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 회로 잠금을 두고 내릴 판단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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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 회로 잠금을 두고 내릴 판단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유입 라인 떨림이 이어지면 잠가 감압한 뒤 보고한다
2. 이 단계에서는 잠그지 않으며 잠금은 응급 상황의 조치다 **✔ 정답**
3. 압력 차이가 커지면 산화기 앞뒤를 잠그고 교체를 기다린다
4. 체위를 바꾸기 전에 미리 잠가 두었다가 다시 열어 준다
5. 회전수를 낮추기 전에 먼저 잠가 회로를 안정시킨다

**정답: 2**

## 해설

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는 회로를 잠그지 않는다. 잠금이 필요한 상황과 그 권한은 응급 상황에서 따로 판단한다. 이 단계에서 먼저 놓이는 것은 라인 꺾임 풀기와 체위 되돌리기, 정맥환류를 돕는 조치, 그리고 관찰과 보고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7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회로를 잠그는 일은 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 하는 조치가 아닙니다. 이유는 잠금이 하는 일 자체에 있습니다. 잠금은 흐름을 끊어 더 큰 해가 번지는 것을 막는 조치이며, 흐름이 끊긴다는 것은 그 시간 동안 환자가 회로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금은 그 손해를 감수해야 할 만큼 급한 상황에서만 놓입니다. 혈류량이 떨어지거나 라인이 떨리는 단계는 원인을 가르고 되돌리는 조치로 대응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먼저 놓이는 것은 꺾인 라인 풀기, 틀어진 체위 되돌리기,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 돕기, 그리고 관찰과 보고입니다. 잠금이 필요한 상황과 그 권한은 응급 상황에서 따로 판단합니다. 잠그면 안 되는 상황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잠금을 습관처럼 떠올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 단계와 응급 상황을 가르는 기준을 하나 쥐고 있으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피가 환자에게 해가 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해가 되지 않는다면 흐름을 유지한 채 원인을 찾습니다. 혈류량이 떨어지고 라인이 떨리는 상황은 흐름이 부족한 상황이지 흐름이 해로운 상황이 아니므로, 끊는 것이 아니라 되살리는 방향으로 대응합니다.

핵심! 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는 잠그지 않으며, 잠금은 응급 상황의 조치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 떨림이 이어질 때의 조치는 잠금이 아니라 원인 확인과 회전수를 낮추는 쪽입니다. 3번 압력차가 커지면 교체 사안으로 넘어가지만 잠금 판단 자체는 응급 상황의 몫입니다. 4번 체위를 바꾸기 전에 미리 잠그는 절차는 이 단계의 대응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5번 회전수를 낮추기 전에 먼저 잠근다는 순서도 없습니다. 혼동 주의! 무언가 심각해 보일 때 잠금부터 떠올리는 반사가 생기기 쉬운데, 이 단계에서는 잠금이 환자에게 손해입니다.

임상 적용

혈류량이 흔들릴 때 손이 가야 할 곳은 겸자가 아니라 라인과 체위와 전화기입니다. 잠금이 필요한 상황이 어떤 것들이고 우리 병원에서 누가 그 판단을 하는지는 미리 확인해 두되, 지금 단계의 대응 목록과 섞지 않습니다. 겸자의 위치와 개수, 잠금 권한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 두되 지금 단계의 대응 목록과는 따로 기억합니다. 두 목록이 섞이면 급한 순간에 엉뚱한 쪽으로 손이 갑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원인 확인과 되돌리는 조치, 그리고 보고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혈류량이 떨어져 라인 꺾임을 풀고 체위를 되돌렸으며 회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처럼 잠그지 않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합니다. 받는 쪽이 지금 상태를 정확히 그릴 수 있게 하는 정보입니다. 잠금 권한과 절차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겸자에 손이 갈 때혈류량이 흔들리는 단계에서는 잠그지 않는다
잠금은 흐름을 끊어 더 큰 해가 번지는 것을 막는 조치다. 흐름이 끊기면 그 시간 동안 환자가 회로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 손해를 감수해야 할 만큼 급한 상황에서만 놓인다.

혈류량이 떨어지거나 라인이 떨리는 단계는 원인을 가르고 되돌리는 조치로 대응하는 단계다. 라인 꺾임 풀기, 체위 되돌리기, 정맥환류 돕기, 관찰과 보고가 먼저 놓인다.

잠금이 필요한 상황과 그 권한은 응급 상황에서 따로 판단한다. 잠그면 안 되는 상황도 분명히 있어 습관처럼 떠올리면 위험하다.

주의이 단계에서 손이 가야 할 곳은 겸자가 아니라 라인과 체위와 전화기다.

## 핵심 개념

- **회로 잠금** — 겸자로 회로의 흐름을 끊는 조치로, 응급 상황에서 판단한다.
- **겸자** — 회로를 눌러 흐름을 막는 기구로, 이 단계에서는 쓰지 않는다.
- **정맥환류** — 돌아오는 피의 양으로, 체위 조치로 돕는 것이 이 단계의 대응이다.
- **압력차** — 산화기 전후 압력의 차이로, 커지면 교체 사안 쪽으로 넘어간다.
- **라인 떨림** — 들어올 피가 모자랄 때 나타나는 신호로, 잠금이 아니라 원인 확인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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