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인지 아직 모르는 순간에도 지키는 응급 대응 세 단계 순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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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응급

## 문제

무슨 일인지 아직 모르는 순간에도 지키는 응급 대응 세 단계 순서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환자를 살리고, 사람을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을 막는다
2. 막아야 할 것을 막고, 환자를 살리고, 사람을 부른다
3. 사람을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이 있으면 막고, 환자를 살린다 **✔ 정답**
4. 사람을 부르고, 환자를 살리고, 막아야 할 것을 막는다
5. 막아야 할 것을 막고, 사람을 부르고, 환자를 살린다

**정답: 3**

## 해설

무슨 일인지 아직 모르는 순간에도 순서 세 가지는 늘 같다. 사람을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이 있으면 막고, 환자를 살린다. 가운데 단계만 조건부여서 잠그는 응급인지 아닌지에 따라 갈리고, 부르는 것과 살리는 것은 어느 응급에서나 빠지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8 CHAPTER 8.1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에크모 응급은 종류가 많지만 무슨 일인지 아직 모르는 순간에 지키는 순서는 하나입니다. 사람을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이 있으면 막고, 환자를 살립니다. 이 순서가 고정되어 있는 이유는 세 단계의 성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르는 일은 어떤 응급에서도 빠지지 않습니다. 혼자 감당하는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수단이고, 늦게 부를수록 되돌릴 수 있는 구간이 짧아집니다. 환자를 살리는 일도 응급의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산소를 올리고 환기를 확보하고 필요하면 소생술로 넘어가는 일은 회로에서 무엇이 벌어졌든 해야 합니다. 반면 가운데 단계인 잠금은 조건부입니다. 공기나 혈전처럼 무언가가 환자 쪽으로 가고 있을 때, 파열이나 완전 이탈처럼 무언가가 회로 밖으로 나가고 있을 때, 펌프가 멈춰 역류를 막아야 할 때가 잠그는 경우입니다. 혈류량만 떨어졌을 때, 캐뉼라가 부분만 빠졌을 때, 원위 관류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산화기 기능이 떨어졌을 때, 심낭압전일 때는 잠그지 않습니다. 세어 보면 잠그지 않는 응급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래서 세 단계를 외울 때 가운데에 붙은 조건절까지 함께 외워야 합니다.

핵심! 부르는 것과 살리는 것은 늘 하고, 잠그는 것만 상황을 보고 정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환자를 살리는 일을 맨 앞에 둡니다. 혼자 산소를 올리고 환기를 확보하는 동안 부르는 일이 밀려 도움이 오지 않습니다. 2번과 5번은 막는 일을 첫 단계로 둡니다. 잠금을 모든 응급의 출발점으로 오해하면 부분 이탈이나 심낭압전처럼 잠그지 않는 상황에서 시작부터 정반대로 갑니다. 4번은 부르는 것을 앞에 둔 점은 맞지만 막는 일을 마지막으로 미룹니다. 공기나 혈전이 환자 쪽으로 가는 중이라면 그 사이의 시간만큼 더 넘어갑니다. 혼동 주의! 잠금이 조건부라는 말은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하는 상황에서는 늦출 수 없다는 뜻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경보가 울리고 화면이 이상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반응은 화면을 더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원인을 다 알아낸 뒤 움직이려 하면 세 단계가 전부 늦어집니다. 원인을 모르는 채로도 부르는 것은 할 수 있으므로 먼저 부릅니다. 그다음 눈으로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무언가가 환자 쪽으로 가고 있는지, 또는 회로 밖으로 나가고 있는지입니다. 둘 중 하나면 잠그는 상황이고, 아니면 잠그지 않고 감시와 소생으로 갑니다. 잠금 겸자가 어디에 몇 개 있는지, 잠그는 일을 누가 하는지는 응급이 벌어진 뒤에 찾을 수 없으므로 미리 확인해 둡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부를 때는 상황 이름과 지금까지 한 일을 붙여 말합니다. "회로에 공기가 보여 환자 쪽 유출 라인을 잠갔고 펌프를 세웠습니다"처럼 말하면 받는 쪽이 다음 단계를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끝난 뒤에는 알아챈 시각, 무슨 신호였는지, 한 조치, 부른 사람과 시각, 회복 시각을 각각 나누어 남깁니다. 잠그는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와 침상에 두는 잠금 겸자 개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무슨 일인지 모르는 첫 순간부르는 것과 살리는 것은 늘 하고 잠그는 것만 가른다
경보가 울렸는데 원인을 아직 모를 때도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이 있으면 막고, 환자를 살린다는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원인을 다 알아낸 뒤에 움직이려 하면 세 단계가 전부 늦어진다.

가운데 단계만 조건부다. 무언가가 환자 쪽으로 가고 있거나 회로 밖으로 나가고 있을 때, 그리고 펌프가 멈춰 역류를 막아야 할 때가 잠그는 경우다.

혈류량만 떨어졌을 때, 부분 이탈, 원위 관류관 문제, 산화기 기능 저하, 심낭압전에는 잠그지 않는다. 세어 보면 잠그지 않는 쪽이 더 많다.

주의조건절을 떼고 무조건 잠근다고 외우면 부분 이탈과 심낭압전에서 정반대로 움직이게 된다.

## 핵심 개념

- **응급 공통 순서** — 부르고, 막아야 할 것이 있으면 막고, 환자를 살리는 세 단계를 말한다.
- **잠금** — 회로의 한 구간을 겸자로 막아 그 방향의 흐름을 끊는 조치를 말한다.
- **근위** — 환자에 가까운 쪽을 가리키며 기준은 언제나 환자 본인이 된다.
- **원위** — 환자에서 먼 쪽을 가리키는 말로, 회로 위치를 말할 때 쓴다.
- **원위 관류관** — 대퇴동맥 아래쪽 다리로 피를 따로 보내는 가는 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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