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크모 캐뉼라의 고정 길이를 잴 때 기준으로 삼는 두 지점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8  
> language: ko  
> subject: 처치할 때

## 문제

에크모 캐뉼라의 고정 길이를 잴 때 기준으로 삼는 두 지점은?

## 보기

1. 피부의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 끝의 커넥터까지
2. 피부의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까지 **✔ 정답**
3. 드레싱의 가장자리에서 캐뉼라 커넥터까지
4. 서혜부 주름에서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까지
5. 캐뉼라 고정 지점에서 회로 삼방활전까지

**정답: 2**

## 해설

고정 길이는 피부의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까지를 재고, 말초 삽관 환자는 적어도 근무마다 한 번 위치를 확인해 점검표에 적는다. 두 지점 모두 쉽게 변하지 않는 자리라 근무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다. 숫자를 남기지 않으면 다음 근무자는 지금 보이는 길이가 원래 그랬던 것인지 알 수 없다.
[근거 조문] 에크모 실무가이드 part5 CHAPTER 5.2

## 심화 해설

근거와 원칙

고정 길이를 잰다는 것은 캐뉼라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를 숫자로 남기는 일입니다. 숫자가 쓸모 있으려면 재는 두 지점이 근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준으로 삼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시작점은 피부의 삽입 지점이고 끝점은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입니다.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자리는 캐뉼라가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한 그대로이고, 금속 보강 부위는 캐뉼라 자체에 있는 구조물이라 사람이 바뀌어도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두 지점 모두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잰 값과 어제 잰 값을 그대로 견줄 수 있습니다. 말초 삽관 환자는 적어도 근무마다 한 번 위치를 확인해 일일 점검표에 적고, 길이가 달라졌으면 즉시 알립니다. 숫자를 남겨 두지 않으면 다음 근무자는 지금 보이는 길이가 원래 그랬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재는 방법을 통일해 두는 일이 곧 기록을 비교 가능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다만 기록 서식과 재는 주기, 표기 방법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핵심! 재는 두 지점이 흔들리지 않아야 숫자가 근무 사이에서 비교의 재료가 됩니다.

오답 감별 포인트

1번은 시작점은 맞게 잡았지만 끝점을 커넥터로 두었습니다. 커넥터는 회로와 이어지는 부분이라 연결 상태와 관의 놓인 방향에 따라 보이는 위치가 달라져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3번은 시작점을 드레싱 가장자리로 잡았습니다. 드레싱은 교체할 때마다 붙이는 자리가 조금씩 달라지므로 근무 사이의 비교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4번은 끝점은 맞지만 시작점을 서혜부 주름으로 잡았습니다. 기준은 해부학적 주름이 아니라 실제로 캐뉼라가 피부를 통과한 지점입니다. 5번은 고정 지점에서 삼방활전까지를 잡은 답인데, 고정용 드레싱의 자리와 회로 부속의 위치는 사람마다 달라 기록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혼동 주의! 눈에 잘 띄는 자리와 변하지 않는 자리는 다릅니다.

임상 적용

첫 근무에서는 길이를 직접 재는 일을 남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투명 드레싱 위로 삽입 지점과 금속 보강 부위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잽니다. 잰 값은 기억해 두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적습니다. 이전 기록과 다르면 다시 한 번 재어 확인하고, 그래도 다르면 바로 알립니다. 캐뉼라에 표시된 눈금이 있는 기종이라면 그 표시도 함께 적어 두면 다음 사람이 읽기 쉬워집니다.

인계·보고에서 쓰는 법

인계에서는 숫자와 비교 결과를 함께 말합니다. "고정 길이는 지난 근무 기록과 같았습니다"처럼 전하면 다음 사람이 무엇을 이어 볼지 정해집니다. 달라졌다면 "고정 길이가 지난 기록보다 나와 있어 바로 알렸습니다"처럼 방향까지 붙입니다. 재는 주기와 기록 서식, 표기 단위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고정 길이를 재는 자리변하지 않는 두 지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고정 길이는 피부의 삽입 지점에서 캐뉼라의 금속 보강 부위까지를 잰다. 두 지점 모두 쉽게 변하지 않아 근무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다.

커넥터나 드레싱 가장자리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연결 상태와 붙이는 자리에 따라 보이는 위치가 달라져 어제의 숫자와 오늘의 숫자가 같은 것을 재지 않게 된다.

말초 삽관 환자는 적어도 근무마다 한 번 위치를 확인해 점검표에 적는다. 숫자를 남기지 않으면 다음 근무자는 지금 보이는 길이가 원래 그랬던 것인지 알 수 없다.

주의잰 값은 기억해 두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적는다. 재는 주기와 기록 서식, 표기 방법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금속 보강 부위** — 캐뉼라 몸통에 있는 단단한 구조물로 길이를 재는 끝점이 된다.
- **삽입 지점** — 캐뉼라가 피부를 통과해 들어가는 자리로 길이를 재는 시작점이다.
- **커넥터** — 캐뉼라와 회로를 이어 주는 부속이며 위치가 변해 기준이 되지 못한다.
- **일일 점검표** — 근무마다 확인할 항목을 정해 두고 결과를 적어 남기는 서식이다.
- **삼방활전** — 세 방향으로 흐름을 열고 닫는 회로 부속으로 자리가 일정하지 않다.

## 같은 주제 문제

- [체위변경 전에 flow와 회로 압력, 혈압을 미리 확인해 두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1)
- [에크모 환자의 체위변경에서 라인을 잡는 사람을 두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2)
- [한 기관 지침에서 압박 부위 간호를 목적으로 굴리지 않도록 한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3)
- [성인 복와위 지침의 최소 다섯 명에 더해 에크모 환자에게 추가하는 인력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4)
- [체위변경이 끝난 직후 숫자 확인과 함께 반드시 해야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5)
- [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 캐뉼라 이탈의 원인으로 가장 흔히 지목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6)
- [한 기관 지침에서 대퇴부에 삽관한 환자의 라인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7)
- [근무 시작 때 잰 캐뉼라 고정 길이가 지난 기록과 다를 때 취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975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