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력 조합이 세 갈래 어디에도 맞지 않을 때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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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압력 조합이 세 갈래 어디에도 맞지 않을 때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압력 표시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센서부터 교정한다
2. 환자 상태 변화 자체를 의심하고 환자를 다시 본다 **✔ 정답**
3. 세 갈래 가운데 가장 흔한 유입 부족으로 보고 대응한다
4. 정맥-정맥 방식이라면 심기능은 영향이 없다고 본다
5. 압력이 정상이므로 경보가 울릴 때까지 지켜본다

**정답: 2**

## 해설

압력 조합이 세 갈래 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환자 상태 변화 자체를 의심하고 환자를 다시 본다. 정맥-정맥 방식에서도 심기능이 나빠지면 혈류량이 영향을 받는다. 압력이 정상인데 혈압만 무너지는 형태는 압력 조합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지켜보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압력 조합표는 회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세 갈래로 나눈 도구입니다. 도구인 이상 담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세 조합 어디에도 맞지 않는다면 회로 안에서 설명되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때는 환자 상태 변화 자체를 의심하고 환자에게로 돌아갑니다. VV에서 심기능이 나빠져도 혈류량이 영향을 받습니다. 심장수술이나 개흉 뒤라면 심낭압전도 여기 들어갑니다. 배액공이 심장 밖에 있으면 회로 압력은 그대로인 채 혈압이 떨어지고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며 배액이 감소합니다. 압력이 정상인데 혈압만 무너지면 압전을 의심합니다. 긴장성 기흉이나 혈흉이라면 호흡음 차이와 기도압 상승이 함께 옵니다. 표에 맞지 않는 상황을 만났을 때 흔한 실수는 가장 비슷해 보이는 갈래로 억지로 끼워 넣는 것입니다. 표는 자주 마주치는 형태를 정리한 것이지 모든 경우를 담은 것이 아닙니다. 맞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정보이며, 그 정보는 회로 밖을 보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핵심! 압력 조합이 세 갈래에 맞지 않으면 회로가 아니라 환자에게로 돌아갑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센서 고장부터 떠올린 보기입니다. 기계를 먼저 의심하면 환자 쪽 변화를 놓치게 되고, 확인 순서는 환자부터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3번은 가장 흔한 갈래로 밀어붙이는 보기인데, 압력 조합이 맞지 않는데도 유입 부족으로 단정하면 실제 원인을 놓칩니다. 4번은 VV에서는 심기능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VV에서도 심기능이 나빠지면 혈류량이 영향을 받습니다. 5번은 압력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지켜보자는 보기입니다. 심낭압전처럼 회로 압력이 그대로인 채 혈압만 무너지는 상황이 있어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표에 맞지 않는 상황을 만나면 표가 틀렸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 보는 곳이 아닌 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압과 맥박수, 심전도 리듬, 산소포화도를 다시 보고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삽입부와 배액관, 위관에서 새로 생긴 출혈이 없는지, 열이나 감염 소견이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배액량 변화도 함께 봅니다. 압전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회로를 세우는 쪽으로 생각을 옮기지 않습니다. 이때도 확인 순서는 그대로입니다. 환자를 보고 관을 보고 기계를 봅니다. 다만 이번에는 환자 쪽에 무게가 더 실립니다. 방금 있었던 일과 활력징후의 흐름, 배액과 출혈, 호흡음과 기도압까지 넓혀 보는 것이 이 상황에서 하는 일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압력 세 값은 직전 기록과 거의 같은데 혈류량이 떨어지고 혈압도 같이 내려가고 있습니다"처럼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대로 전합니다. 여기에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었고 배액이 줄었습니다"를 붙이면 듣는 사람이 회로 밖을 먼저 보게 됩니다. 이때 무엇을 준비하고 누구를 부르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표에 맞지 않을 때회로가 설명하지 못하면 환자에게로 돌아간다
압력 조합이 세 갈래 어디에도 맞지 않으면 표가 틀린 것이 아니라 원인이 회로 밖에 있다는 뜻이다. VV에서도 심기능이 나빠지면 혈류량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혈압과 맥박수, 리듬, 산소포화도를 다시 보고 동맥파형의 박동성이 줄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새로 생긴 출혈과 열, 배액량 변화도 함께 본다. 압력은 정상인데 혈압만 무너지는 형태라면 심낭압전을 의심한다.

긴장성 기흉이나 혈흉이라면 호흡음 차이와 기도압 상승이 함께 온다. 회로 값만 붙들고 있으면 이 변화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주의압력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경보가 울릴 때까지 지켜보지 않는다. 압전은 회로 압력이 그대로인 채 진행한다.

## 핵심 개념

- **압력 조합** — 압력 세 값이 움직인 방향의 짝으로, 회로 안의 원인을 세 갈래로 나눈다.
- **심낭압전** — 심장 주머니에 고인 것이 심장을 눌러 혈압이 떨어지는 상태로, 회로 압력은 그대로일 수 있다.
- **박동성** — 동맥파형이 뛰는 정도로, 줄어드는 변화가 압전과 심기능 악화의 단서가 된다.
- **VV** — 정맥에서 빼내 정맥으로 되돌려 넣는 방식으로, 심기능이 나빠지면 혈류량이 영향을 받는다.
- **확인 순서** — 환자와 관과 기계를 차례로 보는 순서로, 기계부터 의심하면 환자 쪽을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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