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기관 지침에서 정한 캐뉼라 첫 드레싱과 이후 유지의 책임 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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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한 기관 지침에서 정한 캐뉼라 첫 드레싱과 이후 유지의 책임 구분은?

## 보기

1. 첫 드레싱은 침상 간호사가 하고 이후 유지는 삽관 의사가 맡는다
2. 첫 드레싱은 삽관한 의사가 하고 이후 유지는 침상 간호사가 맡는다 **✔ 정답**
3. 첫 드레싱은 삽관한 의사가 하고 이후 유지도 같은 의사가 맡는다
4. 첫 드레싱은 당직 의사가 하고 이후 유지는 에크모 담당자가 맡는다
5. 첫 드레싱은 삽관 보조자가 하고 이후 유지는 침상 간호사가 맡는다

**정답: 2**

## 해설

첫 드레싱은 삽관한 의사가 직접 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으며, 이후 유지와 오염되거나 고정이 불충분한 드레싱의 교체는 침상 간호사가 맡는다. 교체 전에는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최소 두 사람이 함께 한다. 교체 주기와 시간대 규정은 기관마다 다르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4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드레싱을 누가 하느냐가 시점에 따라 갈립니다. 첫 드레싱은 삽관한 의사가 직접 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 캐뉼라를 어디까지 넣었고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삽관한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고정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캐뉼라가 가장 잘 움직이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 뒤로는 일이 달라집니다. 드레싱을 유지하는 일과, 오염되었거나 고정이 불충분한 드레싱을 바꾸는 일은 침상 간호사가 맡습니다. 매일 곁에서 상태를 보는 사람이 판단하고 처리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다만 혼자 하지는 않습니다. 교체하기 전에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최소 두 사람이 함께 합니다. 한 사람이 캐뉼라를 잡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이 드레싱을 다루어야 캐뉼라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체는 주간 근무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캐뉼라가 불안정하거나 고정이 풀린 경우는 예외입니다. 주기와 시간대, 참여 인원 규정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누가 언제 하는지를 미리 알아 두어야 드레싱이 오염된 것을 봤을 때 다음 행동이 바로 정해집니다.

핵심! 첫 드레싱은 넘기지 않는 일이고 이후 유지는 곁에 있는 사람이 맡는 일입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두 역할이 뒤바뀐 답입니다. 첫 드레싱을 침상 간호사가 맡는 구조가 아니고, 그 일은 삽관한 의사가 직접 합니다. 3번은 앞부분은 맞지만 이후 유지까지 같은 의사가 맡는다고 보았습니다. 유지와 오염 시 교체는 침상 간호사의 몫입니다. 4번은 첫 드레싱을 당직 의사가 한다고 본 답인데, 책임은 당직 여부가 아니라 그 캐뉼라를 삽관했다는 사실에 따라 정해집니다. 5번은 삽관 보조자에게 넘긴다고 본 답으로, 넘기는 행위 자체가 막으려는 상황입니다. 혼동 주의!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것과 그 일을 책임진다는 것은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 삽관 직후 자리에 있게 되면 첫 드레싱을 대신 마무리하려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캐뉼라를 잡아 주는 쪽으로 돕습니다. 이후 근무에서 드레싱이 오염되었거나 고정이 불충분해 보이면, 먼저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함께할 사람을 구한 뒤에 진행합니다. 교체하는 동안에는 한 사람이 캐뉼라를 잡고 다른 사람이 드레싱을 다루며, 끝난 뒤 고정 길이를 다시 재어 적습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마지막 교체 시각과 누가 했는지를 전합니다. "드레싱은 오늘 주간에 두 사람이 함께 교체했고 그 뒤 고정 길이는 그대로입니다"처럼 말합니다. 교체가 필요한 상태라면 "아래쪽이 오염돼 있어 알려 두었고 다음 근무에 교체 예정입니다"처럼 넘깁니다. 교체 주기와 시간대, 참여 인원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첫 드레싱과 그다음넘기지 않는 일과 곁에서 맡는 일을 나눈다
첫 드레싱은 삽관한 의사가 직접 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는다. 어디까지 넣었고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고정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후 유지와, 오염되었거나 고정이 불충분한 드레싱의 교체는 침상 간호사가 맡는다. 다만 교체 전에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최소 두 사람이 함께 한다.

한 사람이 캐뉼라를 잡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이 드레싱을 다룬다. 교체가 끝나면 고정 길이를 다시 재어 적는다.

주의교체는 주간 근무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고정이 풀린 경우는 예외다. 주기와 시간대, 참여 인원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첫 드레싱** — 삽관 직후 처음으로 삽입부를 덮는 일로 삽관한 의사가 직접 한다.
- **침상 간호사** — 환자 곁에서 감시와 일상 간호를 맡는 담당 간호사를 가리킨다.
- **드레싱 교체** — 오염되거나 고정이 불충분한 덮개를 새것으로 바꾸는 절차다.
- **두 사람 시행** — 한 사람이 캐뉼라를 잡고 다른 사람이 드레싱을 다루는 방식이다.
- **사전 통보** — 교체처럼 캐뉼라를 건드리는 일을 하기 전에 담당 의사에게 알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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