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세 가지를 교대 뒤가 아니라 교대 전에 확인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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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할 때

## 문제

마지막 세 가지를 교대 뒤가 아니라 교대 전에 확인하는 이유는?

## 보기

1. 교대 뒤에는 인수자가 알아서 정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2. 교대 전에 해야 기관 양식에 서명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3. 교대 시간에는 인력이 많아 확인이 빨리 끝나기 때문이다
4. 다음 근무자가 같은 자리를 다시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5. 교대 뒤에 발견하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교대 전에 확인하면 내 근무 안에서 정리할 수 있지만, 교대 뒤에 발견하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 이 확인은 다음 사람을 위한 것인 동시에 나를 위한 것이다. 인수자와 함께 한 바퀴를 돌면 확인과 인계가 동시에 끝나고 다른 점은 그 자리에서 맞춰 볼 수 있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9 CHAPTER 9.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마지막 세 가지를 교대 전에 보는 데는 두 겹의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다음 사람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교대 전에 확인하면 발견한 것을 내 근무 안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정 길이가 달라져 있으면 언제 무엇을 했는지 되짚어 볼 사람이 아직 그 자리에 있고, 뚜껑이 열려 있으면 누가 언제 열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며, 클램프가 모자라면 응급에서 몇 개를 썼는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대 뒤에 같은 것을 발견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무도 말하지 못하고, 앞 근무에 물어도 이미 자리를 떠난 뒤입니다. 그 결과 남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뿐이고, 원인과 시점은 사라집니다. 원인과 시점이 사라지면 같은 일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방법도 함께 사라집니다. 책임의 경계라는 말은 누구를 탓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근무 안에서 생긴 일인지가 정해져야 그 근무의 사람이 원인을 되짚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핵심! 교대 전에 확인하면 시점과 원인이 함께 남고, 교대 뒤에 발견하면 사실만 남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인수자가 알아서 정리하면 된다고 본 경우인데, 인수자는 그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르므로 발견해도 되짚지 못합니다. 정리는 할 수 있어도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채워 넣지 못합니다. 2번은 서명 절차와 이어 붙인 경우이고, 서명을 어디에 어떻게 남기는지는 기관이 정하는 문제입니다. 3번의 인력이 많아 빨리 끝난다는 말은 교대 시각의 사정을 이유로 끌어온 것이지 확인 시점의 이유가 아닙니다. 4번은 다음 근무자가 같은 자리를 다시 볼 필요가 없다고 본 경우인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인수자도 근무를 시작하며 같은 자리를 보고, 함께 돌면 확인과 인계가 한 번에 끝납니다.

임상 적용

세 가지를 인수자와 함께 도는 방식으로 습관을 들이면 확인과 인계가 겹쳐집니다. 고정 길이를 잴 때 인수자가 받아 적고, 뚜껑을 훑을 때 인수자가 반대쪽을 보고, 클램프를 셀 때 함께 셉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있으면 인계자가 아직 옆에 있는 그 순간에 말합니다. 그 자리를 놓치면 다시 맞춰 볼 기회가 없습니다. 함께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고정 길이는 두 곳, 뚜껑은 눈으로 한 바퀴, 클램프는 개수를 세는 일입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함께 봤다는 사실 자체가 다음 근무의 출발점을 분명히 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세 가지는 함께 보고 인계할 값과 같은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닫으면, 다음 근무자는 그 값을 자기 근무의 기준선으로 삼습니다. 근무 중에 달라지면 자기 근무 안에서 생긴 변화로 보고 그 시점부터 되짚어 보고합니다. 달라졌을 때 알릴 대상과 경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확인 시점을 교대 앞에 두는 이유교대 뒤에 발견하면 시점이 사라진다
교대 전에 확인하면 내 근무 안에서 정리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짚어 볼 사람이 아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교대 뒤에 같은 것을 발견하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 남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뿐이고 원인과 시점은 사라진다.

인수자와 함께 도는 방식이 가장 좋다. 길이를 잴 때 인수자가 받아 적고, 뚜껑을 훑을 때 반대쪽을 보고, 클램프를 함께 센다.

주의다르게 보이는 것은 인계자가 아직 옆에 있는 그 순간에 말한다. 그 자리를 놓치면 맞춰 볼 기회가 없다.

## 핵심 개념

- **교대 전 확인** — 자리를 뜨기 전에 고정 길이와 뚜껑, 클램프 개수를 눈으로 보는 절차다.
- **인수자** — 인계를 받아 다음 근무를 시작하는 사람이며 함께 침상을 돈다.
- **인계자** — 근무를 마치고 내용을 넘기는 사람이며 시점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 **기준선** — 다음 근무가 값의 움직임을 재는 출발점으로 삼는 값이다.
- **클램프** — 회로와 환자를 떼어 놓기 위해 라인을 물어 잠그는 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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