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응고 용량을 바꿨는데 확인 검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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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인계할 때

## 문제

항응고 용량을 바꿨는데 확인 검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인계는?

## 보기

1. 결과가 나온 뒤에 전화로 알려 주고 인계에서는 빼 둔다
2. 바꾸기 전의 마지막 수치를 지금 값으로 삼아 넘긴다
3. 언제 어떻게 바꿨는지와 검사가 아직 안 나온 사실을 말한다 **✔ 정답**
4. 용량 변경은 처방에 남으므로 구두로는 말하지 않는다
5.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교대를 미루고 기다렸다 넘긴다

**정답: 3**

## 해설

항응고는 언제 어떻게 바꿨고 그 뒤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붙여 말한다. 바꾼 뒤 아직 확인 검사가 나오지 않았다면 그 사실까지 말해야 다음 근무자가 결과를 기다릴 줄 안다. 목표 범위와 쓰는 지표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값 자체가 아니라 변경과 대기 상태를 넘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9 CHAPTER 9.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항응고는 값 하나로 넘기는 항목이 아니라 변경과 그 뒤의 확인까지 한 덩어리로 넘기는 항목입니다. 용량을 바꾸면 바꾼 순간부터 이전 수치는 더 이상 지금 상태를 대표하지 못하고, 새 용량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는 다음 확인 검사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사이 시간이 인계와 겹치면 근무가 갈립니다. 그래서 언제 어떻게 바꿨는지와 함께 확인 검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말합니다. 이 한마디가 있어야 다음 근무자가 결과를 기다릴 줄 알고, 결과가 나왔을 때 그것이 무엇을 확인하는 검사인지 압니다. 기다릴 줄 안다는 것은 결과가 늦으면 찾아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결과는 전산 어딘가에 도착해 있고 아무도 그것을 기다리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항응고는 모자라면 회로에 피가 굳고 지나치면 출혈로 이어지는 쪽이라, 확인이 늦어지는 시간 자체가 위험이 쌓이는 시간입니다.

핵심! 항응고는 바꾼 사실과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함께 넘깁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인계에서 빼 두고 나중에 알리겠다는 생각인데, 그 사이에 다음 근무자는 검사가 왜 나가 있는지 모른 채 근무를 시작합니다. 2번은 변경 전 마지막 수치를 지금 값으로 삼는 경우입니다. 조건이 바뀐 뒤의 값이 아니어서 기준선이 될 수 없고, 오히려 현재 상태를 잘못 대표합니다. 이렇게 넘기면 다음 근무자는 이미 지나간 조건을 기준선으로 들고 근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4번은 처방에 남으니 구두로는 생략해도 된다고 본 경우인데, 기록에 남아 있다는 것과 다음 사람이 그것을 기다릴 줄 안다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5번은 교대를 미루자는 답인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근무를 붙들 일이 아니라 대기 상태를 넘길 일입니다. 혼동 주의! 넘길 수 없는 것은 결과이고, 넘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을 기다리는 중인지입니다.

임상 적용

용량을 조정한 근무에서는 조정 시각, 조정 전후의 용량 방향, 다음 확인 검사가 언제 나가 있는지를 그 자리에서 적어 둡니다. 출혈 소견이나 회로의 혈전처럼 조정의 계기가 된 소견이 있었다면 그것도 함께 적습니다. 조정 지시를 누구에게서 받았는지와 그때 되읽어 확인한 내용도 같이 남깁니다. 목표 범위와 감시에 쓰는 검사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오전에 용량을 줄였고 확인 검사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넘기면, 다음 근무자는 그 결과를 자기 근무의 대기 목록에 올려 둡니다. 결과가 나오면 본인이 확인해 보고하고, 목표 범위를 벗어났으면 다시 조정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 갑니다. 함께 넘긴 출혈 소견이 있다면 그 소견이 나아졌는지도 같은 흐름에서 보게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항응고를 바꾸고 결과를 못 본 채 교대할 때넘길 수 있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대기 상태다
용량을 바꾸면 이전 수치는 더 이상 지금 상태를 대표하지 못한다. 새 용량의 결과는 다음 확인 검사가 나와야 알 수 있다.

그래서 언제 어떻게 바꿨는지와 확인 검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함께 넘긴다. 조정의 계기가 된 출혈이나 혈전 소견이 있었다면 그것도 붙인다.

목표 범위와 감시에 쓰는 검사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값 자체보다 변경과 대기 상태를 넘긴다.

주의말하지 않으면 결과는 전산에 도착해 있고 아무도 그것을 기다리지 않은 상태가 된다.

## 핵심 개념

- **항응고** — 회로에서 피가 굳는 것을 막는 치료이며 목표와 지표는 기관이 정한다.
- **확인 검사** — 용량을 바꾼 뒤 그 변경의 결과를 보기 위해 다시 내는 검사다.
- **목표 범위** — 항응고가 머물러야 할 구간이며 쓰는 지표와 함께 기관이 정한다.
- **대기 상태** — 결과나 결정이 아직 나오지 않아 다음 근무가 이어받는 상태를 말한다.
- **기준선** — 값이 움직였는지 재는 출발점이며 조건이 바뀌면 다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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