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를 마치고 자리를 뜨기 전에 직접 확인하는 항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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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할 때

## 문제

인계를 마치고 자리를 뜨기 전에 직접 확인하는 항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산화기 섬유막에 새 혈전이 생겼는지
2. 마지막 혈액가스가 목표 범위 안인지
3. 가온기 물통에 물이 충분히 차 있는지
4. 침상에 클램프가 규정 개수만큼 있는지 **✔ 정답**
5. 인공호흡기 회로에 물이 고여 있는지

**정답: 4**

## 해설

자리를 뜨기 전에 세 가지를 직접 확인한다. 고정 길이가 인계할 값과 같은가,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이 모두 닫혀 있는가, 침상에 클램프가 규정 개수만큼 있는가다. 클램프의 개수와 위치는 기관이 정하므로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규정대로인지를 본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9 CHAPTER 9.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인계 내용을 다 정리한 뒤, 자리를 뜨기 전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고정 길이가 방금 인계한 값과 같은가,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이 모두 닫혀 있는가, 침상에 클램프가 규정 개수만큼 있는가입니다. 이 셋은 말로 넘긴 내용을 눈으로 다시 맞춰 보는 성격을 가집니다. 고정 길이는 방금 숫자로 말한 값이고, 뚜껑은 근무 중에 열 일이 있었던 자리이며, 클램프는 응급이 있었다면 개수가 줄어 있을 수 있는 물품입니다. 셋을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셋 다 다음 근무의 응급을 막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고정 길이가 달라져 있으면 캐뉼라가 움직였다는 뜻이고, 뚜껑이 열려 있으면 공기가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클램프가 모자라면 응급에서 손이 빕니다. 세 가지 모두 발견하는 시점이 이를수록 대응이 쉽고, 자리를 뜬 뒤에 알게 되면 되짚을 사람이 없습니다. 규정 개수와 놓는 자리는 기관이 정하므로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병원 규정대로인지를 봅니다.

핵심! 마지막 세 가지는 새로 보는 항목이 아니라 말로 넘긴 것을 눈으로 맞춰 보는 항목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의 산화기 혈전 확인은 근무 중 회로 육안 점검에서 보는 항목입니다. 2번의 마지막 혈액가스는 검사 항목으로 인계에서 값과 추세로 넘기는 내용이고, 자리를 뜨기 전 눈으로 맞춰 볼 대상이 아닙니다. 3번의 가온기 물통은 근무 중 장비 점검에 들어가는 항목이며 보충 담당도 기관마다 다릅니다. 5번의 인공호흡기 회로 결로는 호흡기 쪽 관리 항목입니다. 네 보기 모두 근무 중 어딘가에서 보는 항목이라는 점에서 그럴듯하지만, 교대 직전 세 가지에 들어가는 기준은 다릅니다. 이 항목들은 근무 중에 보는 자리에 두고, 자리를 뜨기 전에는 세 가지만 봅니다. 혼동 주의! 중요한 항목인가가 아니라 다음 근무의 응급을 막는 항목인가로 갈립니다.

임상 적용

세 가지는 인수자와 함께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수자도 근무를 시작하며 침상을 한 바퀴 도는데, 같은 자리를 보게 되므로 함께 돌면 한 번에 끝납니다. 고정 길이는 두 곳을 재고, 뚜껑은 눈으로 한 바퀴 훑고, 클램프는 개수를 셉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합니다. 함께 도는 동안 인수자가 값을 받아 적으면 그 값이 곧 다음 근무의 기준선이 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클램프는 규정 개수대로 있고 함께 확인했습니다"라고 넘기면, 다음 근무자는 그 개수를 자기 근무의 출발점으로 삼고 근무 중에 쓸 때마다 줄어든 만큼을 채웁니다. 반대로 개수가 모자란 채로 넘어가면 그 사실을 알아차리는 시점이 응급이 벌어진 순간이 됩니다. 규정 개수와 위치, 간호사가 직접 잠글 수 있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자리를 뜨기 전 마지막 세 가지말로 넘긴 것을 눈으로 다시 맞춰 본다
확인할 것은 고정 길이, 측관과 연결부의 뚜껑, 침상 클램프 개수 셋이다. 모두 방금 말로 넘긴 내용과 맞춰 보는 항목이다.

셋을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셋 다 다음 근무의 응급을 막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길이가 달라졌으면 관이 움직인 것이고, 뚜껑이 열려 있으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며, 클램프가 모자라면 응급에서 손이 빈다.

인수자와 함께 돌면 확인과 인계가 한 번에 끝난다. 다르게 보이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한다.

주의클램프 규정 개수와 놓는 자리는 기관이 정하므로 숫자를 외우지 말고 규정대로인지를 본다.

## 핵심 개념

- **클램프** — 회로와 환자를 떼어 놓기 위해 라인을 물어 잠그는 겸자다.
- **측관** — 회로에서 갈라져 나온 곁가지 라인이며 뚜껑을 닫아 둔다.
- **고정 길이** — 피부 삽입부에서 보강부까지 잰 길이로 양쪽 캐뉼라를 각각 잰다.
- **인수자** — 인계를 받아 다음 근무를 시작하는 사람으로 함께 침상을 돈다.
- **연결부** — 회로의 관과 관이 이어지는 자리로 열리면 공기가 드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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