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심실을 감압하지 않고 부푼 채로 두었을 때 생기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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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부록 — 현장 참조표

## 문제

좌심실을 감압하지 않고 부푼 채로 두었을 때 생기는 문제는?

## 보기

1. 심근 산소 소모가 늘고 좌심실과 유출로에 혈전이 생긴다 **✔ 정답**
2. 유입압이 깊은 음수로 떨어져 유입관이 떨리게 된다
3. 상체로 산소화되지 않은 피가 올라가는 상황이 생긴다
4. 산화기 전후 압력차가 올라 산화기가 막히게 된다
5. 재순환이 늘어 정맥혈 산소포화도가 높게 나온다

**정답: 1**

## 해설

부푼 좌심실은 벽을 미는 힘이 커져 심근이 산소를 더 쓰고 허혈에 빠지기 쉽다. 안에서 피가 고여 좌심실과 유출로에 혈전이 생기고, 뒤로 밀린 압력이 심인성 폐부종과 폐포 출혈을 만들며, 박동이 사라지면 미세순환이 나빠진다. 벤팅은 이 좌심실을 감압하는 것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10 CHAPTER 10.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VA에서 되돌림이 대동맥 쪽으로 들어가면 좌심실이 밀어내야 할 압력이 올라갑니다. 심장이 약해져 있으면 좌심실은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해 비워지지 못하고 부풀어 오릅니다.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부푼 좌심실은 벽을 미는 힘이 커져 심근이 산소를 더 쓰고 허혈에 빠지기 쉬워 회복이 늦어집니다. 둘째, 안에서 피가 고여 좌심실과 유출로에 혈전이 생깁니다. 셋째, 뒤로 밀린 압력이 폐로 전해져 심인성 폐부종과 폐포 출혈을 만듭니다. 넷째, 박동이 사라지면 혈관 내피 기능과 미세순환이 나빠집니다. 감압하는 방법은 여럿이고 얻는 것과 잃는 것이 각각 다르며 선택은 의사의 판단입니다. 간호사 쪽에서 달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배액관이 들어가면 잴 자리와 볼 자리가 하나 늘어납니다. 어느 방법을 택했든 간호사가 보는 것은 그 장치나 관이 지금 제 일을 하고 있는지입니다.

핵심! 부푼 좌심실은 심근 산소 소모와 혈전, 폐 쪽 압력, 미세순환까지 네 방향으로 문제를 만듭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의 깊은 음압과 유입관 떨림은 빨아들일 피가 모자란 유입 부족의 신호여서 갈래가 다릅니다. 3번의 상체 저산소는 같은 말초 대퇴 VA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환자 자신의 심박출과 회로 혈류가 만나는 자리의 문제이지 좌심실이 부푸는 문제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4번의 압력차 상승은 산화기가 막혀 가는 신호입니다. 5번의 재순환은 VV에서 보는 현상이고, 이때 환자 산소포화도는 내려가면서 회로 유입 쪽 정맥혈 포화도가 오릅니다. 혼동 주의! 같은 구성에서 생기는 문제라고 해서 같은 기전은 아닙니다.

임상 적용

배액관이 들어간 환자에서는 관이 하나 더 늘어난 만큼 할 일도 늘어납니다. 고정 길이를 따로 재고, 삽입부를 따로 보고, 그 관이 막히지 않고 흐르고 있는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함께 볼 신호도 있습니다.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어드는 것은 자기 심박출이 줄었다는 신호로 보고 대상이 됩니다. 폐 쪽으로 밀린 압력은 호흡기 쪽 소견과 흉부 영상으로도 드러나므로, 인계에서 들은 기준선과 비교해 봅니다. 영상은 찍었다는 것과 이전 것과 맞춰 봤다는 것이 다른 일이므로 어제 영상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관을 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름과 역할을 붙입니다. "배액관이 하나 더 있고 오늘도 흐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정 길이는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처럼 넘기면 받는 쪽이 볼 자리를 압니다. 보고할 때는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오전보다 줄어 보입니다"처럼 비교 대상을 붙입니다. 감압 방법의 선택과 보고 경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좌심실이 부풀 때관이 하나 늘면 잴 자리와 볼 자리가 하나 는다
VA에서 되돌림이 대동맥으로 들어가면 좌심실이 밀어내야 할 압력이 오른다. 심장이 약하면 좌심실이 비워지지 못하고 부푼다.

문제는 네 방향이다. 심근 산소 소모와 허혈, 좌심실과 유출로의 혈전, 뒤로 밀린 압력이 만드는 심인성 폐부종과 폐포 출혈, 박동 소실에 따른 미세순환 악화다.

배액관이 들어가면 고정 길이를 따로 재고 삽입부를 따로 보며 그 관이 흐르고 있는지를 따로 확인한다.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면 보고 대상이다.

주의감압 방법은 여럿이고 얻는 것과 잃는 것이 각각 다르다. 어느 방법을 쓸지는 의사의 판단이다.

## 핵심 개념

- **좌심실 감압** — 부푼 좌심실의 부담을 덜어 주는 처치이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 **좌심실 감압용 배액관** — 좌심실이나 좌심방의 피를 빼 회로의 정맥 유입관으로 보내는 관이다.
- **동맥파형 박동성** — 환자 자신의 심박출이 만드는 파형의 크기이며 줄면 보고 대상이 된다.
- **심인성 폐부종** — 심장 쪽에서 뒤로 밀린 압력이 폐에 물이 차게 만드는 상태다.
- **대동맥내 풍선 펌프** — 심장이 밀어내는 것을 돕고 관상동맥 관류를 늘리는 감압 방법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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