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화기 혈전이 감시 단계에서 응급으로 넘어왔다고 보는 소견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53  
> language: ko  
> subject: 응급

## 문제

산화기 혈전이 감시 단계에서 응급으로 넘어왔다고 보는 소견은?

## 보기

1. 압력 차이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
2. 회전수를 올릴 때 산화기 후 압력이 함께 오르는 것
3. 어제는 없던 혈전이 산화기에서 새로 보이는 것 **✔ 정답**
4. 체위를 바꿀 때 혈류량이 잠깐 흔들렸다가 돌아오는 것
5. 산화기 전 혈액가스의 산소분압이 낮게 나오는 것

**정답: 3**

## 해설

압력 차이가 추세로 오르는 단계는 아직 감시이며 응급으로 보지 않는다. 없던 혈전이 새로 보이거나 산화가 실패하거나 용혈이 급증하면 응급으로 넘어온다. 추세인지 새로 생긴 것인지를 나누어 보는 것이 이 경계의 기준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8 CHAPTER 8.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산화기 혈전은 날마다 지켜보는 감시 항목이면서 동시에 응급이 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인지를 가르는 경계가 필요합니다. 기준은 추세인지 새로 생긴 것인지입니다. 압력 차이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오르는 것은 산화기 안이 서서히 좁아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계획을 세워 교체 시점을 잡는 감시 단계입니다. 여기서는 잠그지 않고 회로를 세우지도 않습니다. 반면 응급으로 넘어오는 신호는 갑작스럽습니다. 어제 없던 혈전이 산화기에서 새로 보이거나, 산화기 전후의 혈액 색 차이가 사라지거나, 산화가 실패하거나, 용혈이 급증하는 경우입니다. 혈전이 환자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이면 혈전과 환자 사이를 잠급니다. 이 경계를 두는 이유는 판단이 반대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추세를 응급으로 읽으면 불필요하게 회로를 세우게 되고, 새로 생긴 것을 추세로 읽으면 색전을 놓칩니다.

핵심! 추세로 오르는 값은 감시, 없던 것이 새로 보이면 응급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 압력 차이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오르는 것은 감시 단계의 전형입니다. 아직 응급이 아닙니다. 2번 회전수를 올릴 때 산화기 후 압력이 함께 오르는 것은 흐름이 늘면 나타나는 변화로 정상 범위에서도 생깁니다. 4번 체위를 바꿀 때 혈류량이 잠깐 흔들렸다가 돌아오는 것은 유입 쪽 문제이며 산화기 혈전과 다른 갈래입니다. 5번 산화기 전 혈액가스의 산소분압이 낮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 값입니다. 산화기를 지나기 전의 피이므로 낮은 것이 정상입니다. 혼동 주의! 산화기 전 혈액가스와 산화기 후 혈액가스를 바꾸어 읽으면 정상 소견을 응급으로 착각합니다.

임상 적용

산화기를 볼 때 두 가지를 나누어 기록합니다. 하나는 압력 세 값과 압력차의 추세이고, 다른 하나는 눈으로 본 소견입니다. 추세는 표에 쌓아 두고, 소견은 어제와 비교합니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어느 쪽이 바뀌었는지가 분명해집니다. 회로를 훑을 때 밝은 불빛으로 산화기 표면을 비추어 보는 습관도 함께 들입니다. 없던 혈전이 보이면 크기와 위치, 움직임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산화기 전후의 혈액 색 차이도 매 순회에서 봅니다. 교체 판단 기준과 보고 역치는 미리 확인해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추세와 새 소견을 나누어 말합니다. "압력차가 며칠째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는 감시 보고이고, "어제 없던 혈전이 산화기에서 새로 보입니다"는 응급 보고입니다. 색 차이가 사라졌다면 "산화기 전후 혈액 색 차이가 사라졌습니다"라고 그대로 전합니다. 용혈이 늘었다면 그 소견도 함께 붙입니다. 교체 결정 기준과 보고 역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감시와 응급의 경계추세인지 새로 생긴 것인지로 가른다
압력 차이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오르는 것은 감시 단계다. 교체 시점을 계획해 잡는 상황이며 회로를 세우지 않는다.

응급으로 넘어오는 신호는 갑작스럽다. 없던 혈전이 새로 보이거나, 산화기 전후 혈액 색 차이가 사라지거나, 산화가 실패하거나, 용혈이 급증할 때다.

산화기를 볼 때 압력 세 값과 압력차의 추세는 표에 쌓아 두고, 눈으로 본 소견은 어제와 비교한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어느 쪽이 바뀌었는지가 분명해진다.

주의산화기 전 혈액가스의 산소분압이 낮은 것은 당연하다. 산화기 후 혈액가스와 바꾸어 읽으면 정상 소견을 응급으로 착각한다.

## 핵심 개념

- **압력차** —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뺀 값으로, 막힘 정도를 본다.
- **산화기 전 혈액가스** — 산화기를 지나기 전 피의 가스 값으로,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 **산화기 후 혈액가스** — 산화기를 지난 뒤 피의 가스 값으로, 산화 성능을 직접 보여 준다.
- **혈액 색 차이** — 산화기 전후 피의 색이 다른 정도로, 사라지면 기능 저하를 뜻한다.
- **용혈** — 적혈구가 깨지는 현상으로, 급증하면 응급으로 넘어온 신호가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무슨 일인지 아직 모르는 순간에도 지키는 응급 대응 세 단계 순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3)
- [에크모 응급 가운데 메인 회로를 잠가야 하는 상황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4)
- [잠금과 펌프 정지를 거의 동시에 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5)
- [펌프가 멈춘 직후에 회로를 먼저 잠그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6)
- [펌프가 멈췄을 때 백업 전에 확인하는 되살릴 수 있는 원인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7)
- [회로를 잠그고 펌프를 세운 뒤 손으로 돌리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8)
- [손으로 펌프를 돌린 뒤 회전수를 맞출 때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39)
- [회로 안으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예방으로 가장 핵심적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4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