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 이송 과정에서 라인 길이가 가장 모자라는 순간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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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처치할 때

## 문제

원내 이송 과정에서 라인 길이가 가장 모자라는 순간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승강기 안에서 방향을 바꾸는 동안
2. 검사실 문턱을 넘어 들어가는 동안
3. 침대에서 검사대로 옮기는 몇 초 **✔ 정답**
4. 콘솔을 침대 발치에 고정하는 동안
5. 검사대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정답: 3**

## 해설

침대에서 검사대로 옮기는 몇 초가 라인 길이가 가장 모자라는 순간이므로, 옮겨 놓을 자리를 기준으로 라인에 여유가 남는지 미리 본다. 침상에서 충분했던 길이는 옮긴 자리에서 기준이 되지 못한다. 이동 경로와 전원 지점도 함께 확인해 둔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6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원내 이송에서 라인 길이가 가장 아쉬운 순간은 이동 전체가 아니라 특정한 몇 초입니다. 침대에서 검사대로 환자를 옮기는 그 몇 초입니다. 이유는 환자와 콘솔 사이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콘솔이 침대와 함께 움직이므로 둘 사이의 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환자만 검사대로 옮겨지는 순간에는 콘솔이 따라가지 못하는 만큼 거리가 벌어집니다. 게다가 옮기는 동작 자체가 환자를 들어 올리면서 옆으로 이동시키는 동작이라 방향도 바뀝니다. 그래서 옮겨 놓을 자리를 기준으로 라인에 여유가 남는지를 미리 봅니다. 침상에서 충분했던 길이는 옮긴 자리에서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검사대의 높이와 침대와의 간격, 콘솔을 어디에 둘 수 있는지까지 함께 보고, 필요하면 옮기기 전에 콘솔의 위치를 먼저 바꿉니다. 이동 경로와 검사실에서 전원을 꽂을 수 있는 지점도 함께 확인해 둡니다. 옮기는 방식과 사람 배치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돌아올 때도 같은 동작이 한 번 더 있다는 점을 미리 계산에 넣어 둡니다.

핵심! 길이는 침상 기준이 아니라 옮겨 놓을 자리 기준으로 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승강기 안에서 방향을 바꾸는 동안을 든 답입니다. 방향 전환은 콘솔 위치를 함께 돌리면 되고 거리가 최대가 되는 순간은 아닙니다. 2번은 검사실 문턱을 넘는 동안을 든 답인데, 문턱 통과는 흔들림의 문제이지 환자와 콘솔 사이 거리가 벌어지는 상황이 아닙니다. 4번은 콘솔을 침대 발치에 고정하는 동안을 든 답입니다. 고정은 출발 전 준비 단계이고 환자를 옮기는 동작이 없어 라인이 당겨지지 않습니다. 5번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을 든 답인데, 촬영 중에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길이가 모자라는 순간은 이미 지나간 뒤입니다. 혼동 주의! 흔들리는 순간과 거리가 벌어지는 순간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검사실에 도착한 뒤 곧바로 옮기려는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옮기기 전에 잠깐 멈추고 환자가 놓일 자리와 콘솔을 둘 자리를 정합니다. 라인을 맡은 사람이 여유가 있는지를 보고 신호를 준 뒤에 옮깁니다. 옮긴 직후에는 고정 길이와 드레싱을 확인하고, 콘솔이 안정된 자리에 놓였는지도 봅니다. 돌아올 때도 같은 동작이 한 번 더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이송 뒤 인계에서는 옮기는 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전합니다. "검사대로 옮길 때 라인 여유를 확인하고 옮겼고 옮긴 뒤 고정 길이는 그대로였습니다"처럼 말합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옮기는 중에 유입관이 당겨져 바로 여유를 만들었습니다"처럼 조치를 붙입니다. 옮기는 방식과 사람 배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침대에서 검사대로길이는 옮겨 놓을 자리 기준으로 본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콘솔이 침대와 함께 움직여 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환자만 검사대로 옮겨지는 몇 초에는 콘솔이 따라가지 못하는 만큼 거리가 벌어진다.

그래서 옮겨 놓을 자리를 기준으로 라인에 여유가 남는지를 미리 본다. 침상에서 충분했던 길이는 옮긴 자리에서 기준이 되지 못한다.

옮기기 전에 잠깐 멈추고 환자가 놓일 자리와 콘솔을 둘 자리를 정한다. 필요하면 콘솔의 위치를 먼저 바꾸고, 라인을 맡은 사람이 신호를 준 뒤에 옮긴다.

주의돌아올 때도 같은 동작이 한 번 더 있다. 옮기는 방식과 사람 배치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검사대** — 촬영이나 검사를 위해 환자를 옮겨 눕히는 대로 높이가 침대와 다르다.
- **라인 여유** — 옮긴 뒤에도 당겨지지 않도록 남아 있어야 할 회로 길이의 여분이다.
- **콘솔 위치** — 이송 중 본체를 두는 자리로 환자와의 거리를 좌우하는 요소다.
- **이동 경로** — 출발지에서 검사실까지 지나갈 길로 전원 지점과 함께 확인해 둔다.
- **유입관** — 환자에게서 피를 빼내 펌프로 보내는 관이며 당김에 특히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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