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가 정한 보고 기준에 들지 않아도 바로 알리게 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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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결과가 나왔을 때

## 문제

부서가 정한 보고 기준에 들지 않아도 바로 알리게 되는 경우는?

## 보기

1. 채혈 시각이 정규 시각보다 조금 늦어졌을 때
2. 직전 결과와 같은 값이 두 번 이어서 나왔을 때
3. 기록만 하기로 한 항목이 결과지에 함께 나왔을 때
4. 결과와 환자의 모습이 서로 어긋나 있을 때 **✔ 정답**
5. 다음 검사 예정 시각이 교대 시간과 겹칠 때

**정답: 4**

## 해설

부서 기준과 별개로 바로 알리게 되는 경우는 결과가 직전과 크게 벌어졌을 때, 그리고 결과와 환자의 모습이 서로 어긋날 때다. 보고 기준값 자체는 기관마다 달라 자기 부서의 기준을 문장으로 적어 두어야 한다. 기준 안에 들어온 값이라고 해서 어긋남을 덮어 두지는 않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6 CHAPTER 6.3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보고 기준값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어떤 부서는 정해진 범위를 벗어난 값만 즉시 알리도록 해 두었고, 어떤 부서는 결과가 나올 때마다 전부 확인을 받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먼저 할 일은 기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서의 기준을 문장으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과 별개로 바로 알리게 되는 경우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결과가 직전과 크게 벌어졌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결과와 환자의 모습이 서로 어긋날 때입니다. 어긋남이 알릴 이유가 되는 까닭은, 그 어긋남 자체가 둘 중 하나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검체나 측정에 문제가 있었거나, 아니면 숫자가 아직 따라오지 못한 변화가 환자 쪽에서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 안에 들어온 값이라는 이유로 덮어 두면 확인할 시간을 잃습니다. 어긋남을 알리는 것은 판단을 대신 내리는 일이 아닙니다.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는 사실을 정해진 사람에게 넘기는 일이고, 그 판단은 받는 쪽에서 합니다.

핵심! 기준 안의 값이어도 결과와 환자의 모습이 어긋나면 그 자체가 알릴 이유가 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채혈 시각이 조금 늦어진 경우입니다. 결과에 붙여 남길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즉시 보고할 사유는 아닙니다. 2번은 같은 값이 두 번 이어진 경우인데, 이는 변화가 없다는 뜻이라 크게 벌어졌을 때와 정반대 상황입니다. 3번은 기록만 하기로 한 항목이 결과지에 함께 나온 경우입니다. 그런 값도 다음 결과와 비교되게 남기지만 함께 나왔다는 이유로 알리지는 않습니다. 5번은 다음 검사 시각이 교대와 겹친 경우인데, 인계에서 조율할 일이지 즉시 보고의 사유가 아닙니다. 혼동 주의! 기록에 붙여 남길 정보와 지금 사람을 불러야 할 사유는 구분됩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결과지의 숫자가 기준 안에 들어와 있으면 손이 멈추기 쉽습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반드시 환자를 한 번 보고, 의식과 말초의 온도와 색, 소변량, 출혈 여부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둘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그 느낌을 문장으로 만들어 알립니다. 누구에게 먼저 알리는지도 미리 적어 두어야 손에 결과를 들고 서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준을 적어 둘 때는 값만이 아니라 경로도 함께 적습니다. 담당 의사에게 바로 연락하는 부서가 있고 책임간호사나 에크모를 전담하는 인력을 거치도록 해 둔 부서가 있으며 야간과 주간의 경로가 다른 곳도 있습니다. 경로를 모른 채 결과를 손에 들고 있는 시간이 가장 아깝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결과는 기준 안인데 말초가 차가워지고 소변이 줄고 있어 어긋나 보여 알립니다"처럼 어긋남을 그대로 말합니다. 어느 값부터 즉시 알리는지, 누구를 먼저 거치는지, 야간과 주간의 경로가 다른지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기준 안인데 알려야 할 때숫자와 환자가 어긋나면 그것이 이유다
보고 기준값은 기관마다 다르다. 그래서 먼저 할 일은 기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부서의 기준을 문장으로 적어 두는 것이다.

기준과 별개로 바로 알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결과가 직전과 크게 벌어졌을 때, 그리고 결과와 환자의 모습이 어긋날 때다. 기준 안의 값이라고 해서 어긋남을 덮어 두지 않는다.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환자를 한 번 본다. 의식과 말초의 온도와 색, 소변량, 출혈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고 숫자와 맞지 않으면 그대로 알린다.

주의채혈 시각이 밀린 것이나 같은 값이 이어지는 것은 즉시 보고의 사유가 아니다. 누구에게 먼저 알리는지와 야간·주간 경로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보고 기준값** — 어떤 값부터 즉시 알릴지 부서가 정해 둔 범위로 기관마다 다르다.
- **즉시 보고** — 결과를 손에 든 그 자리에서 정해진 사람에게 알리는 대응을 말한다.
- **기록만 하는 값** — 지금 알리지는 않지만 다음 결과와 비교되게 남겨 두는 항목이다.
- **어긋남** — 결과가 말하는 것과 환자에게서 보이는 것이 서로 맞지 않는 상태다.
- **보고 경로** — 누구를 먼저 거쳐 알리는지를 정해 둔 순서로 야간과 주간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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