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 전 배터리와 산소통의 잔량을 시간으로 따질 때 견주어야 하는 값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75  
> language: ko  
> subject: 처치할 때

## 문제

이송 전 배터리와 산소통의 잔량을 시간으로 따질 때 견주어야 하는 값은?

## 보기

1.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에 대기 시간을 뺀 값
2. 출발부터 검사대에 올릴 때까지 걸리는 시간
3. 지난 이송에서 실제로 걸린 시간의 평균값
4.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에 돌아오는 시간을 더한 값 **✔ 정답**
5. 검사실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편도 시간

**정답: 4**

## 해설

배터리로 버틸 시간과 산소통이 버틸 시간은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더한 값과 견준다. 산소통이 줄어드는 속도는 sweep 가스 유량에 따라 달라진다. 계산 방식과 출발을 허용하는 최소 잔량 기준은 기종과 기관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한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이송에서 전원과 가스는 남은 양이 아니라 남은 시간으로 따집니다. 배터리로 버틸 수 있는 시간과 산소통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하고, 그것을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더한 값과 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견주는 쪽의 범위입니다. 이송은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검사실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시간, 검사 자체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다시 병실로 돌아오는 시간이 모두 전원과 가스를 쓰는 시간입니다. 편도만 계산하거나 대기 시간을 빼면 필요한 시간이 과소평가되고, 그 차이가 그대로 복귀 도중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산소통이 줄어드는 속도는 sweep 가스 유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금 유량을 기준으로 봅니다. 계산 방식과 출발을 허용하는 최소 잔량 기준은 기종과 기관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합니다. 이동 경로와 검사실에서 전원을 꽂을 수 있는 지점도 함께 확인해 두면, 예상보다 길어졌을 때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이 계산은 출발을 결정하는 근거이므로 짐작이 아니라 숫자로 남깁니다.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핵심! 계산에 넣어야 하는 시간은 가는 시간이 아니라 돌아올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예상 시간에서 대기 시간을 뺀다고 본 답입니다. 대기하는 동안에도 배터리와 산소는 계속 쓰이므로 빼면 필요한 시간이 과소평가됩니다. 2번은 출발부터 검사대에 올릴 때까지만 계산한다고 본 답인데, 검사 중과 복귀 구간이 통째로 빠집니다. 3번은 지난 이송에서 실제로 걸린 시간의 평균값을 쓴다고 본 답입니다. 지난 기록은 참고가 될 뿐 이번 검사의 예상 시간과 복귀 시간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5번은 편도 이동 시간만 따진다고 본 답인데, 돌아오는 구간이 빠지고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곳이 바로 그 구간입니다. 혼동 주의! 이송의 끝은 검사가 아니라 병실 복귀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이송 준비를 돕게 되면 잔량을 숫자로 확인하고 그것을 시간으로 바꿔 말해 봅니다. 배터리와 산소통 모두 지금 상태로 얼마를 버틸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하고,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과 복귀 시간을 더한 값과 견줍니다. 여유가 빠듯하면 출발 전에 충전하거나 통을 바꾸는 것이 도중에 바꾸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검사실에서 전원을 꽂을 수 있는지도 미리 확인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보고는 시간으로 말할 때 가장 잘 전달됩니다. "지금 잔량으로는 검사와 복귀까지 여유가 있습니다"처럼 견준 결과를 말하고, 필요하면 잔량 수치를 덧붙입니다. 여유가 부족하면 "복귀까지 계산하면 모자라 출발 전에 바꿔야 합니다"처럼 판단 근거를 붙입니다. 계산 방식과 출발을 허용하는 최소 잔량 기준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잔량을 시간으로 바꿀 때돌아오는 구간까지 넣어 견준다
전원과 가스는 남은 양이 아니라 남은 시간으로 따진다. 배터리와 산소통이 버틸 시간을 계산해 검사에 걸릴 예상 시간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더한 값과 견준다.

도착해서 대기하는 시간, 검사 자체의 시간, 병실로 돌아오는 시간이 모두 전원과 가스를 쓰는 시간이다. 편도만 따지거나 대기를 빼면 필요한 시간이 과소평가된다.

산소통이 줄어드는 속도는 sweep 가스 유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금 유량을 기준으로 본다. 여유가 빠듯하면 도중에 바꾸기보다 출발 전에 바꾼다.

주의계산 방식과 출발을 허용하는 최소 잔량 기준은 기종과 기관에 따라 다르다.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배터리 잔량** — 전원이 끊긴 상태에서 콘솔을 얼마나 더 돌릴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 **산소통** — 이송 중 산화기에 보낼 가스를 담아 가는 휴대용 용기를 말한다.
- **예상 시간** — 검사와 대기, 복귀까지 걸릴 것으로 보고 계산에 넣는 시간이다.
- **최소 잔량 기준** — 출발을 허용하는 잔량의 하한으로 기종과 기관마다 다르게 정한다.
- **전원 지점** — 이동 경로와 검사실에서 콘솔을 꽂을 수 있는 자리를 가리킨다.

## 같은 주제 문제

- [체위변경 전에 flow와 회로 압력, 혈압을 미리 확인해 두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1)
- [에크모 환자의 체위변경에서 라인을 잡는 사람을 두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2)
- [한 기관 지침에서 압박 부위 간호를 목적으로 굴리지 않도록 한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3)
- [성인 복와위 지침의 최소 다섯 명에 더해 에크모 환자에게 추가하는 인력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4)
- [체위변경이 끝난 직후 숫자 확인과 함께 반드시 해야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5)
- [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 캐뉼라 이탈의 원인으로 가장 흔히 지목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6)
- [한 기관 지침에서 대퇴부에 삽관한 환자의 라인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7)
- [에크모 캐뉼라의 고정 길이를 잴 때 기준으로 삼는 두 지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