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이 떨릴 때마다 수액을 반복해 주는 대응을 피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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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라인이 떨릴 때마다 수액을 반복해 주는 대응을 피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액은 유입 부족을 더 심하게 만들어 떨림을 키우기 때문이다
2. 수액을 주면 용혈 소견이 가려져 검사값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 수액을 주면 압력 조합표의 값이 지워져 갈래를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4. 떨림은 해롭지 않아 수액 없이도 저절로 사라지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5. 증상만 잠깐 가라앉고 원인은 남으며 양성 수분균형이 쌓이기 때문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떨릴 때마다 수액을 반복하면 증상은 잠깐 가라앉지만 원인은 그대로 남는다. 양성 수분균형이 쌓이는 것은 예후와 관련이 보고되어 있다. 이 갈래의 표준적인 첫 조치는 회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혈류량이 좋아지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라인이 떨리는 것은 유입관이 빨아들이는 힘에 비해 들어올 피가 모자라, 혈관 벽이 관 입구에 달라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현상입니다. 여기에 수액을 주면 혈관 안이 잠시 채워져 떨림이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원인을 없앤 것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기침이나 바둥거림, 복부 팽만, 체위 이상, 캐뉼라 위치 변화, 회전수가 관 굵기에 비해 과한 상태처럼 실제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조금 뒤 같은 떨림이 다시 옵니다. 그렇게 반복하면 양성 수분균형이 쌓이고, 이것이 예후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떨릴 때마다 수액을 주는 것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대신 이 갈래의 표준적인 첫 조치는 회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혈류량이 좋아지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떨림 자체가 관 끝에서 적혈구를 깨뜨려 용혈을 만들기 때문에, 지켜보자는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수액이 필요한 상황 자체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출혈이 있거나 혈관 안이 비어 있다면 들어올 피를 늘리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문제는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채 떨림이라는 신호에만 반응해 반복하는 습관입니다. 원인을 확인하고 주는 것과 신호를 덮으려 주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수액과 수혈 투여는 지시가 필요한 쪽에 분류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둡니다.

핵심! 수액 반복은 증상만 덮고 원인을 남기며 양성 수분균형을 쌓습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수액이 유입 부족을 더 심하게 만든다고 했는데 방향이 틀렸습니다. 수액 자체는 들어올 피를 늘리는 쪽입니다. 2번 용혈 소견이 가려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원인이 남는 것이 문제입니다. 3번 수액을 준다고 압력 값이 지워지지 않으며 갈래는 계속 압력 방향으로 나눕니다. 4번은 떨림을 무해한 신호로 보았는데, 떨림은 그 자체로 용혈을 만듭니다. 혼동 주의!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과 원인이 해결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떨림을 보면 지켜보지 않고 알립니다. 수액이 들어간 뒤 떨림이 가라앉았더라도, 무엇 때문에 떨렸는지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같은 근무 안에서 몇 번째 떨림인지를 세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복 자체가 원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떨림이 있는 동안 용혈 소견도 함께 봅니다. 혈장 색이나 소변 색의 변화, 검사값의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보면 떨림이 얼마나 오래 이어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관찰한 내용은 그때그때 기록으로 남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이번 근무에서 떨림이 세 번째이고 그때마다 수액으로 가라앉았습니다"처럼 반복을 숫자로 전합니다. 여기에 "그사이 복부 팽만이 심해졌습니다" 같은 원인 후보를 붙입니다. 수액 투여와 회전수 조정을 누가 하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떨릴 때마다 수액을 주는 습관증상은 덮이고 원인은 남는다
수액을 주면 혈관 안이 잠시 채워져 떨림이 가라앉는다. 그러나 원인은 그대로 남아 조금 뒤 같은 떨림이 다시 온다. 반복하면 양성 수분균형이 쌓인다.

이 갈래에서 먼저 놓이는 것은 회전수를 단계적으로 낮춰 혈류량이 좋아지는지 보는 것이다. 좋아지면 원인이 들어올 피 쪽에 있었다는 확인까지 함께 된다.

떨림은 관 끝에서 적혈구를 깨뜨려 용혈을 만든다. 조금 떨리지만 혈류량은 나오고 있으니 지켜보자는 판단을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의증상이 사라진 것과 원인이 해결된 것은 다르다. 같은 근무에서 몇 번째 떨림인지를 세어 둔다.

## 핵심 개념

- **라인 떨림** — 혈관 벽이 관 입구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해 생기는 신호이자 해로운 현상이다.
- **양성 수분균형** — 들어온 수분이 나간 수분보다 많은 상태로, 쌓이면 예후와 관련이 보고된다.
- **용혈** — 적혈구가 깨지는 것으로, 떨림이 이어지면 그만큼 늘어난다.
- **회전수** — 펌프 머리가 도는 속도로, 유입 부족에서는 낮춰 반응을 본다.
- **유입 부족** — 빨아들이는 힘에 비해 들어올 피가 모자란 갈래로, 수액으로는 원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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