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을 교대 직전에 확인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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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인계할 때

## 문제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을 교대 직전에 확인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열려 있으면 공기가 빨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답**
2. 열려 있으면 회로 압력이 떨어져 알람이 울리기 때문이다
3. 뚜껑이 오염되면 삽입부 감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4. 채혈 기록과 뚜껑을 연 횟수를 맞춰 봐야 하기 때문이다
5. 다음 근무자가 채혈할 자리를 미리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정답: 1**

## 해설

세 가지를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셋 다 다음 근무의 응급을 막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고정 길이가 달라졌으면 캐뉼라가 움직인 것이고, 뚜껑이 열려 있으면 공기가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클램프가 모자라면 응급에서 손이 빈다. 발견 시점이 이를수록 대응이 쉽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9 CHAPTER 9.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을 교대 직전에 보는 이유는 공기 때문입니다. 펌프 앞쪽 회로는 펌프가 피를 빨아들이는 쪽이라 압력이 음수입니다. 이쪽에 열린 구멍이 생기면 피가 새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깥 공기가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들어간 공기는 회로를 따라 돌다가 환자 쪽으로 갈 수 있고, 양이 많으면 펌프가 서기도 합니다. 뚜껑은 근무 중에 실제로 열 일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채혈을 했거나 삼방활전을 돌렸거나 무언가를 연결했다가 뗀 자리에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뜨기 전에 눈으로 한 바퀴 훑어 모두 닫혀 있는지를 봅니다. 이 확인이 마지막에 오는 이유는 발견 시점이 이를수록 대응이 쉽기 때문입니다. 공기는 한 번 들어오면 되돌릴 수 없고, 들어온 뒤에 할 수 있는 일은 환자 쪽으로 가는 것을 막는 대응뿐입니다. 그래서 이 확인은 고치는 쪽이 아니라 막는 쪽에 속합니다.

핵심! 펌프 앞은 음압이어서 열린 자리로 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공기가 들어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열리면 압력이 떨어져 알람이 울릴 것이라고 본 경우입니다. 작은 측관 하나가 열린 것이 콘솔 알람으로 잡힌다는 보장이 없고, 무엇보다 문제는 압력 수치가 아니라 들어오는 공기입니다. 3번의 감염은 뚜껑을 닫아 두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긴 하지만, 이 확인을 교대 직전 마지막 자리에 두는 이유는 다음 근무의 응급을 막는 데 있습니다. 감염 관리는 정해진 주기의 관리 항목으로 따로 돌아갑니다. 4번의 채혈 횟수 대조와 5번의 채혈 자리 안내는 인계에서 말로 넘길 내용이지 뚜껑을 눈으로 보는 이유가 아닙니다. 혼동 주의! 펌프 뒤는 반대로 양압이어서 열린 자리에서는 피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임상 적용

훑는 경로를 정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유입관 쪽부터 시작해 펌프와 산화기를 지나 유출관까지 한 방향으로 따라가면서, 갈라져 나온 측관과 관이 이어진 자리를 차례로 봅니다.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짚어 뚜껑이 헐겁지 않은지도 확인합니다. 채혈이나 연결 작업을 한 직후에 그 자리에서 닫았는지 보는 습관이 있으면 교대 직전의 훑기가 마지막 그물이 됩니다. 근무 중에 회로를 열 수 있는 자리와 시행 주체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뚜껑은 함께 한 바퀴 돌며 다 닫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넘기면, 다음 근무자는 그 상태를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이후 근무 중에 열린 자리를 발견하면 자기 근무 안에서 생긴 일로 보고 그때부터 되짚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인 없이 넘어가면 나중에 발견해도 언제부터 열려 있었는지 아무도 말하지 못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뚜껑을 눈으로 훑을 때펌프 앞은 음압이라 공기가 들어온다
펌프 앞쪽 회로는 압력이 음수다. 열린 구멍이 생기면 피가 새는 것이 아니라 바깥 공기가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뚜껑은 근무 중에 실제로 열 일이 있었던 자리다. 채혈한 자리, 삼방활전을 돌린 자리, 무언가를 연결했다 뗀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훑는 경로를 정해 둔다. 유입관에서 펌프와 산화기를 지나 유출관까지 한 방향으로 따라가며 측관과 연결부를 차례로 보고 손으로 가볍게 짚는다.

주의펌프 뒤는 반대로 양압이라 열린 자리에서는 피가 뿜어져 나온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벌어지는 일이 다르다.

## 핵심 개념

- **음압** — 펌프가 피를 빨아들이는 쪽의 압력 상태로 열린 자리에 공기가 들어온다.
- **양압** — 펌프가 피를 밀어내는 쪽의 압력 상태로 열린 자리에서 피가 뿜어진다.
- **측관** — 회로에서 갈라져 나온 곁가지 라인이며 채혈이나 연결에 쓰인다.
- **삼방활전** — 라인 중간에서 흐름의 방향을 여닫는 부품이며 돌린 뒤 뚜껑을 닫는다.
- **공기 유입** — 회로 안으로 공기가 들어온 상태이며 환자 쪽으로 가면 응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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