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규정 범위 안에서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일로 분류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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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병원 규정 범위 안에서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일로 분류되는 것은?

## 보기

1. 회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혈류량이 좋아지는지 본다
2. 수액과 수혈을 투여해 들어올 피를 늘린다
3.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를 돕는다 **✔ 정답**
4. 캐뉼라 위치를 다시 맞추고 영상 검사를 진행한다
5. 산화기 교체가 필요한지 판단해 회로를 준비한다

**정답: 3**

## 해설

꺾이거나 눌린 라인 풀기, 체위를 원래대로 돌리기,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 돕기, 기침과 바둥거림 가라앉히기, 삽입부를 노출한 채 관찰하며 기록하고 보고하기가 여기 든다. 각 항목을 누가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7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혈류량이 흔들릴 때 불안의 큰 몫은 경계를 모르는 데서 옵니다. 선을 미리 그어 두면 같은 상황에서 망설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병원 규정 범위 안에서 간호사가 바로 할 수 있는 일로 묶이는 것들은 성격이 비슷합니다. 회로의 설정을 바꾸지 않고, 약이나 수액을 새로 들이지 않으며, 되돌리거나 확인하는 일들입니다. 꺾이거나 눌린 라인을 풀고, 틀어진 체위를 원래대로 돌리고,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를 돕고, 기침과 바둥거림을 가라앉히고 지시받은 범위 안에서 진정을 조절하며, 이불을 걷어 삽입부를 노출한 채 계속 관찰하고, 확인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보고하는 일이 여기 듭니다.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추는 것은 중력을 이용해 돌아오는 피를 늘리는 조치라서 회로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도 들어올 피를 보탤 수 있습니다. 다만 각 항목을 누가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근무 시작 전에 확인해 둡니다. 이 목록을 외우기보다 기준 하나를 쥐고 있는 편이 실전에서 빠릅니다. 회로의 설정을 바꾸는가, 몸 안으로 무엇을 새로 들이는가, 관의 위치를 바꾸는가입니다. 셋 중 어디에도 걸리지 않으면 대개 바로 할 수 있는 쪽입니다. 라인을 풀고 체위를 되돌리고 하지를 올리는 일은 모두 이 기준을 통과합니다. 관찰과 기록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 회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 되돌리거나 확인하는 일이 바로 할 수 있는 쪽에 묶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 회전수 조정은 표준적인 첫 조치이기는 하지만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쪽으로 분류됩니다. 2번 수액과 수혈 투여도 들어올 피를 늘리는 조치이나 지시가 필요한 쪽입니다. 4번 캐뉼라 위치 조정과 영상 검사는 지시와 보고가 필요합니다. 5번 산화기나 회로 교체 판단 역시 지시가 필요한 쪽입니다. 혼동 주의! 효과가 크다는 것과 내 권한 안이라는 것은 별개입니다. 회전수 조정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 전에 이 두 목록을 적어 두면 실제 상황에서 순서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알리는 동시에 손으로는 라인 꺾임을 풀고 체위를 되돌리며 하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해 두는 것입니다.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추는 조치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병원의 지침과 환자의 금기를 함께 봅니다. 삽입부를 노출한 채 관찰할 때는 보온과 사생활 보호도 함께 챙깁니다. 관찰한 내용은 시각과 함께 남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라인 꺾임을 풀고 체위를 원래대로 돌렸으며 하지를 올려 두었습니다"처럼 이미 한 일을 먼저 전하고, 그 뒤 혈류량 변화가 어땠는지 붙입니다. 무엇이 내 범위이고 무엇이 지시가 필요한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부르면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되돌리고 확인하는 일은 기다리지 않는다
바로 할 수 있는 쪽에 묶이는 일들은 성격이 비슷하다. 회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 되돌리거나 확인하는 일이다. 라인 꺾임 풀기, 체위 되돌리기, 삽입부 노출 관찰, 기록과 보고가 여기 든다.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정맥환류를 돕는 것도 같은 쪽이다. 중력을 이용해 돌아오는 피를 늘리므로 회로를 건드리지 않고도 들어올 피를 보탤 수 있다.

회전수 조정, 수액과 수혈 투여, 캐뉼라 위치 조정과 영상 검사, 교체 판단은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쪽이다. 각 항목을 누가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다.

주의효과가 크다는 것과 내 권한 안이라는 것은 별개다. 회전수 조정이 대표적인 예다.

## 핵심 개념

- **정맥환류** — 몸을 돌고 돌아오는 피의 양으로, 체위 조치로 늘릴 수 있다.
- **체위 조치** — 하지를 올리거나 머리를 낮춰 돌아오는 피를 돕는 방법을 말한다.
- **삽입부** — 캐뉼라가 몸에 들어간 자리로, 노출한 채 관찰하는 것이 바로 할 일이다.
- **고정 길이** — 캐뉼라가 몸 밖에 남은 길이로, 양쪽을 각각 확인하는 관찰 항목이다.
- **회전수 조정** — 펌프 속도를 바꾸는 조작으로,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쪽에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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