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로에 들어온 공기의 탈기 여부를 정하는 주체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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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응급

## 문제

회로에 들어온 공기의 탈기 여부를 정하는 주체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발견한 담당 간호사가 단독으로 정한다
2. 야간에는 당직 간호사가 판단해 시행한다
3. 중환자실 수간호사가 절차를 정해 지시한다
4. 에크모팀과 의사가 함께 판단해 정한다 **✔ 정답**
5. 장비 담당 임상공학기사가 단독으로 정한다

**정답: 4**

## 해설

다수 지침은 회로를 탈기해 다시 쓰는 것보다 교체를 권한다. 양이 적고 환자가 안정적일 때 지지를 끊지 않고 제거하는 경우도 있으나, 탈기 여부는 의사와 에크모팀이 판단하며 간호사가 단독으로 탈기하지 않는다. 근무 시간대나 직종이 판단 주체를 바꾸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8 CHAPTER 8.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회로에 들어온 공기를 빼내고 다시 쓸 것인지, 회로를 통째로 바꿀 것인지는 간호사가 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수 지침은 탈기해 다시 쓰는 것보다 교체를 권합니다. 눈에 보이는 공기를 뺐다고 해서 회로 안 구석과 산화기 섬유 사이에 남은 미세 기포까지 없앴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양이 적고 환자가 안정적일 때 지지를 끊지 않고 제거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판단에는 공기의 양과 위치, 환자의 혈역학 상태, 회로를 잠시 끊었을 때 견딜 수 있는지까지 함께 들어갑니다. 그래서 탈기 여부는 의사와 에크모팀이 판단하고, 간호사가 단독으로 탈기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근무 시간대나 인력 사정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야간이어서, 사람이 적어서 혼자 처리하는 쪽으로 기울면 그 자체가 새로운 공기 색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호사의 몫은 잠그고, 펌프를 세우고, 부르고, 환자 쪽 조치를 하며 판단을 받는 것까지입니다.

핵심! 탈기 여부는 의사와 에크모팀이 정하고 간호사가 단독으로 하지 않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발견한 간호사가 단독으로 정한다는 내용인데, 못 박아 둔 문장이 바로 그것을 금지합니다. 2번은 야간이라는 조건을 붙여 판단 주체를 바꾸려 합니다. 시간대는 주체를 바꾸지 않으며, 밤일수록 부르는 일이 먼저입니다. 3번 수간호사가 절차를 정하는 문제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이것은 운영 절차가 아니라 환자 상태를 함께 보고 내리는 임상 판단입니다. 5번 임상공학기사의 단독 결정도 아닙니다. 장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도 환자의 혈역학까지 혼자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혼동 주의! 공기가 적어 보인다는 인상은 단독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회로에 작은 기포가 보이면 빼내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 마음을 막아 두는 것이 이 항목의 실제 쓰임입니다. 공기를 보면 잠그고 세우고 부르는 데까지 손을 쓰고, 그다음은 요청과 준비로 넘어갑니다. 예비 회로 위치를 알려 주고, 환자에게 산소와 자세를 적용하고, 동공과 의식 수준을 시각과 함께 기록하는 일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몫입니다. 탈기 시도가 결정되면 그 과정을 보조하고 회로 상태를 함께 봅니다. 요청 경로와 연락 순서는 미리 확인해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회로에 공기가 보여 잠그고 세웠습니다, 탈기 여부 판단을 요청합니다"처럼 판단을 넘긴다는 사실을 문장에 넣습니다. 공기의 위치와 대략의 양, 환자의 혈압과 산소포화도, 신경학적 소견을 함께 전하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결정이 나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와 시각을 남깁니다. 야간 호출 경로와 에크모팀 연락 방법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탈기냐 교체냐를 정하는 자리공기를 뺄지는 간호사가 혼자 정하지 않는다
다수 지침은 탈기해 다시 쓰는 것보다 회로 교체를 권한다. 눈에 보이는 공기를 뺐다고 구석과 산화기 섬유 사이의 미세 기포까지 없앴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양이 적고 환자가 안정적일 때 지지를 끊지 않고 제거하기도 하지만, 탈기 여부는 의사와 에크모팀이 판단한다.

간호사의 몫은 잠그고 펌프를 세우고 부르고 환자 쪽 조치를 하며 판단을 받는 데까지다. 공기의 위치와 양, 혈압과 산소포화도를 함께 전하면 판단이 빨라진다.

주의야간이나 인력 사정은 판단 주체를 바꾸지 않는다. 공기가 적어 보인다는 인상도 단독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탈기** — 회로에 들어온 공기를 빼내는 조작으로, 의료진 판단 아래 시행한다.
- **에크모팀** — 에크모 운영을 함께 맡는 다직종 팀으로, 교체와 탈기를 판단한다.
- **회로 교체** — 공기나 혈전이 든 회로를 새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다수 지침이 권한다.
- **미세 기포** —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공기 방울로, 회로 구석에 남을 수 있다.
- **혈역학 상태** — 혈압과 관류 지표로 보는 순환 상태로, 판단의 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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