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혈·확인·보고·처방·시행 시각을 나누어 기록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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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결과가 나왔을 때

## 문제

채혈·확인·보고·처방·시행 시각을 나누어 기록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시각마다 기록하는 서식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2. 무엇이 먼저였는지를 나중에 되짚을 수 있어서 **✔ 정답**
3. 시각을 나누면 검사 간격이 자동으로 계산되어서
4. 보고 기준값이 시각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서
5. 시각을 나누어야 구두 지시가 처방으로 인정되어서

**정답: 2**

## 해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르다.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몇 시간 뒤에 무엇이 먼저였는지 되짚을 수 없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이 순서다. 기록 서식 자체는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에크모 환자의 기록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것은 시각입니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릅니다. 이것을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몇 시간 뒤에 무엇이 먼저였는지 되짚을 수 없습니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바로 이 순서입니다. 값이 나빠진 뒤에 대응이 이어졌는지, 대응이 있었는데도 값이 계속 나빠졌는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시각이 나뉘어 있지 않으면 둘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어디서 시간이 새고 있었는지도 시각이 나뉘어 있어야 보입니다. 그래서 번거로워도 시각을 나누어 남깁니다. 다만 어떤 칸에 무엇을 적도록 해 두었는지, 기록 서식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결과에는 검체 지점과 그 시각의 설정을 붙입니다. 보고는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무엇을 전했고 어떤 답을 받았는지까지가 한 덩어리이며,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사실도 기록에 남습니다.

핵심! 시각을 나누어 적는 이유는 나중에 무엇이 먼저였는지를 되짚기 위해서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시각마다 서식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라고 본 답입니다.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고, 서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순서를 남기려고 나누어 적습니다. 3번은 시각을 나누면 검사 간격이 자동으로 계산된다고 본 답인데, 간격은 환자 상태와 기관 지침이 정하는 것이지 기록에서 계산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4번은 보고 기준값이 시각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본 답입니다. 보고 기준은 기관이 정해 둔 것이며 같은 항목의 기준값이 시각대마다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5번은 시각을 나누어야 구두 지시가 처방으로 인정된다고 본 답인데, 인정 범위와 사후 처방 절차는 기관마다 다른 문제라 기록 방식이 정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기록의 모양이 기관의 규칙을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일이 몰릴 때 한꺼번에 몰아 적게 됩니다. 채혈하고 나서 시각을 먼저 적고, 결과를 열었을 때 확인 시각을 적고, 전화를 끊자마자 보고 시각과 받은 답을 적는 식으로 그때그때 남기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정해진 칸이 있는 서식이라면 빈칸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곧 추세를 만드는 일이 됩니다. 기관에 따라 에크모 설정과 압력, 산화기 전후의 압력차를 시간마다 정해진 칸에 남기도록 해 둔 곳이 있습니다. 서식이 정해져 있으면 빈칸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곧 추세를 만드는 일이 되므로, 바쁜 시간대에도 칸을 비워 두지 않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몇 시에 뽑아 몇 시에 결과를 확인했고 몇 시에 알려 몇 시에 답을 받았으며 시행은 몇 시였습니다"처럼 순서대로 전합니다.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시각도 남깁니다. 어떤 서식의 어느 칸에 남기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시각을 나누어 적을 때무엇이 먼저였는지가 남아야 한다
채혈한 시각, 결과를 확인한 시각, 보고한 시각, 처방이 난 시각, 실제로 시행한 시각은 모두 다르다. 한 줄로 뭉쳐 적으면 나중에 순서를 되짚을 수 없다.

상태가 나빠진 흐름을 설명할 때 팀이 보는 것이 이 순서다. 값이 나빠진 뒤에 대응이 이어졌는지, 대응했는데도 계속 나빠졌는지는 시각이 나뉘어 있어야 구분된다.

일이 몰릴 때 몰아 적지 않는다. 채혈 직후에 시각을 적고, 결과를 열 때 확인 시각을 적고, 전화를 끊자마자 보고 시각과 받은 답을 적는 편이 결국 빠르다.

주의기록 서식은 기관마다 다르다. 시각을 나눈다고 검사 간격이 계산되거나 구두 지시가 처방으로 인정되지는 않으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채혈 시각** — 검체를 실제로 뽑은 시점으로 결과 해석과 순서 복원의 출발점이다.
- **확인 시각** — 나온 결과를 담당자가 열어 본 시점으로 보고 시각과 구분해 남긴다.
- **보고 시각** — 정해진 사람에게 결과를 알린 시점으로 답을 받은 시각과 짝을 이룬다.
- **기록 서식** — 무엇을 어느 칸에 남길지 정해 둔 양식으로 기관마다 다르다.
- **추세** — 정해진 칸을 빈칸 없이 채워 두었을 때 저절로 드러나는 값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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