 각각의 고정 길이 **✔ 정답**
5. 관마다 정해 둔 알람 한계값의 상한과 하한

**정답: 4**

## 해설

관이 하나 늘 때마다 고정 길이를 따로 재고, 삽입부를 따로 보고, 그 관이 막히지 않고 흐르는지 따로 확인한다. 그래서 인계에서 캐뉼라를 셀 때는 개수와 각각의 이름, 각각의 고정 길이를 따로 받는다. 합쳐서 받으면 어느 관이 움직였는지 알 수 없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10 CHAPTER 10.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관이 하나 늘 때마다 근무 중에 할 일이 그대로 하나씩 늘어납니다. 고정 길이를 따로 재야 하고, 삽입부를 따로 봐야 하며, 그 관이 막히지 않고 흐르고 있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계에서 캐뉼라를 셀 때는 개수와 각각의 이름, 각각의 고정 길이를 따로 받습니다. 세 가지가 함께 있어야 인수자가 근무 중에 무엇을 몇 군데에서 봐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개수만 받으면 어느 관인지 모르고, 이름만 받으면 움직였는지 비교할 값이 없습니다. 특히 고정 길이를 합쳐서 받으면 안 됩니다. 관마다 들어간 길이가 원래 다르고, 합계는 한쪽이 나오고 다른 쪽이 들어간 경우를 지웁니다. 원위 관류관처럼 이름이 따로 있는 관도 목록에서 빠뜨리지 않고 셉니다. 이름이 붙어 있으면 인계에서 그 이름으로 불리고, 목록에 없으면 아무도 그 관을 자기 일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

핵심! 캐뉼라는 개수와 이름과 고정 길이를 한 묶음으로 받아야 볼 자리가 정해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의 삽입 시각과 시술자는 기록에 남는 정보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근무 중에 어디를 봐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2번의 결정 근거와 목표는 의사의 판단 영역이고, 인계에서 받는 것은 그 결정의 결과로 생긴 관을 어떻게 볼지입니다. 3번의 총합은 가장 피해야 할 형태입니다. 어느 관이 움직였는지를 감추기 때문입니다. 5번의 알람 한계값은 관마다 따로 잡는 값이 아니라 회로의 흐름과 압력에 맞춰 잡는 값이고, 설정 방식은 기종마다 다릅니다. 혼동 주의! 관이 늘었다고 해서 알람도 관 수만큼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임상 적용

근무 시작 점검에서 관을 손으로 짚어 가며 목록을 만듭니다. 몇 개인지 세고, 어느 혈관에 들어갔는지와 빼내는 관인지 되돌리는 관인지를 확인하고, 고정 길이를 관마다 재서 적습니다. 원위 관류관이 있으면 있는지만 묻지 않고 실제로 흐르는지까지 봅니다. 체위변경이나 이송처럼 관이 당겨질 수 있는 일을 한 뒤에는 그 직후에 다시 재서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잴 때는 관마다 같은 방식으로 재야 근무 사이에 값이 비교됩니다. 삽입부도 관마다 따로 보고 출혈과 드레싱 상태를 각각 적습니다. 관이 많아질수록 한 관만 빠뜨려도 그 관만 아무도 보지 않게 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넘길 때는 한 문장 안에 개수와 이름과 길이를 넣습니다. "관은 셋이고 각각 이름과 고정 길이를 따로 적어 두었으며 오늘은 세 개 모두 어제와 같습니다"처럼 넘기면, 받는 쪽은 근무 중에 볼 지점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달라진 관이 있으면 그 관만 따로 짚어 말하고, 언제 잰 값인지도 함께 붙입니다. 재는 방식과 달라졌을 때 알릴 대상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캐뉼라를 셀 때개수와 이름과 고정 길이를 한 묶음으로 받는다
관이 하나 늘 때마다 잴 자리와 볼 자리가 하나씩 는다. 고정 길이를 따로 재고, 삽입부를 따로 보고, 그 관이 흐르고 있는지를 따로 확인한다.

개수만 받으면 어느 관인지 모르고 이름만 받으면 비교할 값이 없다. 고정 길이를 합쳐 받으면 한쪽이 나오고 다른 쪽이 들어간 경우가 지워진다.

근무 시작 점검에서 관을 손으로 짚어 목록을 만든다. 원위 관류관이 있으면 있는지만 묻지 않고 실제로 흐르는지까지 본다.

주의체위변경이나 이송처럼 관이 당겨질 수 있는 일을 한 뒤에는 그 직후에 다시 재서 사이에 끼워 넣는다.

## 핵심 개념

- **고정 길이** — 피부 삽입부에서 캐뉼라 보강부까지 잰 길이로 관마다 따로 잰다.
- **삽입부** — 캐뉼라가 피부를 지나 들어간 자리로 출혈과 감염 소견을 따로 본다.
- **원위 관류관** — 동맥 캐뉼라보다 다리 쪽으로 피를 보내는 관이며 흐르는지까지 본다.
- **변형 구성** — 기본 두 구성에 캐뉼라가 하나 더 붙은 형태로 볼 자리가 늘어난다.
- **캐뉼라 이탈** — 관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이며 고정 길이 변화로 먼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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