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바둥거려 혈류량이 흔들릴 때 진정 조절을 다루는 범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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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환자가 바둥거려 혈류량이 흔들릴 때 진정 조절을 다루는 범위로 옳은 것은?

## 보기

1. 진정제 종류를 바꿔 투여한 뒤 반응을 보고한다
2. 진정에 손대지 않고 의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이다
3. 진정을 얕게 만들어 환자가 스스로 기침을 참게 유도한다
4.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조절하는 것까지 바로 할 수 있다 **✔ 정답**
5. 진정 조절은 체외순환사 호출 경로를 확인한 뒤에 시작한다

**정답: 4**

## 해설

기침과 바둥거림을 가라앉히고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는 것까지가 바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진정제 종류나 용량을 새로 정하는 것은 지시가 필요한 쪽이다. 진정이 얕아진 것도, 방금 진정제를 준 것도 혈류량이 흔들리는 원인이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7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진정 상태는 혈류량과 양쪽으로 얽혀 있습니다. 진정이 얕아지면 기침과 바둥거림, 힘주기가 늘어 흉강내압과 복압이 올라가고 돌아오는 피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방금 진정제를 준 직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같은 회전수에서도 들어올 피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혈류량이 흔들릴 때 환자를 보며 진정을 양쪽으로 확인합니다. 조치의 범위는 이렇게 갈립니다. 기침과 바둥거림을 가라앉히고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는 것까지가 바로 할 수 있는 쪽입니다. 이미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진정제의 종류를 바꾸거나 용량을 새로 정하는 것은 몸 안으로 들이는 것을 새로 정하는 일이라 지시가 필요한 쪽입니다. 범위 안에서 조절한다와 범위 자체를 바꾼다를 구분하는 것이 요점입니다. 왜 진정이 유입 쪽 원인으로 묶이는지도 정리해 두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기침과 힘주기는 흉강내압과 복압을 올려 돌아오는 피를 줄이고, 진정제로 인한 혈관 확장은 혈관 안에 담기는 피의 자리를 넓혀 같은 양으로도 채워지지 않게 만듭니다. 경로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유입관 앞에 도착하는 피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핵심!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는 데까지가 바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 진정제 종류를 바꿔 투여하는 것은 범위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 지시가 필요합니다. 2번 진정에 손대지 않고 기다리면 기침과 바둥거림이 이어져 들어올 피가 계속 모자랍니다. 3번 진정을 얕게 만들면 기침과 힘주기가 늘어 방향이 반대입니다. 5번 체외순환사 호출 경로 확인은 회로 교체 가능성이 언급될 때 하는 별개의 준비입니다. 혼동 주의! 방금 진정제를 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진정이 얕은 쪽만 떠올리면 원인의 절반을 놓칩니다.

임상 적용

혈류량이 흔들리는 장면에서 환자가 힘을 주고 있다면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면서 알립니다. 반대로 방금 진정제가 들어간 직후라면 그 사실 자체가 원인 후보가 되므로 시각을 기록해 둡니다. 혈관 확장은 열이 나거나 새 감염이 생겼을 때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함께 확인합니다. 열이 나거나 새 감염 소견이 생겼는지도 함께 봅니다. 혈관 확장은 진정제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 깊이의 변화와 혈류량 변화가 같은 시각에 걸렸는지를 기록에서 확인하면 원인 후보가 좁혀집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진정이 얕아져 기침과 힘주기가 늘었고 지시 범위 안에서 조절했습니다"처럼 상태와 내가 한 조치를 붙여 전합니다. 또는 "진정제 투여 직후부터 혈류량이 떨어졌습니다"처럼 시점을 붙입니다. 어디까지가 범위인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진정을 어디까지 손대나범위 안에서 조절하는 것과 범위를 바꾸는 것은 다르다
진정은 양쪽으로 원인이 된다. 얕아지면 기침과 힘주기가 늘어 흉강내압이 오르고, 방금 진정제를 준 직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같은 회전수에서도 들어올 피가 줄어든다.

기침과 바둥거림을 가라앉히고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는 것까지가 바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미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정제 종류를 바꾸거나 용량을 새로 정하는 것은 범위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 지시가 필요하다. 어디까지가 범위인지는 기관마다 다르다.

주의진정이 얕은 쪽만 떠올리면 원인의 절반을 놓친다. 방금 진정제를 준 것도 원인이 된다.

## 핵심 개념

- **진정** — 환자를 가라앉히는 처치로, 얕아져도 방금 주어도 혈류량에 영향을 준다.
- **혈관 확장** — 혈관이 넓어져 같은 회전수에서도 들어올 피가 줄어드는 변화다.
- **흉강내압** — 가슴 안의 압력으로, 기침과 힘주기로 오르면 정맥환류가 준다.
- **지시 범위** — 미리 정해진 조절 폭으로, 그 안에서 움직이는 일은 바로 할 수 있다.
- **유입 부족** — 들어올 피가 모자란 갈래로, 진정 상태가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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