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입부를 눈으로 볼 때 캐뉼라 고정 길이를 다루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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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flow가 흔들릴 때

## 문제

삽입부를 눈으로 볼 때 캐뉼라 고정 길이를 다루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인계 기록을 믿고 드레싱이 젖었을 때만 다시 확인한다
2. 이불을 걷고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 양쪽을 각각 확인한다 **✔ 정답**
3. 유입 캐뉼라만 확인하고 유출 쪽은 압력으로 갈음한다
4. 고정 길이가 달라졌으면 원래 위치까지 밀어 넣어 맞춘다
5. 삽입부가 보이지 않으면 회로의 진동으로 대신 판단한다

**정답: 2**

## 해설

이불을 걷고 삽입부를 눈으로 확인해 고정 길이 표시가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 본다. 관이 밀려 들어가거나 빠져 나왔다면 그 자체가 원인이며, 캐뉼라는 하나가 아니므로 양쪽을 각각 확인한다. 위치가 달라졌을 때 임의로 밀어 넣지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7 CHAPTER 7.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캐뉼라는 몸 밖으로 나온 길이가 눈금이나 표시로 드러납니다. 그 값이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가 관을 볼 때의 첫 항목입니다. 관이 몇 센티미터라도 밀려 들어가거나 빠져 나왔다면 관 끝이 있던 자리가 달라졌다는 뜻이고, 자리가 달라지면 끌어올 수 있는 피의 양도 달라집니다. 즉 위치 변화 자체가 혈류량이 흔들린 원인이 됩니다. 캐뉼라는 하나가 아니므로 양쪽을 각각 확인합니다. 한쪽만 보면 반대쪽의 변화를 놓치고, 유입 쪽과 유출 쪽 중 어디가 움직였느냐에 따라 이어질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불이 덮여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걷어서 눈으로 봅니다. 고정 길이를 값으로 적어 두는 일에는 또 다른 뜻이 있습니다. 관이 조금씩 움직이는 흐름은 한 번 보는 것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여러 근무에 걸쳐 적힌 값이 나란히 있을 때 보입니다. 근무마다 같은 방식으로 적어 두면 밀려 들어가는 중인지 빠져 나오는 중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핵심! 고정 길이는 이불을 걷어 눈으로, 인계받은 값과 비교해, 양쪽을 각각 확인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인계 기록을 믿고 드레싱이 젖었을 때만 본다고 했는데, 고정 길이는 혈류량이 흔들릴 때마다 직접 확인하는 항목이고 드레싱 상태와는 별개입니다. 3번은 유출 쪽을 압력으로 갈음하겠다는 보기입니다. 압력은 갈래를 가르는 값이지 관이 몇 센티미터 움직였는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4번은 가장 위험한 보기입니다. 캐뉼라 위치 조정은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일이라 확인한 간호사가 임의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5번의 진동은 유입 사정을 짐작하게 하는 단서일 뿐 고정 길이 확인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이불을 걷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확인은 눈으로만 되는 항목이라 건너뛸 방법이 없습니다. 근무를 시작할 때 양쪽 고정 길이를 직접 보고 적어 두면 뒤에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값이 달라져 있으면 그 자리에서 알리고, 그동안 관이 더 움직이지 않도록 이불을 걷은 채로 관찰을 이어 갑니다. 되돌려 넣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삽입부를 볼 때는 고정 길이만 보지 않습니다. 드레싱이 젖거나 벌어지지 않았는지, 새로 생긴 출혈이 없는지, 주변 피부 색이 달라지지 않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라인이 난간이나 몸, 이불 밑에서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도 같은 차례에 훑습니다. 드레싱 주기와 방법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유입 캐뉼라 고정 길이가 인계받은 값에서 몇 센티미터 빠져 나와 있고 유출 쪽은 그대로입니다"처럼 어느 쪽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전합니다. 양쪽 다 확인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보가 되므로 변화가 없을 때도 "양쪽 고정 길이는 인계받은 값 그대로입니다"라고 말해 둡니다. 근무마다 몇 번 확인하고 어떻게 기록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삽입부를 눈으로 볼 때이불을 걷고 양쪽 고정 길이를 각각 본다
관을 보는 차례의 첫 항목은 고정 길이 표시가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다. 관이 밀려 들어가거나 빠져 나왔다면 관 끝의 자리가 달라진 것이고, 그 자체가 혈류량이 흔들린 원인이 된다.

캐뉼라는 하나가 아니므로 양쪽을 각각 본다. 한쪽만 보면 반대쪽 변화를 놓치고, 어느 쪽이 움직였느냐에 따라 이어질 판단이 갈린다. 라인이 난간이나 이불 밑에서 꺾이지 않았는지도 함께 본다.

달라진 값은 몇 센티미터인지까지 적는다. 숫자가 있어야 보고가 되고, 다음 근무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주의빠져 나온 관을 원래 위치까지 밀어 넣지 않는다. 캐뉼라 위치 조정은 지시와 보고가 필요한 일이다.

## 핵심 개념

- **고정 길이** — 캐뉼라가 몸 밖으로 나온 길이 표시로, 인계받은 값과 같은지 눈으로 확인한다.
- **캐뉼라** — 환자 혈관에 넣어 회로와 잇는 관으로, 하나가 아니므로 양쪽을 각각 확인한다.
- **삽입부** — 캐뉼라가 피부를 지나 들어가는 자리로, 이불을 걷어 직접 보고 확인한다.
- **유입 캐뉼라** — 환자에게서 피를 빼내 오는 쪽의 관으로, 위치가 밀리면 끌어올 양이 달라진다.
- **유출 캐뉼라** — 산화기를 지난 피를 환자에게 되돌려 넣는 쪽의 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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