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떨림이 유입 쪽인지 유출 쪽인지 구분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7  
> language: ko  
>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떨림이 유입 쪽인지 유출 쪽인지 구분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떨리는 위치에 따라 의심할 원인의 갈래가 나뉘기 때문이다 **✔ 정답**
2. 유출 쪽에서 나는 떨림은 용혈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3. 유입 쪽에서 나는 떨림만 보고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4. 떨림이 난 위치가 캐뉼라 굵기의 적절성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5. 유출 쪽에서 나는 떨림은 재순환의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정답: 1**

## 해설

떨림이 유입 쪽에서 나는지 유출 쪽에서 나는지도 구분해 두어야 한다. 의심할 원인의 갈래가 여기서 나뉘기 때문이다. 위치를 적어 두면 압력 조합과 함께 보고할 때 판단이 빨라진다. 떨림 위치가 캐뉼라 굵기나 재순환 여부를 알려 주지는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같은 떨림이라도 어느 쪽 라인에서 나느냐에 따라 뒤따르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유입 쪽에서 나는 떨림은 빨아들이는 힘에 비해 들어올 피가 모자라다는 쪽을 가리킵니다. 저혈량과 출혈, 기침과 바둥거림, 혈관 확장, 체위 변경, 캐뉼라 위치 이동 같은 것이 여기 붙습니다. 유출 쪽에서 나는 흔들림이라면 되돌려 넣는 길과 저항 쪽으로 생각이 옮겨 갑니다. 그래서 어느 쪽인지를 적어 두는 것만으로 살펴볼 항목의 절반이 걸러집니다. 압력 조합과 함께 전하면 듣는 사람도 같은 갈래로 곧장 따라올 수 있습니다. 떨림의 위치를 기록해 두면 시간에 따른 변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유입 쪽에서만 잡히던 것이 오늘 유출 쪽에서도 느껴진다면 상황이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한 번의 관찰보다 나란히 놓인 기록이 더 많은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압력과 같습니다.

핵심! 떨림의 위치는 원인의 갈래가 나뉘는 자리라,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느 쪽인지까지 확인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유출 쪽 떨림이 용혈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단정했습니다. 용혈 여부로 위치를 가르는 것이 아니며, 세게 빨아들이는 동안 적혈구가 깨지는 것은 유입 쪽 기전을 설명한 말입니다. 3번은 유입 쪽만 보고 대상이라고 했는데 떨림은 어느 쪽에서 나든 알리는 항목입니다. 4번은 떨림 위치가 캐뉼라 굵기의 적절성을 알려 준다고 보았습니다. 굵기와 회전수의 관계는 유입 부족의 원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떨리는 자리가 그것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5번은 재순환과 섞은 보기입니다. 재순환은 혈류량이 정상인데 환자 산소포화도는 내려가고 회로 유입 쪽 정맥혈 포화도는 오르는 것으로 의심하는 별개의 소견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라인이 떨린다고 느끼면 손을 옮겨 가며 어느 구간에서 가장 크게 잡히는지를 확인합니다. 유입 쪽이면 방금 있었던 일과 출혈, 체위를 떠올리고, 유출 쪽이면 라인이 눌리거나 꺾인 자리와 되돌려 넣는 길 쪽을 살핍니다. 어느 쪽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확신이 없다는 사실까지 그대로 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잘못 단정하면 듣는 사람이 엉뚱한 갈래로 갑니다. 위치를 확인할 때는 손만 쓰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라인이 난간이나 몸, 이불 밑에서 눌린 자리가 있는지 함께 훑습니다. 눌린 자리가 떨림처럼 느껴지는 진동을 만들기도 하므로, 풀어 본 뒤에도 같은 느낌이 남는지 확인하면 구분이 한결 쉬워집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떨림은 유입 라인 쪽에서 잡히고 유출 쪽은 조용합니다"처럼 위치를 짚어 전합니다. 여기에 "유입압이 직전 기록보다 음압 쪽으로 더 갔습니다"를 붙이면 갈래가 한 문장에 담깁니다. 인계에서는 "이번 근무에 떨림은 유입 쪽에서만 있었습니다"처럼 남겨 다음 근무가 위치 변화를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어느 정도의 떨림부터 알려야 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떨림이 어느 쪽에서 나는가위치를 짚어 두면 살펴볼 항목의 절반이 걸러진다
떨림은 있다 없다로만 적지 않는다. 유입 쪽인지 유출 쪽인지에 따라 의심할 원인의 갈래가 그 자리에서 나뉘기 때문이다.

유입 쪽이면 저혈량과 출혈, 기침과 바둥거림, 혈관 확장, 체위 변경, 캐뉼라 위치 이동 쪽으로 생각이 간다. 유출 쪽이면 되돌려 넣는 길의 꺾임과 저항 쪽을 본다. 여기에 유입압과 산화기 전후 압력의 방향을 붙여 갈래를 굳힌다.

손을 옮겨 가며 어느 구간에서 가장 크게 잡히는지 확인한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확신이 없다는 사실까지 그대로 전한다.

주의떨림 위치가 캐뉼라 굵기나 재순환 여부를 알려 주지는 않는다. 재순환은 포화도 두 값의 방향으로 의심하는 별개의 소견이다.

## 핵심 개념

- **유입 라인** — 환자에게서 피를 빼내 펌프로 보내는 구간으로, 떨림이 잦게 잡히는 쪽이다.
- **유출 라인** — 산화기를 지난 피를 환자에게 되돌려 넣는 구간으로, 꺾임과 저항을 본다.
- **유입 부족** — 빨아들이는 힘에 비해 들어올 피가 모자란 상태로, 유입 쪽 떨림이 가리키는 갈래다.
- **후부하** — 피를 내보낼 때 맞서는 저항으로, 높아지면 나가는 길 쪽 갈래로 나타난다.
- **재순환** — 되돌려 넣은 피가 몸을 돌지 않고 다시 빨려 드는 상태로, 떨림 위치와는 별개다.

## 같은 주제 문제

- [유입관에서 손에 잡히는 떨림이 생기는 기전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97)
- [조금 떨려도 혈류량은 나온다는 이유로 지켜보지 않는 까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98)
- [라인 떨림이 없는데도 유입 부족을 의심해야 하는 근거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99)
- [에크모 콘솔 경보가 울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0)
- [확인 순서를 환자와 관과 기계로 고정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1)
- [혈류량이 흔들릴 때 환자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일시적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2)
- [진정 상태를 양쪽 방향으로 모두 확인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3)
- [호기말양압을 올린 직후 에크모 혈류량이 줄 수 있는 기전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80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