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이 폐 상태 확인 말고 맡는 몫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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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결과가 나왔을 때

## 문제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이 폐 상태 확인 말고 맡는 몫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산화기 안에 굳은 것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몫
2. 회로 안 공기의 양을 재어 기록해 두는 몫
3. 캐뉼라 고정 봉합의 실이 남아 있는지 보는 몫
4. 캐뉼라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는지 대조하는 몫 **✔ 정답**
5. 산화기 전후 압력차의 변화를 함께 읽어 두는 몫

**정답: 4**

## 해설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은 폐 상태만 보는 검사가 아니라 캐뉼라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는지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검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전 촬영이 언제 있었는지를 함께 알리고, 결과에 캐뉼라 위치 언급이 있었는지 확인해 기록에 남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5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은 폐 상태만 보는 검사가 아닙니다. 캐뉼라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는지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검사이기도 합니다. 캐뉼라는 큰 혈관 안에 들어가 있고 체위변경이나 이송, 처치처럼 몸이 움직이는 일이 반복되는 동안 조금씩 밀리거나 당겨질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고정 길이 표시만으로는 몸 안쪽 끝이 어디에 놓였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므로, 영상이 그 몫을 맡습니다. 그래서 판독은 직전 영상과의 비교가 핵심이고, 검사를 낼 때 이전 촬영이 언제 있었는지를 함께 알립니다. 결과가 나오면 캐뉼라 위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기록에 남깁니다. 위치가 달라졌다는 언급이 있으면 그대로 인계로 넘어가야 할 내용이 됩니다. 위치가 달라졌거나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정해 둔 기관 지침도 있습니다. 물론 기흉이나 폐부종 같은 변화를 확인하는 데도 쓰입니다. 영상은 겉에서 읽는 고정 길이 표시와 서로를 보완합니다. 표시가 그대로여도 몸 안쪽 끝이 움직였을 수 있고, 반대로 표시가 달라졌다면 영상을 기다리기 전에 그 자리에서 잡아야 할 문제가 됩니다.

핵심!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은 캐뉼라가 제자리에 있는지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검사이기도 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산화기 안에 굳은 것이 생겼는지를 영상이 본다고 한 답입니다. 산화기 안의 변화는 육안 소견과 압력차, 산화기 전후 혈액가스로 보는 것입니다. 2번은 회로 안 공기의 양을 영상으로 잰다고 한 답인데, 회로 안 공기는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대응할 일이지 양을 재는 대상이 아닙니다. 3번은 고정 봉합의 실이 남아 있는지를 본다고 한 답으로, 이는 삽입부를 직접 볼 때 확인합니다. 5번은 압력차의 변화를 영상이 함께 알려 준다고 한 답인데, 압력차는 회로에서 읽는 값입니다. 혼동 주의! 회로에서 읽는 값과 영상이 보여 주는 것은 겹치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흉부 X선을 폐를 보는 검사로만 기억하기 쉽습니다. 검사를 낼 때 이전 촬영 시각을 함께 알리고, 결과가 오면 폐 소견만 읽고 닫지 말고 캐뉼라 위치에 대한 언급을 찾습니다. 언급이 없으면 없다는 사실도 기록에 남깁니다. 촬영 전에는 처방이 입력되었는지와 필요한 동의, 환자 확인을 마쳐 둡니다. 결과가 왔을 때는 폐 소견과 캐뉼라 위치 언급을 나누어 기록하고, 이전 촬영이 언제였는지도 함께 남깁니다. 다음 사람이 무엇과 비교된 결과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직전 영상과 견주어 캐뉼라 위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내용은 이렇습니다"처럼 비교 대상과 언급 여부를 함께 전합니다. 위치가 달라졌다는 언급이 있으면 그대로 넘깁니다. 위치 변화가 있을 때 누구에게 언제까지 알리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흉부 X선이 맡는 또 하나의 몫폐만 보는 검사가 아니다
에크모 환자의 흉부 X선은 캐뉼라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는지를 직전 영상과 대조하는 검사이기도 하다. 기흉이나 폐부종 같은 변화를 확인하는 데도 쓰인다.

겉의 고정 길이 표시만으로는 몸 안쪽 끝이 어디에 놓였는지까지 알 수 없다. 그래서 판독은 직전 영상과의 비교가 핵심이고 검사를 낼 때 이전 촬영이 언제 있었는지를 함께 알린다.

결과가 오면 폐 소견만 읽고 닫지 않는다. 캐뉼라 위치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 확인해 기록에 남기고, 위치가 달라졌다는 언급이 있으면 그대로 인계로 넘긴다.

주의산화기 안의 변화나 회로 안 공기, 압력차는 영상이 답하는 몫이 아니다. 위치 변화를 누구에게 언제까지 알리는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흉부 X선** — 가슴을 찍는 영상으로 폐 상태와 캐뉼라 위치를 함께 확인하는 검사다.
- **캐뉼라 위치** — 캐뉼라 끝이 혈관 안 어디에 놓여 있는지로 직전 영상과 대조해 본다.
- **고정 길이 표시** — 삽입부 바깥에서 읽는 눈금으로 밀리거나 당겨진 것을 알려 준다.
- **압력차** — 산화기 전 압력에서 산화기 후 압력을 뺀 값으로 회로에서 읽는다.
- **기흉** — 가슴막 공간에 공기가 차 폐가 눌리는 상태로 영상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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