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두로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해야 하는 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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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결과가 나왔을 때

## 문제

구두로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해야 하는 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내용을 되읽어 맞는지 확인하고 받은 시각을 남긴다 **✔ 정답**
2. 지시를 받은 사람의 이름을 회로 표시에 적어 둔다
3. 처방이 입력될 때까지 시행을 미루고 기다린다
4. 지시 내용을 다음 근무자에게 말로 먼저 전한다
5. 구두 지시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새로 정한다

**정답: 1**

## 해설

구두로 지시를 받으면 내용을 되읽어 맞는지 확인하고 받은 시각을 남긴다. 구두 지시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와 나중에 처방으로 채우는 절차는 기관마다 다르다. 답이 지금은 지켜본다였다면 그것도 결과이므로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결과를 알리고 나면 확인, 처방, 준비와 시행, 기록이 차례로 따라옵니다. 그 첫 단계인 확인은 결과를 전달하고 답을 받는 자리입니다. 답이 구두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그 자리에서 해야 하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받은 내용을 되읽어 맞는지 확인하고 받은 시각을 남기는 것입니다. 되읽기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 사이에서 내용이 어긋나는 것을 그 자리에서 잡아 주고, 받은 시각은 나중에 무엇이 먼저였는지를 되짚을 때 쓰입니다. 답이 "지금은 지켜본다"였다면 그것도 하나의 결과이므로 똑같이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한 것과 연락이 닿지 않은 것은 전혀 다른 상황인데, 기록이 없으면 둘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다만 구두 지시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나중에 처방으로 채우는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이 단계에서 남긴 시각이 뒤이은 처방과 시행의 시각과 짝을 이룹니다. 확인이 언제 있었는지가 비어 있으면 그 뒤의 순서도 함께 흐려집니다.

핵심! 구두로 받은 지시는 그 자리에서 되읽어 확인하고 받은 시각을 남깁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2번은 지시를 받은 사람의 이름을 회로 표시에 적는 답입니다. 회로 표시는 라인과 캐뉼라를 식별하는 자리이지 지시를 적는 곳이 아닙니다. 3번은 처방이 입력될 때까지 무조건 시행을 미루는 답인데, 구두 지시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는 기관마다 달라 한 가지로 정해 둘 수 없습니다. 4번은 다음 근무자에게 말로 먼저 전하는 답입니다. 인계에서 할 일이지 지시를 받은 그 자리에서 할 일이 아닙니다. 5번은 구두 지시로 처리할 범위를 받는 사람이 새로 정하는 답인데, 인정 범위와 사후 처방 절차는 기관이 정해 둔 것입니다. 혼동 주의! 그 자리에서 할 일과 기관이 정해 둔 절차는 서로 다른 층위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전화를 끊고 나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흐려지는 일이 있습니다. 통화 중에 들은 내용을 그대로 따라 읽고 상대의 맞다는 답을 받은 뒤, 끊자마자 받은 시각과 내용을 적습니다. 지켜본다는 답을 받았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남깁니다. 지시를 받은 뒤에는 처방이 실제로 입력되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한 뒤에 준비를 시작합니다. 말로 들은 것과 전산에 들어간 것이 다를 수 있고, 그 차이는 준비를 끝낸 뒤에 발견하면 되돌리기 번거롭습니다.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시각도 함께 남깁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몇 시에 구두로 이런 지시를 받아 되읽어 확인했고 처방은 아직 입력되지 않았습니다"처럼 시각과 상태를 함께 전합니다.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사실도 남깁니다. 구두 지시의 인정 범위와 사후 처방 절차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구두로 지시를 받았을 때되읽고 시각을 남기는 것이 그 자리의 일이다
확인은 결과를 전달하고 답을 받는 단계다. 답이 구두로 오면 그 자리에서 내용을 되읽어 맞는지 확인하고 받은 시각을 남긴다.

되읽기는 어긋난 내용을 그 자리에서 잡아 주고, 받은 시각은 나중에 무엇이 먼저였는지를 되짚을 때 쓰인다. 답이 지금은 지켜본다였다면 그것도 결과이므로 똑같이 기록한다.

처방이 나면 실제로 입력되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한 뒤에 준비를 시작한다. 답이 오지 않아 다시 연락했다면 그 사실도 기록에 남는다.

주의구두 지시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와 나중에 처방으로 채우는 절차는 기관마다 다르다. 받는 사람이 새로 정할 수 없으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구두 지시** — 말로 전달받은 지시로 되읽기와 시각 기록이 받는 쪽의 할 일이다.
- **되읽기** — 들은 내용을 그대로 따라 읽어 어긋남을 그 자리에서 잡는 확인 방법이다.
- **사후 처방** — 구두로 시행한 뒤 나중에 처방으로 채워 넣는 절차로 기관마다 다르다.
- **확인 단계** — 결과를 전달하고 답을 받는 단계로 뒤이은 처방과 시행의 출발점이다.
- **회로 표시** — 라인과 캐뉼라를 식별하려고 붙여 두는 표식으로 지시를 적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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