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이 있었던 근무의 인계에 시각을 붙여 말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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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할 때

## 문제

응급이 있었던 근무의 인계에 시각을 붙여 말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응급 기록 서식에 시각을 적는 칸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2. 보고를 받은 의사가 언제 도착했는지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3. 응급 대응이 몇 분이나 걸렸는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4. 다음 근무자가 같은 시각에 다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5. 뒤이은 숫자가 사건 전의 값인지 후의 값인지 갈리기 때문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응급은 무슨 일이 몇 시에 있었는지부터 말한다. 시각이 없으면 남는 것은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뿐이고, 그 뒤의 숫자들이 사건 전의 값인지 후의 값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이어서 시행한 조치를 순서대로, 보고한 대상과 받은 지시, 남은 결정까지 함께 넘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9 CHAPTER 9.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응급이 있었던 근무의 인계는 평소 열한 개에 몇 가지를 더 얹습니다. 그중 맨 앞에 오는 것이 무슨 일이 몇 시에 있었는지입니다. 시각을 붙이는 이유는 그 시각이 뒤따르는 모든 숫자를 두 무리로 갈라 주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와 활력징후, 압력과 혈류량은 사건 전의 값과 후의 값이 섞여 있는데, 시각이 있어야 다음 근무자가 그 경계를 긋고 읽습니다. 사건 전의 값은 사건이 왜 생겼는지를 설명하는 자료가 되고, 사건 후의 값은 조치가 효과가 있었는지를 보는 자료가 됩니다. 시각이 없으면 남는 것은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 하나뿐이고, 그 뒤의 숫자들은 어느 쪽에 속하는지 정해지지 않은 채 흩어집니다. 이어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했는지, 누구에게 보고하고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결정되지 않고 남은 것이 있는지를 함께 넘깁니다. 조치의 순서를 말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무엇을 먼저 했는지에 따라 그 뒤의 값이 무엇의 결과인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핵심! 응급은 시각이 붙어야 뒤따르는 숫자들이 사건 전과 후로 갈립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시각을 기록 서식의 요구로 본 경우입니다. 서식에 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계에서 시각을 말하는 이유는 서식이 아니라 읽는 방식에 있습니다. 2번의 의사 도착 시각 따지기는 인계의 목적이 아닙니다. 인계는 책임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다음 근무가 이어받을 정보를 넘기는 자리입니다. 보고받은 사람이 언제 왔는지는 경과의 일부로 남기되, 시각을 붙이는 목적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3번의 소요 시간 계산도 인계에서 시각을 붙이는 이유가 아닙니다. 4번은 다음 근무자가 같은 시각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본 경우인데, 사건 시각에 맞춰 무언가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각을 기준으로 앞뒤 값을 나눠 읽는 것입니다.

임상 적용

응급이 벌어지는 동안에는 시각을 적을 여유가 없어 보이지만, 사건이 끝난 직후에 기억이 살아 있을 때 되짚어 적어 두는 것이 실제 방법입니다. 언제 알아차렸는지, 언제 사람을 불렀는지, 언제 조치가 들어갔는지, 언제 회복됐는지를 순서대로 남깁니다. 응급 직후에는 값이 자주 움직이므로 값을 적을 때마다 읽은 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되짚어 적을 때 콘솔 화면과 기록지에 남은 시각을 같이 보면 기억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오전 중에 유량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고 그 뒤 값부터는 회복된 뒤의 값입니다"처럼 경계를 그어 넘기면, 다음 근무자는 그 시각 이후의 검사와 활력징후만 지금 상태로 읽습니다. 그 앞의 값은 사건을 설명하는 자료로 따로 두고, 결정되지 않은 것이 남아 있다면 자기 근무에서 그 결정을 이어받아 보고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응급이 있었던 근무를 넘길 때시각이 붙어야 뒤따르는 숫자가 갈린다
응급 인계는 무슨 일이 몇 시에 있었는지부터 말한다. 그 시각이 검사와 활력징후, 압력과 혈류량을 사건 전과 후로 갈라 준다.

이어서 시행한 조치의 순서, 보고한 대상과 받은 지시, 결정되지 않고 남은 것을 넘긴다. 남은 결정은 다음 근무가 이어받을 일이 된다.

사건이 끝난 직후 기억이 살아 있을 때 시각을 되짚어 적는다. 알아차린 때, 부른 때, 조치가 들어간 때, 회복된 때를 순서대로 남긴다.

주의시각이 없으면 남는 것은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뿐이고 숫자들은 어느 쪽 값인지 정해지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응급 인계** — 평소 열한 개 위에 사건 시각과 조치, 보고와 남은 결정을 얹는 인계다.
- **사건 시각** — 응급이 일어난 때이며 뒤따르는 값을 사건 전과 후로 나누는 경계가 된다.
- **남은 결정** — 보고했으나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다음 근무가 이어받는 항목이다.
- **보고** — 정해진 대상에게 알리는 일이며 받은 지시는 되읽어 확인한다.
- **유량 요동** — 혈류량이 흔들린 일이며 시각과 원인, 처치를 묶어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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