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실로 나가기로 정해졌을 때 출발 전에 병동 밖과 맞춰 두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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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검사실로 나가기로 정해졌을 때 출발 전에 병동 밖과 맞춰 두어야 할 것은?

## 보기

1. 이송 중 배터리 잔량을 대신할 예비 전원의 확보
2. 침상 촬영으로 대신할지에 대한 담당 간호사의 결정
3. 처방과 동의서, 그리고 검사실과의 시각 조율 **✔ 정답**
4. 복도에서 기다릴 때 회로를 맡을 사람의 교대 일정
5. 이송 중 캐뉼라를 맡을 사람과 라인 길이의 재측정

**정답: 3**

## 해설

침상 촬영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와 지금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는 팀이 정한다. 나가기로 정해졌다면 처방과 동의서, 검사실과의 시각 조율을 출발 전에 끝내 둔다. 이 셋은 병동 밖과 맞춰야 하는 일이라 준비가 덜 된 채 출발하면 회로를 달고 복도에서 기다리게 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검사실이나 시술실로 나가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송은 배터리와 산소 잔량, 라인 길이, 캐뉼라를 맡을 사람까지 따로 준비하는 별개의 일이고, 이 항목들은 모두 병동 안에서 챙깁니다. 반면 나가기로 정해졌을 때 병동 밖과 맞춰 두어야 하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처방과 동의서, 그리고 검사실과의 시각 조율입니다. 이 셋은 우리 손만으로 끝나지 않고 상대가 있어야 진행되기 때문에, 출발 전에 끝내 두지 않으면 회로를 달고 복도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에크모 환자에게 복도에서의 대기는 배터리와 산소를 쓰면서 감시 조건이 나쁜 자리에 머무는 것을 뜻하므로, 이 준비가 밀리는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닙니다. 침상 촬영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 지금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는 담당자 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정합니다. 두 목록을 머릿속에서 나누어 두면 준비가 빨라집니다. 병동 안에서 혼자 끝낼 수 있는 일과 밖에 연락해야 끝나는 일은 시작하는 시점이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핵심! 병동 안에서 챙기는 이송 준비와 병동 밖과 맞추는 처방·동의서·시각 조율을 나누어 둡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예비 전원 확보를 병동 밖과 맞출 일로 본 답입니다. 배터리와 산소 잔량은 병동 안에서 챙기는 이송 준비 항목입니다. 2번은 침상 촬영으로 대신할지를 담당 간호사가 결정한다고 본 답인데, 그것과 지금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는 팀이 정합니다. 4번은 복도에서 회로를 맡을 사람의 교대 일정을 미리 짠다고 한 답입니다. 복도에서 기다리는 상황은 준비가 덜 된 결과이지 계획해 둘 일정이 아닙니다. 5번은 캐뉼라를 맡을 사람과 라인 길이를 꼽은 답인데, 이 역시 병동 안에서 정하는 이송 준비 항목입니다. 혼동 주의! 이송 준비 항목과 병동 밖과 맞출 항목은 같은 목록이 아닙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나가기로 정해졌다는 말을 듣는 순간 짐부터 챙기게 됩니다. 그 전에 처방이 실제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동의서가 받아져 있는지와 이미 받아 둔 동의가 이 검사까지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며, 검사실에 몇 시에 도착하는지를 맞춥니다. 이 셋이 끝난 뒤에 배터리와 산소, 라인 길이, 사람 배치를 확인합니다. 검사실과 시각을 맞출 때는 도착 시각만이 아니라 검사에 걸리는 시간과 돌아오는 시점까지 함께 이야기해 둡니다. 그래야 병동에서 자리를 비우는 동안의 인력 배치를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덜 된 채 출발하면 회로를 달고 복도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처방은 입력되었고 동의서는 받아졌으며 검사실과 시각은 몇 시로 맞췄습니다"처럼 세 가지를 한 문장으로 전합니다. 아직 맞춰지지 않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인계에서 먼저 넘길 항목이 됩니다. 이송 기준과 동의서 적용 범위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로 나가기로 정해졌을 때출발 전에 병동 밖과 맞출 셋을 끝낸다
침상 촬영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와 지금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는 담당자 한 사람이 아니라 팀이 정한다.

나가기로 정해졌다면 처방과 동의서, 검사실과의 시각 조율을 출발 전에 끝내 둔다. 이 셋은 상대가 있어야 진행되는 일이라 밀리면 회로를 달고 복도에서 기다리게 된다.

배터리와 산소 잔량, 라인 길이, 캐뉼라를 맡을 사람은 병동 안에서 챙기는 이송 준비 항목이다. 두 목록을 나누어 두면 빠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주의복도에서의 대기는 배터리와 산소를 쓰면서 감시 조건이 나쁜 자리에 머무는 일이다. 이송 기준과 동의서 적용 범위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이송** — 환자를 회로째 다른 장소로 옮기는 일로 전원과 산소, 인력을 따로 준비한다.
- **시각 조율** — 검사실과 도착 시간을 미리 맞추는 일로 대기를 줄이는 준비다.
- **동의서 적용 범위** — 이미 받아 둔 동의가 어느 검사까지 유효한지로 기관마다 다르다.
- **예비 전원** — 이송 중 배터리가 모자랄 때를 대비해 준비하는 전원 수단이다.
- **라인 길이** — 이동 거리와 자세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확인해 두는 회로의 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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