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모 중 제세동을 시행하기 직전에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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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응급

## 문제

에크모 중 제세동을 시행하기 직전에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캐뉼라를 잡고 있던 사람만 그대로 잡고 있는다
2.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모두 손을 뗀다 **✔ 정답**
3. 회로 잠금 겸자를 걸어 둔 뒤에 쇼크를 준다
4. 펌프를 잠시 세운 뒤 쇼크를 주고 다시 돌린다
5. 회전수를 최저로 낮추고 나서 쇼크를 준다

**정답: 2**

## 해설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이면 제세동과 항부정맥제를 쓰며 제세동은 에크모 중에도 시행한다. 쇼크 직전에는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모두 손을 떼고, 캐뉼라를 붙잡고 있던 사람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때 펌프를 세우거나 회로를 잠그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8 CHAPTER 8.9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에크모 중에도 제세동은 시행합니다.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이면 제세동과 항부정맥제를 쓰고, 회로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제세동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가 추가됩니다. 쇼크 직전에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모두 손을 떼는 일입니다. 에크모 환자 주변에는 평소보다 손이 많이 닿아 있습니다. 캐뉼라가 밀려 나오지 않게 붙잡고 있는 사람, 라인을 정리하는 사람, 콘솔을 조작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을 수 있습니다. 피가 차 있는 회로와 금속 부품과 전원에 연결된 콘솔은 모두 전류가 지날 수 있는 경로입니다. 그래서 환자에게서 손을 떼라는 통상의 확인에 더해,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까지 포함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캐뉼라를 붙잡고 있던 사람은 자기 역할이 환자 접촉이 아니라고 여겨 손을 놓지 않기 쉬우므로 명시적으로 포함시킵니다. 이때 펌프를 세우거나 회로를 잠그지는 않습니다. 세우면 정맥-동맥 방식에서 역류와 정체가 생기고 지지가 끊깁니다.

핵심! 쇼크 직전 손을 떼는 대상에는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이 모두 들어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캐뉼라를 잡던 사람만 그대로 잡고 있으라는 선택입니다. 캐뉼라를 잡은 손은 피가 차 있는 관을 통해 환자와 이어져 있으므로 반드시 떼야 할 손입니다. 이 보기를 고르게 되는 이유는 캐뉼라 이탈을 막는 일이 더 급해 보이기 때문인데, 쇼크는 짧은 순간이고 그동안의 이탈 위험보다 감전 위험이 앞섭니다. 3번은 잠금 겸자를 걸고 쇼크를 주자는 선택인데, 제세동을 위해 회로를 잠글 이유가 없고 잠그면 지지가 끊깁니다. 4번은 펌프를 세우자는 선택으로, 세우면 역류와 정체가 생깁니다. 5번은 회전수를 최저로 낮추자는 선택인데 관류만 줄어들 뿐 손을 떼는 것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혼동 주의! 제세동에서 조정할 것은 회로 설정이 아니라 사람의 손 위치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제세동 상황에 캐뉼라 담당을 맡게 될 수 있습니다. 쇼크를 준다는 말이 나오면 자기 손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물러납니다. 물러나기 전에 라인이 당겨지지 않도록 회로에 여유를 만들어 두면, 손을 뗀 사이에 장력이 걸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쇼크 직후에는 다시 붙어 고정 길이 표시와 라인 장력과 삽입부를 즉시 확인합니다. 쇼크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손을 뗄 준비를 계속 유지합니다. 붙었다 떼는 동작이 반복되는 동안 라인이 조금씩 당겨지기 쉬워, 여유를 다시 만들어 두는 일도 매번 함께 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쇼크 직전에는 말로 확인합니다.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손 뗐습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면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이후 기록에는 "제세동 전후로 캐뉼라 고정 길이와 혈류량과 유입압을 다시 확인했습니다"를 남깁니다. 제세동 절차의 세부와 역할 배정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에크모 중 제세동을 할 때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모두 손을 뗀다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이면 제세동은 에크모 중에도 시행한다. 회로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쇼크를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대신 쇼크 직전에 회로와 캐뉼라와 콘솔에서 모두 손을 뗀다. 캐뉼라를 붙잡고 있던 사람도 여기에 포함된다. 피가 찬 회로와 금속 부품과 콘솔은 전류가 지날 수 있는 경로다.

이때 펌프를 세우거나 회로를 잠그지 않는다. 세우면 역류와 정체가 생기고 지지가 끊긴다. 쇼크 직후 다시 붙어 고정 길이와 라인 장력과 삽입부를 확인한다.

주의캐뉼라를 잡은 손은 환자 접촉이 아니라고 여기기 쉽다. 그 손이 가장 놓치기 쉬운 손이다.

## 핵심 개념

- **제세동** —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에 전기 충격을 주는 조치로 에크모 중에도 한다.
- **심실세동** — 심실이 무질서하게 떨려 박출이 없는 리듬으로 즉시 제세동 대상이 된다.
- **캐뉼라** — 혈관에 넣어 피를 빼거나 되돌리는 관으로 압박과 이동 중 이탈 위험이 있다.
- **고정 길이 표시** — 캐뉼라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표시로 이탈 감시의 기준이 된다.
- **콘솔** — 펌프와 경보를 제어하는 본체로 제세동 직전에는 여기서도 손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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